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ㆍ권혁병ㆍ신기식씨 대결
온주실협 제22대 회장선거에서 강철중ㆍ권혁병ㆍ신기식씨가 대결을 펼친다. 후보등록이 마감한 가운데 강철중(52, 전 회장)씨는
출마의 변으로 “앞으로의 2년은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비젼과 희망찬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 권혁병(58, 전
워터루지구협회장)씨는 “회원간 반목과 분열된 협회에 따뜻한 훈풍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풍토", 신기식(51,
브랜카운티지구협회장)씨는 “단합된 힘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체재의 전문화 정착”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