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kytour

    여행을 좋아하신분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면서 훌쩍 떠나가고싶을때가 있을겁니다.
    현재위치에서 삶의 피로가 느끼신분..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활력소를 찿아봅시다.
    좋은 여행지역을 탐방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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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4편

연제4 호 . 누구나 여행시 각지역의 도시를 여행할때 시청의 건물을 보면 그도시의 역사성과 도시의 특성을 알수가 잇습니다. 이번주에는 토론토 시청 주변에 대하여 설명을 하겟습니다 먼저 토론토 시청은 구시청과 신시청으로 구분이 됩니다. 구시청은 현제 시청업무를 보지는 않지만 휼령한 건축양시과 역사성을 비추어 주는곳이다. BAY ST과 QUEEN ST만나는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고 청록색 지붕과 사암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곳…. 1891년도 건축되어 1899년에 완공이 되엇던건물 레록스란 사람에 의해 건축되엇다. 내부에 들어가면 간단한 안전보안검사를 받어야 한다. 넓은 홀안에 벽면에 벽화와 스테인 글라스가 볼만하다.오늘날 이곳은 법원으로 활용하는곳이다. 필자도 그곳은 잊지못할 일들이 잇엇다. 처음 이민와서 방향감각도 없을때 아파트 살면서 우리가족의 수발이 되었던 차량을 주차장에 세우지 않고 방문자의 칸에 차량을 세워놓고 이틀만에한국에 다녀온 일이 있었다.항공기를 타고보니 자랑스럽게도 하나박에 없는 차량열쇠를 가지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내가 돌아올때 까지 그위치에 차를 주차할수밖에 없었다. 이곳에 오래사신 분들은 아마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웃을일이다. 매일같이 주차위반 용지가 우리차의 앞에 잇는것을 어린 아들이 학교같다가 오는날마다 휴지통에 버린일이 벌어졋던것이다. 캐나다에 와서보니 시간이 지나다보니 나날이주차벌금용지가 나를 찿는것이엿다. 혼자 생각하기로 차량을 움직이지 않앗는데 왜 주차 위반을 했다고 하는가를 알아보니 새벽에는 방문자 주차란에 잇으면 안되엿다는것을 알앗다. 혹 이민바로 오신분들이 이글을 보면은 꼭 사무실 가서 방문자 주차권을 발급 받어서 차량내부에 있어야 한다는것을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돈도 벌지도 못하는 나는 같은 아파트 친분있는 분에게 자문한결과 구시청가서 판결 신청을 해보라고 권해서 처음으로 용기백백하게 들어가서 신청을 하엿다. 어느듯 몇달이 지난후 하루에 한장 또는 두장 씩 법원출두지시서가 나와 거의 매일 가다시피 저녁에 올드시청 법원으로 출두를 한바가 잇다.. 판사님이 내사정을 듣고는 많은 액수를 탕감해주어 캐나다 에서 처음으로 법월 출두를 해보고 재판을 받는바가 잇어 가이드 나가면서 구시청만 지나가면 그생각이 난다.. 신시청 구시청 (OLD CITY HALL) 서쪽에는 반원형.둥근돔 모습으로 1965년도에 필란드 건축가 빌요레벨에 의해 지워진 건물이 신시청이다. 새로운 건축양식의 시청건물은 디자인이 독특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사람의 눈동자 모습같기도 하는 이시청은 시민의 눈이 되어라는 뜨이 담겨져 잇다고 한다. 서족편에 20층 높이의 건물과 27층짜리 동편 건물은 독특해 보인다. 건물 내부에는 카페테리안 도서실.등등 시민들의 휴식을 취할수 잇는 공간이 잇다. 시청앞 광장은 이름하여 필립스 광장도 사계절 내내 토론토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시원한 분수가 시각적 이미지를 주고 겨울철에는 스케이트 장으로 변화를 주는곳이다. 또한 국경일과 년말에는 성대한 공연이 광장에서 열린다. 시청 주변에도 많은 볼거리를 탐방해 봅시다. 먼저 오스긋홀(OSGOOD HALL)은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로 오랫동안 캐나다 법률 교육기관이였다. 온타리오 주 대법원장을 하엿던 웰리엄 오스굿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1829년도 어퍼캐나다 법률협회가 토지를 구입해서 1832년에 건물 일부가 완성되엇고 1846년도에 고등법원이 입주 하엿던곳이다. 내부에는 대형 도서실이 잇고 화려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마져 주는곳이다. 웅장한기둥과 꼼꼼히 장식됭 천장 스테인 글라스와 우와한 곳선의 계단도조화를 이루어진 작품을 볼수가 잇다. 오스긋 건너편에는 캠벨 하우스가 (CAM PBELL HOUSE)는 1820년대의 조지아 양식이면서 빅토리아건축물이다. 캐나다초기 어퍼캐나다와 로어 캐나다가 누누어져 잇을때 어퍼캐나다 재판관을 하셧던 엘리엄 캠벨이 1829년도 퇴임후 1834년도 까지 생활을 하엿던 하우스… 주변에 담으로 둘러쌓여잇고 조금한 집이지만 내부에는 분위기가 다른곳이다. 아기자기한 맛을 상기시는듯 싶다.이곳은 시간대별로 아내가이드가 설명을 해준다. 구시청 동편쪽에는 앞전에 백화점 이튼 센타이름으로 웅장한 쇼핑ㅇ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건물을 볼수가 잇다 오늘날에는 SEARS라는 상호로 이용되는곳 유리창으로 건물전체를 덮어 놓는듯 모습이다. 내부에는 약400여개의 점포가 잇다고 한다 지하에는 푸드코트도 한번씩 이용할만한 각나라 음식을 먹을수가 잇다. 많은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토론토 여행하는 사람은 한번정도 들어갈만하다. 영(YOUNGE ST) 선상 건너편에는 던다스스퀘어는 수시로 공연과 일요일날은 시장이 들어서 볼만하다. 토론토 살고 잇어도 많은 분들이 가보지 못한 아니 건물속에 숨어잇다고 해야 할까 하는 성삼위일체 교회가 잇다. 이교회는 1847년도 건축되엇고 그당시 교회는 일명 좌석료가 잇지만 유일하게 좌석료가 없는 교회다. 내부에는 우화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장식이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져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듯 하다. 1998년도 호러영화 데드링거스 마지막 영화 찰영지로도 유명해 많은 여행객은 즐겁게 찿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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