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HAPPY 모기지" - 강한자 모기지-

jasminekang
FDBD4895-9DE7-4992-A035-1A2481027C15
53654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1
,
전체: 10,178
"HAPPY 모기지"

- Bank 부터 Private Lender 까지
- ON, AB, BC 모기지 취급
- Brokerages' Brokerage Head Office

*** Up to 95%, 100% LTV
*** Free Switch/Transfer

(취급 상품)
1차.2차 모기지,
Refinancing,HELOC,Switching,Private Loan,Equipment Leasing, etc.

- Poor credit & Good credit
- Self-employed
- New comer to Canada
- Power of Sale
- Bankruptcy

*고객의 상황에 맞는 상품 추천
** 강한자 모기지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Tel : 647-893-6106
Toll Free : 1-888-767-6183
email : [email protected]
Website : http://jasminekang.argentummortgages.net/
메뉴 열기
jasminekang
강한자
54052
7447
2013-07-14
NO-FEE Refinance/Switich PROGRAM

$$$FREE NO-FEE Refinance/Switich PROGRAM  

 

 

 

  1.  up to 75% LTV
  2.  $200,000 - $750,000
  3.  15yrs –30yrs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jasminekang
강한자
54050
7161
2013-07-14
모기지 갱신(Renewal)의 선택은 (2)

모기지 갱신(Renewal)의 선택은 (2)

 

  • 자가  점검 리스트
  • 모기지 승인의 연장선
  •  

   (이 글은2013.06.14. 부동산 캐나다에 게재된 칼럼입니다.)

  6월 중순으로 치닫고 있는 즈음 이번 주 초에 하늘에서 비가 뿌려진 덕인지 대체로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의 이상 기류 속에서 5월에는 주택 평균가격이 5.4% 올랐다고 한다.   작년 5월 GTA의 평균 주택 가격은 $514,567이었는데 올해는 이보다 오른 $542,174를 기록하였다.   Toronto Real Estate Board에 의한  5월의 콘도 시장을 살펴보면 토론토 지역에서는 가격이 올라 $372,768로 나타났고 905 지역에서는 $293,398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정부의 모기지 강화 방침에 따른 변화는 주택 경기의 하락이라는 추세로 이어졌다.   특히 첫 주택 구입자들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작년 7월 이후 주택 매매 거래량은 13.5% 떨어졌다고 경제학자인 Will Dunning은 말한다.  이어서 그는 2014년 중반기까지 이런 주택 시장의 하락 가능성이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작년에는 25% - 30% 떨어진 감소량에 의해 건축업과 관련 산업에서만 80,000 직업이 사라졌음을 시사하기도 하였다.  아무튼 감소한 거래량에 비해 주택 가격의 상승이라는 이상 기류 속에서 현 상태에 대한 추이의 변화는 지켜 보아야 할 것 같다.

 

  지난 주의 칼럼에서 모기지 갱신은 자동으로 연장이 되는 것이 아닌 다른 lender를 선택할 수도 있는 선택 사항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모기지 갱신 서류에 포함되는 내용등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모기지 갱신에 있어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옮기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두는 것이 좋은지 알아 보기로 하겠다.

 모기지 갱신(Renewal)은 모기지를 얻은 기존 lender로부터 서류가 오기 전에 가능하면 두 세 달 전에 알아 보는 것이 좋다.  갱신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자신에게 의문을 두어 자가 점검을 해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자신의 예산에 비추어 볼 때 모기지 월 불입금을 증액 할 수 있는지, 또 monthly를 bi-weekly로 바꾸는 등 납입 상환주기를 바꾸길 원하는지, 추가로 선납하길 원하는지, 현재 lender의 서비스에 만족하는지, 이자율이 높은 다른 부채를 변제하길 원하는지 등의 사항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  월 불입금을 증액하거나, 납입 상환 주기를 바꾸거나, 또 선납을 한다든가 한다면 기존 계약 기간을 보다 단축 시킬 수 있고 또한 그에 따른 이자도 절약할 수 있다.  

