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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신청에 필요한 서류 : 기본증명서,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세금관련증명서, 자격증/경력증명서 등

캐나다 시민권자가 재산문제로 한국에 보내는 서류 : 거주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서명인증서, 위임장 등

기타 서류: 여권, 운전면허증, 신분증, 학교졸업증/성적표, 학과소개서, 가디언진술서, 자녀의 여행동의서, 계약서 증인, 법적부부(Legal Marriage)진술서, 인정부부(Common Law)진술서, 별거진술서, 가족간 자동차 증여시 진술서, OSAP(학자금대출)에 필요한 진술서 등

사정상 방문이 힘든 분을 위해 ‘화상공증서비스’도 제공합니다.(추가비용소요) 이제 캐나다 내에서는 화상공증서류도 거의 다 받아주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다시 한번 받아주는지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주 캐나다 토론토 영사관에 문의한 결과, 이 캐나다의 ‘화상공증서류’를 한국 법원에서 안 받아준 사례도 있다합니다.

취급업무 : 채무청산(개인회생, 파산), $35,000 미만의 소액재판, 민법, 형법, 노동법, 세입자분쟁, 각종사고(교통사고, 보행자사고, 안전사고)보상청구, 이민항소, 번역, 공증 등 * 최고의 변호사, 법무사들과 함께 합니다.

학력 및 경력
서울 경동고, 서강대 문과
험버 칼리지(법무사교육) 우등졸업
험버 칼리지(이민상담사) 우등졸업
조지브라운 칼리지(재정설계)
센테니얼 칼리지(마켓팅 3년)
세인트앨버트 칼리지(OAC)
전 경향신문 생활경제칼럼 주1회 1년 기고
전 한국일보 재정칼럼리스트
캐나다경제 칼럼리스트
보험, 투자, 증권, 모기지, 부동산 등 10개 이상 자격증
캐나다 토론토생활 30년 이상
온타리오주 법무협회(Law Society) 및 법무사협회 회원
Ontario Commissioner of Oaths
Ontario Notary Public(주정부 공증인)

한국일보 2022년 8월 10일자 사설 :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7976 ← 복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