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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모기지" - 강한자 모기지-

jasmin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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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kang
강한자
54044
7448
2013-07-14
CAAMP 2012년 모기지 조사 결과

모기지 뉴스

 

  • CAAMP 2012년 모기지 조사 결과

 

  오늘은 2012년에 일어났던 모기지 시장에 대한 CAAMP의 조사 결과와 함께 모기지 시장의 추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캐 나다에는 1,380만 세대 수에 970만의 주택 소유주가 있으며 410만 명은 렌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를 갖고 있는 주택 소유자는 595만 명으로 이들 중 210만 명은 모기지와HELOCs을 같이 갖고 있으며 385만 명은 HELOC 없이 모기지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기지 부담에서 벗어난 mortgage-free 주택 소유자는 375만명으로 27%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중 60만명은 HELOCS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CAAMP(Canadian Association Accredited mortgage Professionals)에 의하면 모기지를 얻는데 있어서 고정이율이 여전히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2012년에는 새로 주택을 구입하면서 모기지를 얻는 고객의 79%가 고정이율을 선택하였다. 이는 수년 전의 기록과 비교할 때 2/3의 수치보다 오른 것이다.  반면 주택 구입에 있어서 새로 모기지를 얻을 때 변동이율을 선택한 고객은 10%였으며 고정과 변동을 합친 복합이율을 선택한 사람도 11%였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3%대의 금리를 장기간 계속 지속시킴에 따라 고정이율이 과거보다 한 층 낮아졌고 또 변동이율과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음에 따라 장기적으로 고정이율을 취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정이율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The Bank of Canada에 따르면 연방정부 관할 모든 대출기관을 통한 주택 구입 및 기타 등 전체적인 모기지에 대한 고정이율의 비중이 90%에 이르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기지 이율의 측면에서 살펴볼 때 이전의 평균이율이 3.94%이었는데 2012년에는 3.55%로 나타났으며 주택구입에 대한 평균 모기지 이율은 3.26%으로 모기지 갱신에 대한 이율은 3.24%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0년과 2011년 동안의 변동이율과 5년 고정이율과의 그 차이의 범위는 1.7% 정도였는데 요즈음에는 이보다 훨씬 낮은 ¼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니 과거에는 변동이율과 고정이율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났었지만 현재는 낮은 이율을 유지하고 있는 고정이율을 선택하여 장기간 묶어 놓는 것이 보다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보다 강화된 정부의 모기지 규율 변경에 따라 55%의 주택 구입자는 high-ratio mortgage로 모기지 보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2010년에는 모기지 대출이 가능했던 high-ratio mortgages의16.9%는 새로 바뀐 모기지 방침에 따라 승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 기지를 얻을 때 고객들은 은행 뿐만 아니라 이제는 모기지 전문가들을 통해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61%가 새로 모기지를 얻을 때 모기지 브로커를 통한 상담을 통해 모기지를 얻고 있으며 또한 모기지 상환기간에 대해서는 2011년의 조사 결과인 78%에 비해 낮아진  68%가25년이나 그 이하를 선택하였으며 32%는 모기지 상환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리고 모기지를 얻은 고객중 32%는 작년 한해 동안 월 불입금을 증액하거나 또는 일시불 상환 또는 상환주기를 바꾸는 등 모기지를 조속히 상환하기 위한 한 개나 또는 이상의 방법을 취하였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기지를 실제 상환 기간보다 보다 빨리 갚기를 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Indicator

Year End

2012

Change

BoC Overnight Rate

1.00%

No Change

Prime Rate

3.00%

No Change

Discount Variable Rates1

2.65%

-15 bps

5yr Posted Rate

5.24%

-5 bps

5yr Discounted Rate1

2.99%

-20 bps

5yr Gov’t Bond Yield

1.38%

+11 bps

5yr GIC2

2.05%

+20 bps

 
jasminekang
강한자
54043
7448
2013-07-14
12월의 모기지 뉴스

 

12월의 모기지 뉴스

-       17%  대출 심사에서 기각

-       모기지 점검 필요

 

한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여러 송년모임으로 분주해진 연말을 보내는 가운데 새해도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송들은 더욱 더 연말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고, 거리에 점등된 나무들의 수많은 반짝임들의 어우러짐은 우리를 환상의 나라로 이끌고 있다.

 

 하 지만 이전보다 살을 한결 에이는 듯한 추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더욱 더 움츠리게 만들고 있는 현실처럼 변경된 모기지 규율은 모기지 대출 신청자들의 몸과 마음을 더 움츠러들게 만들었으리라.  정부에서 강화한 방침으로 상환기간이 30년에서 25년으로 바뀐 이후 사실 주택시장은 좀 경색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에는 여러 경제적 요인도 더해졌지만. 

 

모기지 상환기간이 길면 매달 내는 금액은 작아져 부담이 적어지지만 이자 부담은 그 만큼 늘어나게 된다.  반 대로 상황기간이 짧아지면 매달 내는 월 불입액은 늘어나는 반면 이자 부담은 감소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볼 때는 상환기간을 짧게할 수록 그 만큼 돈의 지출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모기지 상환액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지출해야 할 비용도 감당해야하므로 모기지 대출을 갚느라 허덕이게되는 상황도 생긴다.

 

  변 경된 규정으로 인해 20%의 Deposit을 할 여력이 없는 구매자들에게는 이런 강화된 규정이 더욱 더 아픈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2010년도에는 대출이 가능했던 High ratio대출의17%는 오늘날 부적격 처리되는 것을 보더라도 새로 강화된 모기지 규정이 시장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그 17%의 범위에서 11%는 25년 대출 신청을 했던 사람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이번의 강화된 규율은 저소득층이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이나 부채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달갑지 않을 수 밖에 없다.

 

RealNet Canada Inc 에 따르면 10월에 새로 지은 주택 중 2,792채가 팔렸는데 이것은 10월 달의 기록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숫자라고 하니 그 만큼 주택 경기가 그리 활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동산 거래에는 여전히 고층건물등의 콘도에 대한 수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10월에는 1,914 유닛이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숫자도 그 달의 기준으로 비교하며 보면 다섯 번째로 좋은 것이라고 하니 그렇게 많이 팔린 숫자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연말이라 돈을 쓸 곳이 많아져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더 느는 시즌이다.  겨 울 철이라 난방비도 더 올라가는 때라 가정마다 더 나아가서는 나라마다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물며 큰 집을 소유한 모기지 대출자들에게는 더욱 더 Hydro 비용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왕이면 연료비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것도 가정 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긴축재정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사를 가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살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기지 계약기간이 만료하지 않았다고 모기지 만기일만을 기다리면서 남 모르게 고통을 감수하는 것만이 상책은 아니다.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방법을 모색할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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