 

    만약 여러 조건에 있어서 모기지를 옮기는 것이 더 나을 경우에는 새로운 Lender에 대한 set-up fee등 부대 비용이 따르니 염두하여 두는 것이 좋다.  때로는 그러한 비용을 감당 하더라도 보다 나은 조건이고 또 여러 상황으로 볼 때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모기지 이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모기지를 이전하는 데 있어서 각 대출기관에 따라 새로운 모기지 승인 절차가 필요하고 또한 이에 따르는 승인 범위나 요구 조건 등은 lender에 따라 다르다.   모기지 상품 중에서는 그런 비용 부담 없이 모기지를 쉽게 switch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하지만 일반 모기지 이외에 line of credit이나 car loan 같은 다른 부채가 있을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달라지고 부담해야할 비용도 있다.

 

  또한 그동안 기존 모기지에 대해 빠짐없이 잘 납부했다고 해서 자신의 모기지를 갱신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려니 생각한다면 자신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수입이 일정치 않거나  매월 소득의 변동이 심한 사람의 경우라면 모기지 갱신에 있어서 기각 될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된다.  

  혹 임대 수입에 의존하여 장기적으로 현금의 융통이 필요하다거나 또는 이율 상승에 신경을 쓰는 것이 극도로 부담이 된다면 5년 이상의 기간인 10-year-mortgage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이전에 모기지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이 갖추어야할 자격 내지는 승인을 받기 위한 조건 으로써 대출을 받는 사람의 ‘Ability to pay’(지불능력) 과 ‘ Willingness to pay’(갚으려는 의지) 의 두 요소가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런 대출 승인 시의 필요 조건과 마찬가지로 모기지 갱신도 또 다른 하나의 모기지 승인의 연장선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jasminekang
강한자
54049
7159
2013-07-14
모기지 갱신(Renewal)의 선택은 (1)

모기지 갱신(Renewal)의 선택은 (1)

 

  • Renewal Vs. Switch
  •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

 

(2013.06.07. 부동산 캐나다)

  지난 한 주의 칼럼은 모처럼 쉬었는데 오랜 만에 다시 글을 쓰는 듯한 느낌이다.  한 해의 중반기인  6월로 접어 들었다.  선선한 듯 또 때로는 차갑게까지 느껴지는 날씨와 더운 날씨가 교차하는 가운데 오후의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지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번의 칼럼에서 주택 매매량이 떨어졌다고 전한 바 있는데 떨어진 주택 매매량 만큼 실상 거래 금액은 내리기는 커녕 오름세에 있는 기이한 현상의 현실 속에서 임대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다 보니 공실률이 1%까지 떨어진 추세에 있게 되어 사실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는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토론토에서의 평균 렌트 가격 기록을 보면 $1,856이라고 한다.  이는 2011에 비교하여 볼 때 매달 $170을 더 내고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며 본다면 정부의 강화된 모기지 규제 방침은 단지 주택 소유자에게 뿐만 아니라 무주택 소유자에게도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구나 그동안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였던 lender들이 현재 이율들을 소폭씩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의  80%는 모기지 보험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부담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모기지를 얻은 후 계약기간 (Term)이 만료하게 되면  모기지를 완전히 갚지 않은 상황에서는 다시 계약기간을 연장하여야 한다.  이 같은 갱신 (Renewal)을 하기 위해서는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 때 합법적인 대출기관에서는  고객의 모기지 계약 기간(term)이 만료되기 최소한 21일 이전에는 재 계약에 대한 서류를 모기지 신청자에게 보내야만 한다.

 

   이때 재계약 통지는 서면으로 받을 수 있는데 종이 서류 대신 이메일로 통보를 받겠다고 사전에 동의한 경우에는 전자 파일의 형식으로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서류에는 현재의 모기지 계약서 상의 내용과 동일한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하고 또 이에는 balance or remaining principal at the renewal date, interest rate, payment frequency, term and any charges or fees, effective date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혹 대출기관에서 모기지를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면, 이 역시 고객에게 기간이 만료되기 최소한 21일 전에는 반드시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모기지 갱신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기존의 계약을 주어진 그대로 연장해야 하거나 또는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갱신 시 lender의 선택은 의무 사항이 아닌 선택 사항이다.  그러므로 계약기간이 끝나기 이전에 자신의 모기지 갱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 – 기존 lender에서 할 것인지 아니면 lender를 옮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 같은 결정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추어 결정하는 것이 좋기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갱신이라고 해서 낮은 이율에 대한 선택이 당장은 좋아 보여 단순히 이율이 낮은 쪽을 택하기 쉽지만 사실 모기지 상품은 모기지 이율 이외에 여러가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도 포함되어 있기에 여러모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재정적 상황 등 여러 환경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선택한다면 이율 이외에 중요한 사항을 놓치게 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모기지를 얻고자 하는 상황에는 새로 신청하는 경우도 있고, 재 융자를 받으려는 경우 또는 갱신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놓여지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캐나다인들이 모기지 계약기간을 선택할 때  선호하는 계약기간은  통계학적으로 90% 이상이 5년 또는 5년 이하를 선호 하였고 1% 정도가 10년 또는 10년 이상을 선택한 것으로  CAAMP (Canadian Association of Accredited Mortgage Professionals) 조사에서 나타난 바 있다.

