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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시험을 앞둔 분들을 위해 7월 4일 (화) 오후 6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캐나다 시민권 시험 온라인 연습반'을 진행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시험을 온라인을 통해 연습하게 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IqfuqtrzgsHNS_vEeIjbmeZ1DFCGzdZo79 문의 : KCWA 선임 정착상담원 최성혜 416-340-1234 (대표) | 416-340-1739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7월 '재미있게 배우는 컴퓨터' 강좌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에서 진행합니다. 초급반에서는 컴퓨터의 기본 설정부터 구성 요소, 타이핑 연습, 인터넷 사용방법과 카카오톡 PC 버전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중급반에서는 문서 작성법 및 이메일 사용법, 컴퓨터에 발생하는 문제 해결방안, 압축 파일 관리, 백업 기능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초급반 7월 10, 17, 24 & 31일 (총 4회) 월요일 / 오전 10시 - 11시 30분 https://forms.gle/vAd56veWVFshjpTQ6 중급반 7월 4, 11, 18 & 25일 (총 4회) 화요일 / 오전 10시 - 11시 30분 https://forms.gle/77DTzN1nCHjY2o5M7 문의: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 3' 강좌를 6월 27일 (화) 오후 6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캐나다 정부 시스템, 연방 선거와 투표 절차, 캐나다 사법 시스템, 캐나다 경제와 지리를 알아보고 온라인 모의 테스트도 실시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Yqc-qhrj4rGd22ZVLdD87EJqqd7fKgPXOk 문의: KCWA 선임 정착상담원 최성혜 416-340-1234 (대표) | 416-340-1739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특차 전형들의 차이점 Early Decision(I), Early Decision II, Early Action, Single Choice Early Action, Rolling Decision, Priority Decision의 차이점 ▶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특차 포함 10개 정도의 공립, 사립대에 지원합니다. 차이점은 합격하면 꼭 가야 하는지 아니면 더 좋은 대학 합격을 기다릴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 >> Early Decision, Early Decision II 이 2개는 합격하면 꼭 가야 합니다!! ~~~~~~~~~~~~~~~~~~~~~~~~~~~~~~~~~~~~~~~~~~~~~~~~~~~~~~~~ 스티븐허 원장 칼럼 미국 대학 특차전형들의 차이점 Early Decision(I), Early Decision II, Early Action, Single Choice Early Action, Rolling Decision, Priority Decision의 차이점. 모든 특차전형 유형(조기 지원)에는 두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합격 결과가 "구속력 있는" 또는 "구속력이 없는"인지 여부와 대학이 사립인지 공립인지입니다. "구속력 있는"은 합격하면 무조건 입학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생은 합격된 경우 등록해야 함). "구속력 있는” 입학 결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두 가지 방법은 해당 연도에 그 어떤 대학에도 다니지 않거나, 학생이 financial aid에 지원하는 경우 (미국 시민권 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해당) 재정 지원 패키지가 모든 재정적 필요 조건을 충족 시키지 않는 경우 입니다. 이 두 번째는 증명하기가 어렵고 학생 측이 거의 이기지 못합니다. Early Notification 목록 중 Early Decision과 Early Decision II 는 구속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특차전형을 제공하는 대학을 포함하여 많은 공립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한 개의 다른 사립대학에 Early Decision I 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립 대학의 Early Decision 및 Action (일부 공립 대학에서도 이러한 이름을 사용함)을 하나 또는 여러 개의 Early Action 사립대학에 지원하면서 Early Decision I 으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저는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지원서를 혼합해서 사용하여 블랙리스트에 오른 (다른 모든 대학에서 9월 학기 시작 전 7월에 탈락) 학생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부 Early Decision대학은 이러한 것들이 혼합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Early Action 사립 대학은 모두(최소한 상위 50위 안에 드는 대학) 웹사이트에 두 가지 특차전형을 혼합 시킬 수 없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공간 제약으로 인해 더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직 많은 질문이 있을 거로 알기에 부담 없이 질문 하시면 가능한 한 답변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 Differences Among the Many Early Notification Types The Differences Among Early Decision (I), Early Decision II, Early Action, Single Choice Early Action, Rolling Decision, Priority Decision. There are two important distinctions among all of these "early notification" types (generic term for early applications): Whether acceptance result is "binding" or "non-binding" and whether the university is private or public. "Binding" means that the acceptance decision is an unbreakable contract (the student must enroll if accepted), and the only two ways out of the "binding" acceptance decision is not to attend ANY university that year/cycle, or if the student is applying for financial aid (so only US citizens and US alien residents), the financial aid package does not meet all financial