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타트업 비자프로그램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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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그유형에 있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캐나다의 새로운 스타트업 비자프로그램은 ?????

신속한 이민프로그램아래서 국외기업가들을 벤처투자자들과 연계시키는 새로운프로그램이다.  이프로그램으로 하여 벤처투자사 혹은 엔젤투자사(angel investor)에  자기의 지불능력을 담보할 수 있는 외국기업가들은 영주권을 받을자격을 거의 자동적으로부여받게 되며 결국 몇 년간 캐나다에서 살면 시민권을 획득하게될 것이다.

캐나다가 비즈니스성장에 유리한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는 많은이유가있다. 강력한 경제성장과 낮은세금, 낮은 기업비용 그리고 물론 높은생활수준이 그원인으로 된다. 캐나다는 주로 매우 일반적인 연구개발권장계획(R&D Incentive Program)을갖고있지만 혁신을 장려하는 정부의 노력도 있어 활기찬 창업생태계(startup ecosystem)를자랑하고 있다.  

2012년에 진행된 종합적인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론토(Toronto)와 밴쿠버(Vancouver)는스타트업게놈프로젝트(Startup Genome Project)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손꼽히는 10개의창업생태계 중에 속하게되었다. 특히 토론토는 자체의멘토십(mentorship)의 질적수준과 서비스제공업체들 그리고 자금원천의 유형들에 기초하여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와 런던(London)의 바로 뒷자리 즉전체적으로 가장 우수한 3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못지않게 밴쿠버는 기업가 리더십의 질적면에서 전세계적으로 2등을 하였다. 

이프로그램의 자격요건에부 합되자면 영어나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하고 일할수있는 능력이있어야 하며 도착후 자기의가정을 부양할수있는 충분한자금이 있어야함은 물론 적어도 1년간의 대학교육을 받은경험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정된 엔젤투자사 혹은 벤처투자사가 적어도 각각 75,000달러 혹은 20만달러를 투자하도록 납득시켜야한다는 것이다. 이마지막요구가 도전적인것으로 될것인데그것은 해마다 수천건의신청을 이투자자들이 검토하지만 겨우 백미만의새 벤처기업만이 자금을받으며 그가운데서 외국기업은 불과 몇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개를 받는 것은 신청자에게 투자자들의 눈에띄도록 도움을주는데 현재 몇개의 컨설팅회사들이 스타트업자들을 위한 모금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스타트업비자동맹(www.visaseed.com)이 이러한 자문회사이다. 이주민변호사들과 노련한 벤처투자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자문회사의 팀은 스타트업자들을 대신하여 융자를찾아내고 거래교섭을하면서 중재자로 활동하고있다.

스타트업비자동맹(Startup Visa Alliance)의 전무이사 보리슬라브니콜로브는 투자자들과직접 접촉하는기업가들 중 많은사람들이 처음부터 관계를 잘못맺게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벤처투자자들은 자기들의 투자시기와 적절한 단계내에 접촉하지 않는경우 당신들을 완전히 무시 해버릴 것임을 알필요가 있다. 그밖에 당신들의 마케팅자료와 주요거래조건이 캐나다의 법적 및 비즈니스기준에 부합되어야하는데 처음부터 이경우에 만족된실례는 거의없다. 실사단계에서 특별히 어려워지는데 이때 IP 와 소유권(ownership rights) 과 관련한 명료성이 부족하면 지연을 유발하게 된다. 그사이 투자금을 구하는쪽에서 보통부담하는 법무비용은 불어난다.》

캐나다의 벤처투자자로 부터 자금제공을 시도할 때 적합한사람을 알아야 하는 것도 선호할만한것이라고 니콜로브는설명한다. 《당신이 투자자의웹사이트에서 직접신청하면 당신의자료는 어느분석가의 책상위에서 끝나고 말 것이다. 결국 이사람의 투자결정과 관련한 능력은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당신은 어떤사람에 의하여 어려운 상황에 들어 가게되는 것이다. 당신은그투자팀에서 보다 손윗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전접촉이없이 그 사람들을 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스타트업비자프로그램이 캐나다의 경제성장의 원천으로써 그리고 북아메리카에 발을들여놓으려는 스타트업자들을 위한 강력한 툴을 마련하는 충분한 가망성은 갖고있지만 앞으로 성공여부는 결코 확신할 것이 못 된다.  이 프로그램이 개시되어 지난 6개월 동안 캐나다 이민성은 겨우 몇안되는 신청서만접수했는데 이는 외국의 신청자가 투자를 마련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