모기지 갱신(renewal)에 있어서 단순히 기존 lender가 보내주는 서류에 서명하기 이전에 모기지 계약 기간이 끝나기 3-4개월 전에 모기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자신의 가정 경제의 재정에도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칼럼에서는 상황 별로 본 기존 lender에서의 계약 연장을 하는 것이 나은 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Switch) 것이 나은 지 비교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  더워지는 날씨에 독자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이번 칼럼을 마친다.   (2013. 06. 07)                

 

                                        

jasminekang
강한자
54048
7450
2013-07-14
Credit Score (3)?-- 크레딧 점수 향상시키는 방법
Credit Score (3)
 

-  크레딧의 올바른 관리

-  크레딧 점수 향상시키는 방법:

  
 

  이번 칼럼에서는 크레딧 점수를 어떻게 하면 향상시키면서  크레딧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지 알아 보고자 한다.  우리의 실질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1. 정기적으로  크레딧을 체크할 것 : Equifax 와 TransUnion의 두 군데에서 1년에 한 번씩은 자신의 Credit Report를 받아 보아서 오류가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에는 자신의 명의가 도용되지 않았는 지, 이미 제때에 납부하였는데 늦게 낸 것으로 기록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 지, 10년 이상된 파산기록이 남아 있거나 또 다른 계정에 아직 체납 상태로 되어 있는 지, 이외에 좋지 않은 기록이 있는 지 없는 지 등 꼼꼼히 살펴보고 오류가 있을 시에는 반드시 서면으로 정정을 해야 한다.

 

  1. 고지서 납부의 납일 기한을 준수할 것 납입을 하지 못하고 연체되었을 경우 100점 정도 까지 점수가 낮아질 수 있으니, 각종 고지서의 지불기한은 꼭 지키는 것이 좋다.

 

  1. 카드 한도의 30% 이하로 사용할 것: 신용카드의 주어진 한도에서 가능하면 25-30% 정도이내에서 사용하면 좋은데, 예를들어 카드의 한도가 $1000이라고 할 경우 $300 미만 이내에서 사용한다면 좋은 크레딧 점수를 받을 수 있다.

 

  1. 완납하는 것만이 상책은 아님을 알 것:  이 에대해 조금 의아하게 생각되는 점도 있지만, 사실 크레딧 점수는 그동안 어떻게 얼마를 냈는 지등 한 사람의 지불 습관에 대한 결과물의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매번 일시불로 완납해 버리게 된다면 실질적으로는 지불에 대한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서 크레딧 점수는 오히려 내려가게 된다.  그래서 일시불로 완납하기 보다는 2-3번에 걸쳐서 완납함으로써 지불에 대한 기록을 남김으로써 성실하게 잘 갚았음을 보여주게 된다면 오히려 크레딧 점수가 올라가는 길이 되니, 이런 점을 유념하여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

 

모 기지 심사에서 기준이 되는 최저 신용점수는 620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크레딧 점수가 높다고 해서 좋은 이율을 받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심사는 신용점수 이외에도 부채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신용점수에 따라 이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는데 독자 분들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아래에 도표를 인용하고자 한다.  도표의 이율은 현재의 이율과는 상관이 없는 과거의 이율이 적용된 것임을 참조하여 살펴 보시길 바란다.  (강한자 모기지 647-893-6106  [email protected])

 

The True Cost of Low Credit Score

Your Score

Loan Amount

APR

Monthly Payment

760-850

$200,000

4.759%

$1,044

700-759

$200,000

4.981%

$1,071

680-699

$200,000

5.158%

$1,093

660-679

$200,000

5.158%

$1,120

640-659

$200,000

5.802%

$1,174

620-639

$200,000

6.348%

$1,244

Source: MyFICO

jasminekang
강한자
54047
7450
2013-07-14
Credit Score (2)?-Credit Report 신청하는 법
Credit Score (2)
 