needs. This second is difficult to prove, and student side rarely wins. Among the list of Early Notification products, Early Decision and Early Decision II are binding. However, students can apply to many public universities including those offering early notification, and students can still apply Early Decision I (the "binding" early notification product) to ONE other private university. Additionally, Early Decision and Action products from PRIVATE universities (some public universities use these same names too) CANNOT be mixed: students cannot apply to one or several Early Action private universities AND ALSO apply Early Decision I to a private university. Some Early Decision universities say that these can be mixed, but Early Action private universities all (at least in the top 50 rank ones) state clearly on their website that students cannot. I`ve seen students get black listed (dropped from all other universities, in July before their September start of year) when students used such a mix of Early Decision and Early Action applications. I know I left a lot of questions unanswered here because of space constraints, but feel free to ask questions, and I`ll answer. ?Steven Huh is currently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an Francisco. He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as an English Literature major, taught at Daew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English expository writing, SAT I writing, SAT I Reading Comprehension, and served as its Director of College Counseling from 1998 to 2002. He also was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eoul, Daechi-dong from 2003 to 2018. He is currently a member of NACAC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and International ACA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출처] [미국입시 칼럼] 미국 대학 특차전형들의 차이점 (Early Decision(I), Early Decision II, Early Action...|작성자 스티븐아카데미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의 7월. KCWA의 7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재미있게 배우는 컴퓨터 (초급반 / 중급반) ??취업준비를 위한 엑셀(EXCEL) (초급반 / 중급반) ??캐나다 시민권 시험 온라인 연습반 ??캔바(Canva) 기초반 ??챗지피티(ChatGPT) 배워보기 ??KCWA 취업지원 교실 ??국적과 병역에 관한 정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편집 - 기초 ??7 - 10 학년을 위한 파이썬(Python) ??스스로 하는 디지털 정착 ??자녀와 슬기롭게 대화하기 ??배우자 초청 이민 ??스스로 하는 연금신청 ??온타리오 도로교통법 www.kcwa.net/program-2/ 을 방문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스티븐 허 칼럼 한국어 번역이 어색할수 있어서 하단에 영어 원본을 첨부했습니다.^^ 칼럼보시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영어 독해 및 SAT 등 시험에 고득점 받을 수 있는 리딩 기술 향상 방법 ? 한국의 많은 고등학교 교사들은 “국어가 수능의 핵심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의미는 글을 많이 읽는 학생들은 미국 수능시험 격인 SAT, ACT 시험에서 역시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어떤 종류의 글이던 읽기는 항상 유용하지만 학부모님들이 10대 자녀들의 공부에 도움을 줄 방법을 원한다면 몇 가지의 Reading Materials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Narrative Writing(단편소설이나 소설)을 제외하고 가장 최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잡지와 신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은 SAT 같은 시험 스타일 독해지문 구조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문보다 잡지를 추천합니다. 잡지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비판적인 어조를 가지고 있어 신문 기사에서는 볼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부분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이런 스타일의 글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써 지문 독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대 자녀를 서점에 데려가 다양한 주제로 좋아하는 잡지를 구매해 주십시오. 타임스, 뉴스위크, 심지어 이코노미스트,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최고지만(이코노미스트가 가장 어렵고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가장 접근하기 쉬움) 정말 모든 잡지 읽기가 좋습니다. 소설 중에서 (대학 시험의 서사 구절의 경우) 현대 작가는 일반적으로 가장 현대적인 어휘와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좋습니다. SAT와 ACT도 거기에 19세기 내러티브 작문이 있어서 Henry James, Jane Austin, Louisa May Alcott, Jack London, Charlotte Bronte, Thomas Hardy, Emily Bronte, George Eliot, Hermann Hesse가 좋습니다. 