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터놓고말해요(비댓X)한국일보 "모기지중개인에 속았다" 기사 토론토맘마미 추천 2 조회 1,061 22.03.27 11:56 댓글 2공인 중개인, 모기지 브로커, 회계사 등은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는 공인인데 다른 이슈를 다를 때는 이름을그대로 공개하고 다 뻔히 아는 브로커의 이름을 A 씨로 표기해 주는 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특히 아래 링크 보시면 같은 기자가 기사를 쓰기 위해 이름 공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https://mtlkorea.com/mtl/new51/384828https://mtlkorea.com/mtl/new51/394614제가예전에알던모기지브로커도은행에소속되어있었는데은행에서보내주는고객을은행모기지를안하고이자높은사채로유도하다가은행에서쫓겨난소식들은적있습니다.또아는지인이
한국 여자 컬링 '팀 킴', 캐나다서부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캐나다 팀꺾고 사상 첫 결승행. 스위스와 우승 격돌.대한민국 : 캐나다 (준결승전) - 202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회장님과 더불어 봉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은혜양로원조경봉사육군전우회
*<“악덕 콘도개발업자 엄벌”>온주정부, 콘도 분양해놓고 자재값 상승 등 이유로 프로젝트 취소한 후 가격 올려받는 악덕 개발업체에 벌금 2배로 올리고 상습적인 업체는 2년간 면허정지…프로젝트 취소할 경우엔 기준금리 이자 붙여서 돌려줘야…앞으로 30일 이내에 시행…그동안 이와 같은 사례 빈발해 분양콘도 구입자들 손해 막심 …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746jx3ilcsdii2smyawd8c2h29q0bg
선심공약 경쟁6.2온주 총선 앞두고 각당 선심공약…델 듀카 자유당 대표, 최저임금 16불 인상 공약…연간 10일 유급병가 보장…https://www.cp24.com/news/ontario-liberals-promise-16-minimum-wage-portable-benefits-package-if-elected-1.5836104
농구경기중 화재NBA 농구경기(토론토 랩터스-인디애나 페이서스) 1쿼터 진행중인 토론토 스코샤뱅크 어레나에서 스피커 부분에 화재 발생 경기중단, 관객들 대피령…https://www.cp24.com/news/scotiabank-arena-being-evacuated-due-to-fire-police-1.5836367
조성훈 의원은 오늘(토)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홍보물을 전하며 6.2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성훈 의원은 25일 우크라이나 돕기 윌로우데일지역 본부(Friends of Simon Wiesenthal Center in Willowdale) 관계자를 만나 우크라에 대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캐나다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바베큐립 맛집Best Texas BBQ in Toronto
3월의 몽트랑블랑봄이 본격적으로 오기전에 몽트랑블랑에 다녀왔습니다. 이틀은 잘 탔고 마지막날은 비가와 못탔습니다. 아직도 건강이 허락하니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캐투버 이사장배 스크린골프 우승자들장소 : Born to golf7691 Yonge St, Thornhill, ON L3T 2C3우승자들의 명단은 안쌍님의 동영상을 참조 해주세요
동포신문에 무슨 명단(이사명단/ 모금기부자 명단 등)이 나오면,좀 유심히 들여다보는 김치맨입니다.그런데 스탠 조 주의원(Stan Cho, MPP)의 재선 당선을 돕기위한 동포후원회 구성원 명단을 보니!어찌된 일인지????토론토 동포사회의 대표단체인 토론토한인회 회장단(회장 김정희, 부회장 이상설, 변현숙)이 빠져있습니다.그 뿐만 아니라, 온주한인동포사회 최대경제단체라는 온주실협(회장 심기호) 대표자들도 역시!어찌보면, 한인회와 온주실협이 한인 온주 주의원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할지도 모르는데....좀 그렇습니다.+++++(캐나다한국일보)조 부장관의 재선을 후원선거사무실 오픈 등 두차례 모임전승훈 ([email protected]) -- 25 Mar 2022 12:06 PM조성훈Stan(사진 가운데) 온
조성훈(Stan Cho) 온주의원(MPP) 재선을 위해 한인사회 원로분들을 중심으로 후원회가 결성되고 1차 모임이 내주 4월 1일(금) 오후 6시에 열립니다.또한 한인동포 모두가 참여하는 범한인동포 후원행사가 4월 29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조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열립니다.*주소: 5304 Yonge St.아무쪼록 2개월 앞으로 다가온 6.2 온주총선에서 조성훈 의원이 꼭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조성훈 의원 재선을 위한 동포후원회>▶후원회장: 김명숙▶고문단(가나다순): 고광남, 김명규, 유건인, 유종수, 이장성, 이창복, 조병역, 한상훈 ▶자문위원단: 강신봉, 고정욱, 구자선, 권용철, 김관수, 김대억, 김세영, 김소일, 김연수, 김홍양
연방정부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목적의 자선단체(Charity)로 인가받은 토론토한인회이다.비영리단체들은 그 수입 한도내에서 지출하는 게 원칙이다.그런데 한인회는 2019 회계연도엔 수입 $464,500/지출 $519,300 로 약 $54,700 적자! 2020년도엔 수입 $400,677/지출 $514,338로 무려 $113,661 적자운영을 기록했다. (출처: 연방정부 국세청)한인회는 15만불이 넘는 변호사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또다시 은행대출을 받아야만 하게됐나 보다.이런 식으로 적자재정을 되물이하면서 거기에다가 은행빚까지 걸머지다 보면.....얼마 못 가서 담보로 잡힌 한인회 소유 건물(한인회관)을 은행에서 압류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그 변호사비 15만불은 한인회에서 허술하게 재정관리를