- 크레딧 점수의 구성 요소

- Credit Report 신청하는 법

 

구 름 한 점 없는 파아란 맑은 하늘이나 또는 파란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의 각양각색의 모양을 바라 보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찬탄하게 된다.   먹구름이 없는 하늘과 같이 우리의 인생도 순탄하게 지속되면 좋으련만 실생활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누구나 꿈과 현실의 괴리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먹구름이 머문다해도 영원하지 않듯이 자신의 크레딧 파일의 오점을 향상시키거나 남기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필요가 있어서 지난 주의 칼럼에 이어 연재하고자 한다.

 

크레딧 점수를 계산하는 요인들 즉 구성요소들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Payment History – 35%

2. Total Amounts Owed – 30%

3. Length of Credit History – 15%

4. New Credit – 10%

5. Type of Credit in Use – 10%

 

  위에서 보 듯이 Payment History가 35%로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고지서등은 납기일을 지켜야 하고 혹시라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늦어도 2-3일 전에 내는 것이 좋다.  

 

크레딧 점수의 범주는 350 ~ 850인데 이런 점수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자세히 설명한다면 다음을 참조하길 바란다.

 

  • ·         600 미만   :  불량.  대출 받기에 곤란함.
  • ·         600 - 640 :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이자가 높다.
  • ·         641 – 680 :   양호.  좋지는 않지만 적당한 이율을 받음.
  • ·         681 – 720 :   우수.  대출이 용이하고 낮은 이율의 기회 있음.
  • ·         720  이상  :   이상적 점수. 최적의 이율 및 원하는 것은 모두 가능.

 

   같 은 이율이라도 개인의 크레딧 차이에 따라 이율이 차등 적용되는 것임을 알고 자신의 크레딧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차례에 걸려 크레딧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지만 구체적으로 다룰 필요도 있어서 지난 주에 걸쳐서 연재하였다.  

 

  다음 주의 칼럼에는 크레딧을 올리는 방법 및 관리에 대해 좀 더 다루어 보고자 한다.  자신의 크레딧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기관에 의뢰하길 권한다.  일년에 한 번씩은 본인의 크레딧 조회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할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잘못된 기록이 있는 지 없는 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고 혹 잘못된 기록이 있다면 꼭 정정해서 추후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jasminekang
강한자
54046
7450
2013-07-14
Credit Score (신용점수) 1 -모기지 승인에 필요한 최저점수는
 

Credit  Score (신용점수)

 

-캐나다인 평균 650점

-모기지 승인에 필요한 최저점수는

-18세부터 신용 쌓도록 노력

 

작 열하는 태양 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나무 그늘을 위로 하며 상쾌한 바람을 쐬는 기분은 더할나위 없는 또 하나의 일상의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짹짹거리는 새들의 지저귐이 시의 운율처럼 마음속에 다가오는 신록의 계절을 만끽하면서 지난1월중의 한 칼럼인 credit report에 이어 오늘은 Credit Score에 대해 독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지 갑에 은행카드와 크레딧 카드는 누구나 다 한 가지 이상은 넣고 다닌다.   그래서 현금을 수중에 갖고 다니지 않아도 카드만 있으면 쉽게 지불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특히 동전을 일일히 세어서 주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카드의 크나큰 편리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뒤에는 또 다른 약점도 있어서 불이익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 때문에 테크놀리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의 개인정보등에 대해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에서 자신의 크레딧 점수를 제공하는 기관은 Equifax Canada와 TransUnion Canada등이 있다.  자신의 신용점수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 두 곳에서 우편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인터넷상에서의 빠른 조회는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 용점수의 범위는 300~900으로 캐나다인의 86%의 신용점수는 650점을 넘는다고 한다.  최저점수인 300점을 받는 것은 최악의 상황들을 종합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점수라고 할 수 있지만 850점 이상을 받는다는 것은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가능한 점수이기도 하다. 

 

 모기지를 얻을 때 20% 이하로 다운페이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모기지 보험을 들

야 하는데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서 이때 요구하고 있는 최저 신용점수는 600점이다.  이렇게 신용도는 평상 시에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주택이나 건물 및 자동차 등의 구입 또는 각종 대출을 받고자 할 때에는 그동안 자신의 행동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credit score에 따라 이율등이 조정되기도 하고 또는 대출의 승낙여부가 결정 되는 요인으로 작용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크레딧에 대해  뒤 돌아보게 된다.