현대 책 3~5권을 읽을 때마다 위 작가의 책 중 한 권을 읽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더 광범위한 목록을 원하는 경우 아래의 첫 번째 링크는 College Board의 101도서 읽기 목록에 대한 것이지만 현대의 10대에게는 다소 어렵고 흥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욱더 일반적인 "고전적인" 작품이지만 NPR(National Public Radio)의 두 번째 링크는 청소년에게 더 친숙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거의 모든 독서는 좋은 독서이므로 다음 책을 찾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https://www.listchallenges.com/college-boards-101-books-for-the-college-bound https://www.npr.org/2012/08/07/157795366/your-favorites-100-best-ever-teen-novels Improving Reading Comprehension and Test Taking Skills ? In Korea, many high school teachers say that "Kug-eo (Korean) is the key to SuNeung (the National Scholastic Ability Test)." In the same way, good readers have always scored well on the American SAT and ACT tests. Reading almost anything is always good, of course, but for those parents wanting to help their students get the most direct help for their teenagers` reading, here are some suggested reading materials. Except the narrative writing (short story) passage which is talked about below, the most current writing style is seen in magazines and newspapers. I suggest magazines instead of newspapers though, since newspapers are structured in a way that don`t reflect the way most SAT and ACT reading passages are written. Magazine writing also often has a positive or negative, critical tone, which won`t be found as much in newspaper articles. This positive or negative tone, in particular, is what confuses many students, especially those whose first language isn`t English. So, take your teenager to a local book store and give them some cash to buy a small stack of their favorite magazines in their choice of diverse topics. Time, Newsweek, even The Economist, Readers Digest are the best (The Economist the most difficult, and Readers Digest the most approachable), but really, any and all magazine reading is good. Among novels (for those narrative passages in the college tests), contemporary writers are good because they usually write in the most modern way using the most modern vocabulary and sentence structures. The SAT and ACT do have 19th century narrative writing there too, so Henry James, Jane Austin, Louisa May Alcott, Jack London, Charlotte Bronte, Thomas Hardy, Emily Brontë, George Eliot, Hermann Hesse are good. I`d read one of the above author`s books for every three to five modern books to read. If you want a more expansive list, the first link below is for College Board`s 101 book reading list, but they can be a bit difficult and not very exciting to today`s teenagers. They are the more typically "classic" works, but the second list by NPR (National Public Radio) is more teen-friendly. Again, almost any reading is good reading, so happy hunting for your next book! ? https://www.listchallenges.com/college-boards-101-books-for-the-college-bound https://www.npr.org/2012/08/07/157795366/your-favorites-100-best-ever-teen-novels ▶ 신문 보단 잡지를 많이 읽을것!! -> 왜? ① 잡지는 신문보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비판적인 어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② 신문은 SAT 같은 시험 스타일 독해지문 구조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 타임스, 뉴스위크, 심지어 이코노미스트, 리더스 다이제스트 추천! ▷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카톡 주십시오.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6월 24일 (토) 오전 10시부터 '노동법 변호사가 전해주는 온타리오 고용기준법' 강좌를 대면으로 KCWA 배더스트-핀치 사무실(540 Finch Ave. W., North York)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온타리오 고용기준법에 대해 알아보고 적용범위, 최저임금, 초과근무 수당, 관례법상의 해고 조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용계약서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SK70iPFxJMG5MwwQBx-ENyg_eAhEHnWNvlPrc9Vz4OUsDkg/viewform 문의: KCWA 정착상담원 심한주 416-340-1234 (대표) | 416-340-1653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2 '성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강좌를 6월 23일 (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폭력'에 대해 알아보고 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사례로 본 성폭력 대처방안, 데이트 성폭력 제대로 알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Auf-2prjgsGtzrWV5tb2G6e73dQJ_D1TZF 문의: KCWA 가정상담원 오신성희 416-340-1234 (대표) | 416-340-7161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KCWA의 '캐나다 시민권 시험준비반 2' 강좌가 6월 20일 (화) 오후 6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 강좌에서는 캐나다의 역사, 근현대사, 캐나다인의 발견과 발명 등에 대해 다루고 온라인 모의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Epd-6opzIiGtArwqkRRGGi2QQqNbrBvhOD 문의: KCWA 선임 정착상담원 최성혜 416-340-1234 (대표) | 416-340-1739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십니까? 