나의 이민 40 년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세월이 었읍니다오늘은 1월 14 일 지금으로 부터 40 년전 형님으로 보내준 비행기 표에 가족을 대리고 맨몸으로 이민길에 올라 카나다 땅을 밣고 이민 샐활을 한지 어언 40 년이 흘렀읍니다 이제 40 년을 돌이켜 보면 물론 어려운 시련도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얼마나 보람과 회망과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이민 생활이 었는지 모릅니다 오자 마자 멘파워 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배우고 일주일에 돈도 받으며첫 이민 생활은 천국 같은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잊을수 없읍니다그리고 호텔청소 식당 접시 닥기를 거처 2년도 되기전에 단돈 5 천불로코너 상점을 구입 하게된 점은 행운이 었읍니다 그로 부터 10 년만에 실협이사로 18 년 한인회 이사로 20 년 지내 면서보람 스런 이민 생활을 보
200 만 유감감격했던 순간들한글에 단하루 9800 명 총 2만여명 방문2004 년 8 월경 컴퓨터 여는 것도 모르다가 컴퓨터를 배워겨우 이메일주소 받고 워드 찍는법 배우며 브로그도 만들어글을 올리기 시작 했읍니다그로 부터 13 년 200 만명이 넘는 방문기록을 세웠읍니다어찌보면 200만이란 숫자에 불과 한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저에게는 얼마나 큰 의미와 감격적인 일이 아닐수없읍니다그리고 200 만의 숫자속에는 잊을수 없는 사연들도 많습니다최고의 방문글다음 사이트에 2006 년 10 월 조국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상점에서 라면판 이야기를 올렸는데 단 하루만에 9800명 이상방문을 하였고 몇일 사이에 2 만명 이상이 방문을 했읍니다댓글도 36 명이나 올랐읍니다이것은 모두가 기록적으로 얼마나 나에게 감동과 감격을 안
[김치맨 생각] 토론토한인회 대장정한인회 대장정은 30여명의 동포들이 토론토에서 12일동안 걸어서 오타와까지 가는 행사이다.그 목적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및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기 위함이라 한다.김치맨은 그 소식 듣고서 한동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생각끝에 그 기사 댓글과 TALK게시판글로 그 행사를 취소하기를 권했다.그 이유는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 생각났기 때문이다.Anything that can go wrong will go wrong이는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할때 사용되는 말이다.즉 상식적으로 볼 때에 잘못 될 수 있다고 예견되는 일은 꼭! 어디선가, 무엇인가에서 잘못되어간다는 교훈이다.그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절대로 잘못돼가지
KOREAN CANADIAN CULTURAL ASSOCIATION OF METROPOLITAN TORONTORegistration no.:107577413 RR 0001 Charity status: Registered Effective date of status:1983-12-31Reporting period ending: 2020-12-31RevenueReceipted donations $128,651.00 (32.11%)Non-receipted donations $1,770.00 (0.44%)Gifts from other registered charities $0.00 (0.00%)Government funding $136,305.00 (34.02%)All other revenue $133,941.00
영원한 미소 주제가......
물가 너무 올라서 힘드시죠?”퀘벡주정부, 연소득 10만불 미만인 주민들에게 1인당 500달러씩 나눠주기로…총 640만 명에게 자동 입금…10만불 이상은 500불 미만…물가가 너무 오른데 대한 보상책…온타리오주는 아직 미정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보전책 나올 가능성... https://www.kocannews.com/economy/nr70i6e7olax5289trvh8swabaqw6s
희소식-대학 등록금 다시 동결온타리오 대학(4년제 및 전문대) 등록금 2023년까지 재동결…온주 대학부 장관 발표…2019년부터 동결돼온 등록금 다시 연장…연간소득 5만불 이하 가정 자녀에겐 그랜트 수여(추후 갚아야)…OSAP 신청자격도 연소득 2만5천불(현행 3만5천불)로 인하…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j16uz256fxpo8gh887xhw7zpb0tkcb
일선학교 잇단 휴교오늘 광역토론토 지역에 내린 얼음비 경보로 지역교육청별로 학교 휴교 및 스쿨버스 운행 중단하니 학부모들 사전 체크 요망…욕지역 공립학교는 모두 휴교…https://www.cp24.com/news/all-yrdsb-schools-closed-today-due-to-freezing-rain-1.5830700
조성훈 의원 활동상황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은 오늘(화) 오전 덕 포드 온주총리와 함께 험버리버 종합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으로부터 최근 워털루대학에서 개발한 최신 인공관절수술(replacement surgeries)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진들을 격려했습니다.
연방정부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목적의 자선단체(Charity)로 인가받은 토론토한인회이다.비영리단체들은 그 수입 한도내에서 지출하는 게 원칙이다.그런데 한인회는 2019 회계연도엔 수입 $464,500/지출 $519,300 로 약 $54,700 적자!2020년도엔 수입 $400,677/지출 $514,338로 무려 $113,661 적자운영을 기록했다.한인회는 2020년 10월에 8만불 대출을 받았다 한다.그런데 15만불이 넘는 변호사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또다시 은행대출을 받아야만 하게됐나 보다.이런 식으로 적자재정을 되물이하면서 거기에다가 은행빚까지 걸머지다 보면.....얼마 못 가서 담보로 잡힌 한인회 소유 건물(한인회관)을 은행에서 압류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캐나다한국일보 기사http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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