 

 그 렇다고해서 크레딧 카드를 전혀 발급받지 않고 현금으로만 지불하는 것은 자신의 크레딧 기록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크레딧 카드를 한개 내지 두개 정도는 발행하여 카드사에서 주는 Grace period(지불유예 기간)을 잘 활용하면서 매달 연체없이 납기일 전에 완납하도록 노력한다면 자신의 신용도를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신용점수를 쌓는 척도가  된다.  이외에 각종 공과금등도 연체없이 납기일 전에 - 가능하다면 납기일 보다 3~4일 전에- 갚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녀가 18세가 될 때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 주어서 어릴 때부터 자신이 갚을 수 있는 한도 이내에서 사용하게 하면서 매달 완납하는 좋은 습관으로 신용도를  쌓아가도록 지도하여 준다면 후에 그 자녀가 주택이나 차를 구입하거나 또는 각종 대출이 필요할 때에는 그동안 쌓아온  좋은 신용점수로 인해 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신용점수자 뿐만 아니라 신용점수가 좋지 않으신 분에게도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마련하여 주고 있으니 만약 현재 크레딧 점수가 좋지 않아 신용카드 발급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분이나 또는 낮은 신용점수로 모기지를 얻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시길 바란다.

jasminekang
강한자
54045
7449
2013-07-14
현재시점의 이자율은 ?
Term Rate
1yr Fixed 2.69
2yr Fixed 2.69
3yr Fixed 2.74
4yr Fixed 3.09
5yr Fixed 3.19
7yr Fixed 3.79
10yr Fixed 3.99
3yr ARM 2.70
5yr ARM 2.40

Rate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O.A.C. E.& O.E

 

 

   

 

jasminekang
강한자
54044
7448
2013-07-14
CAAMP 2012년 모기지 조사 결과

모기지 뉴스

 

  • CAAMP 2012년 모기지 조사 결과

 

  오늘은 2012년에 일어났던 모기지 시장에 대한 CAAMP의 조사 결과와 함께 모기지 시장의 추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캐 나다에는 1,380만 세대 수에 970만의 주택 소유주가 있으며 410만 명은 렌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를 갖고 있는 주택 소유자는 595만 명으로 이들 중 210만 명은 모기지와HELOCs을 같이 갖고 있으며 385만 명은 HELOC 없이 모기지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기지 부담에서 벗어난 mortgage-free 주택 소유자는 375만명으로 27%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중 60만명은 HELOCS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CAAMP(Canadian Association Accredited mortgage Professionals)에 의하면 모기지를 얻는데 있어서 고정이율이 여전히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2012년에는 새로 주택을 구입하면서 모기지를 얻는 고객의 79%가 고정이율을 선택하였다. 이는 수년 전의 기록과 비교할 때 2/3의 수치보다 오른 것이다.  반면 주택 구입에 있어서 새로 모기지를 얻을 때 변동이율을 선택한 고객은 10%였으며 고정과 변동을 합친 복합이율을 선택한 사람도 11%였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3%대의 금리를 장기간 계속 지속시킴에 따라 고정이율이 과거보다 한 층 낮아졌고 또 변동이율과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음에 따라 장기적으로 고정이율을 취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정이율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The Bank of Canada에 따르면 연방정부 관할 모든 대출기관을 통한 주택 구입 및 기타 등 전체적인 모기지에 대한 고정이율의 비중이 90%에 이르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기지 이율의 측면에서 살펴볼 때 이전의 평균이율이 3.94%이었는데 2012년에는 3.55%로 나타났으며 주택구입에 대한 평균 모기지 이율은 3.26%으로 모기지 갱신에 대한 이율은 3.24%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0년과 2011년 동안의 변동이율과 5년 고정이율과의 그 차이의 범위는 1.7% 정도였는데 요즈음에는 이보다 훨씬 낮은 ¼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니 과거에는 변동이율과 고정이율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났었지만 현재는 낮은 이율을 유지하고 있는 고정이율을 선택하여 장기간 묶어 놓는 것이 보다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보다 강화된 정부의 모기지 규율 변경에 따라 55%의 주택 구입자는 high-ratio mortgage로 모기지 보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2010년에는 모기지 대출이 가능했던 high-ratio mortgages의16.9%는 새로 바뀐 모기지 방침에 따라 승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 기지를 얻을 때 고객들은 은행 뿐만 아니라 이제는 모기지 전문가들을 통해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61%가 새로 모기지를 얻을 때 모기지 브로커를 통한 상담을 통해 모기지를 얻고 있으며 또한 모기지 상환기간에 대해서는 2011년의 조사 결과인 78%에 비해 낮아진  68%가25년이나 그 이하를 선택하였으며 32%는 모기지 상환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리고 모기지를 얻은 고객중 32%는 작년 한해 동안 월 불입금을 증액하거나 또는 일시불 상환 또는 상환주기를 바꾸는 등 모기지를 조속히 상환하기 위한 한 개나 또는 이상의 방법을 취하였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기지를 실제 상환 기간보다 보다 빨리 갚기를 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Indicator

