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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람보 나란히 병상에 눕다

터미네이터-람보 나란히 병상에 눕다

아놀드 슈워제네거(64)가 실베스터 스탤론(65)과 한 병실에 입원한 사진을 올렸다. 슈워제네거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익스펜더블2’와 ‘더 라스트 스탠드’의 모든 액션신, 고난이도 촬영 후 어깨를 치료하러 왔습니다”라며 “누가 제 옆에서 함께 어깨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병상에 나란히 누운 채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다. 어느 덧 60대 중반인 두 사람은 상체를 벗은 채 서로를 마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슈워제네거는 “이제 우린 영화 ‘더 툼’에서 함께 멋진 액션을 선보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라고 말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액션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버스타 스탤론은 각각 ‘터미네이터’와 ‘록키’ ‘람보’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가 돼 오랫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로 자리했다. 슈워제네거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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