Year End

2012

Change

BoC Overnight Rate

1.00%

No Change

Prime Rate

3.00%

No Change

Discount Variable Rates1

2.65%

-15 bps

5yr Posted Rate

5.24%

-5 bps

5yr Discounted Rate1

2.99%

-20 bps

5yr Gov’t Bond Yield

1.38%

+11 bps

5yr GIC2

2.05%

+20 bps

 
jasminekang
강한자
54043
7448
2013-07-14
12월의 모기지 뉴스

 

12월의 모기지 뉴스

-       17%  대출 심사에서 기각

-       모기지 점검 필요

 

한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여러 송년모임으로 분주해진 연말을 보내는 가운데 새해도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송들은 더욱 더 연말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고, 거리에 점등된 나무들의 수많은 반짝임들의 어우러짐은 우리를 환상의 나라로 이끌고 있다.

 

 하 지만 이전보다 살을 한결 에이는 듯한 추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더욱 더 움츠리게 만들고 있는 현실처럼 변경된 모기지 규율은 모기지 대출 신청자들의 몸과 마음을 더 움츠러들게 만들었으리라.  정부에서 강화한 방침으로 상환기간이 30년에서 25년으로 바뀐 이후 사실 주택시장은 좀 경색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에는 여러 경제적 요인도 더해졌지만. 

 

모기지 상환기간이 길면 매달 내는 금액은 작아져 부담이 적어지지만 이자 부담은 그 만큼 늘어나게 된다.  반 대로 상황기간이 짧아지면 매달 내는 월 불입액은 늘어나는 반면 이자 부담은 감소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볼 때는 상환기간을 짧게할 수록 그 만큼 돈의 지출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모기지 상환액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지출해야 할 비용도 감당해야하므로 모기지 대출을 갚느라 허덕이게되는 상황도 생긴다.

 

  변 경된 규정으로 인해 20%의 Deposit을 할 여력이 없는 구매자들에게는 이런 강화된 규정이 더욱 더 아픈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2010년도에는 대출이 가능했던 High ratio대출의17%는 오늘날 부적격 처리되는 것을 보더라도 새로 강화된 모기지 규정이 시장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그 17%의 범위에서 11%는 25년 대출 신청을 했던 사람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이번의 강화된 규율은 저소득층이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이나 부채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달갑지 않을 수 밖에 없다.

 

RealNet Canada Inc 에 따르면 10월에 새로 지은 주택 중 2,792채가 팔렸는데 이것은 10월 달의 기록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숫자라고 하니 그 만큼 주택 경기가 그리 활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동산 거래에는 여전히 고층건물등의 콘도에 대한 수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10월에는 1,914 유닛이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숫자도 그 달의 기준으로 비교하며 보면 다섯 번째로 좋은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 많이 팔린 숫자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연말이라 돈을 쓸 곳이 많아져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더 느는 시즌이다.  겨 울 철이라 난방비도 더 올라가는 때라 가정마다 더 나아가서는 나라마다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물며 큰 집을 소유한 모기지 대출자들에게는 더욱 더 Hydro 비용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왕이면 연료비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것도 가정 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긴축재정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사를 가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살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기지 계약기간이 만료하지 않았다고 모기지 만기일만을 기다리면서 남 모르게 고통을 감수하는 것만이 상책은 아니다.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방법을 모색할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얻기를 바란다.

jasminekang
강한자
54042
7156
2013-07-14
안녕하세요.강한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프로로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함께 행복을 드립니다!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자 드림-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