새롭게 재 단장하여 찾아왔습니다! KOBACCO와 CIGAPOST의 만남 ! KOBAPOST ! 코바코와 시가포스트가 코바포스트로 통합되어 시운세일즈 해외전자상거래 영업부로 이관되어 운영되어집니다.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을 항상 최고로 생각하는 KOBAPOST가 되겠습니다. ★ 코바코와 시카포스트의 통합으로 더욱더 많은 재고 보유 ★ - HEETS,FIIT,TEREA 등 PMI(ENG 포함), JTI(ENG 포함), KT&G(ENG 포함), 중국담배(ENG,JAP 포함), ★ 기존 이벤트 그대로 진행 ★ - 플러스원이벤트, 로또이벤트, 육갑이벤트, 3보루 무료 은박포장, 아울렛 등 고객센터 070-8850-7717 카카오톡 아이디 kobacco 이메일주소 [email protected] 대량 딜러 문의 010-9328-4451 딜러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koreacigs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kobapost.co.kr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미국, 한국 시차에 맞춰 개강 >> 멀리서 찾지마세요. 모두가 인정하는 대치동, 압구정, 미국 영역별 1타 스타강사들이 스티븐아카데미에 다 있어요. 1) 디지털 SAT - 디지털 구축 완료 2) 페이퍼 SAT - 미국 올해 마지막 시험 3) AP, IB - 과목별 전 과목 수강 가능 4) 교과수학 - SAT, AP 시험 준비의 첫 단계 5) 라이팅 - 모든 내신의 기본 6) Book Club - 필수책 읽고 토론하는 수업! (5~9th) ▷ 대면 수업 or Zoom 수업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KCWA는 '토론토 정부임대주택 스스로 신청하기 - 온라인반' 강좌를 줌 (Zoom) 미팅을 통해 6월 19일 (월)과 20일 (화) 오후 6시부터 총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토론토 정부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해드리고 필요한 서류 준비부터 MyAccesstoHousingTO의 계정을 만들고 신청서 작성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Yvf-GgrDkjGtJr0lUlnvFW3XUHTGPXkkki 문의 :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원서에세이는 엄청 중요하다! -> Steven Huh 원장은 다른 강사들에게 '원서 에세이'를 안 맡깁니다. ▶ 대학 불합격이 되는 요인 ① 부정적이거나 자신의 단점을 나타내는 에세이 ② 타 업체처럼 학생들마다 비슷한 내용의 에세이 -> 입학 사정관은 경험이 많아 바로 걸립니다. -> 복사기로 찍어내는 에세이는 절대 No! ③ 성공할 수 있는 학생의 성격을 보여주는 에세이가 아닌 공부 벌레임을 증명하는 에세이 ★ 자신의 특별한 에세이로 입학 사정관을 감동시키세요! 원서에세이 패키지 ① 원서에세이 작성 ② 10개 대학교 리스트 선정 + 학부모 상담 + 메인에세이 + 대학별 Short 에세이 풀패키지 ③ 스티븐허 원장과 수업 (학생만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 제공) 및 첨삭지도 ▶ 같은 스팩으로 훨씬 더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세요! 27년 경험 스티븐허 원장만 가능합니다! ▶ 달러 & 원화 각각 등록 가능!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캐나다 연금 제대로 알기' 강좌를 6월 16일 (금) 오전 10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CPP (캐나다 퇴직연금), OAS (노령보장연금), GIS (소득보장보조금), Allowance (배우자 생활보조금), Allowance for the Survivor (미망인 생활보조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EkdeqqqD8oEtPriD-XxjxSDHJCYfWTq0pA#/registration 문의: KCWA 정착상담원 주명숙 416-340-1234 (대표) | 416-340-0838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Paper SAT (2023년 미국 마지막 시험) - 월 ~ 목 / 09:00 ~ 13:00 - 주 1회 풀테스트, 매일 필수 단어 Test - Zoom Class 또는 압구정 대면수업 >> 디지털 SAT (꼭 비교하세요! 짜집기 문제 No!) - 미국에서 출판된 정식 교재와 Test로 수업합니다. (완벽한 디지털화 완료) - 리딩 66문제 78분 / 수학 54문제 86분 - 월 ~ 목 / 2:00 ~ 6:00 pm (한국시간) ※ 모든 수업 영어로 진행! 하단에 미국 시간표와 한국 시간표를 확인해 주세요~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영어 독해 및 SAT 등 시험에 고득점 받을 수 있는 리딩 기술 향상 방법 한국어 번역이 어색할수 있어서 하단에 영어 원본을 첨부했습니다.^^ 한국의 많은 고등학교 교사들은 “국어가 수능의 핵심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의미는 글을 많이 읽는 학생들은 미국 수능시험 격인 SAT, ACT 시험에서 역시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어떤 종류의 글이던 읽기는 항상 유용하지만 학부모님들이 10대 자녀들의 공부에 도움을 줄 방법을 원한다면 몇 가지의 Reading Materials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Narrative Writing(단편소설이나 소설)을 제외하고 가장 최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잡지와 신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은 SAT 같은 시험 스타일 독해지문 구조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문보다 잡지를 추천합니다. 잡지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비판적인 어조를 가지고 있어 신문 기사에서는 볼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부분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이런 스타일의 글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써 지문 독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대 자녀를 서점에 데려가 다양한 주제로 좋아하는 잡지를 구매해 주십시오. 타임스, 뉴스위크, 심지어 이코노미스트,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최고지만(이코노미스트가 가장 어렵고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가장 접근하기 쉬움) 정말 모든 잡지 읽기가 좋습니다. 소설 중에서 (대학 시험의 서사 구절의 경우) 현대 작가는 일반적으로 가장 현대적인 어휘와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좋습니다. SAT와 ACT도 거기에 19세기 내러티브 작문이 있어서 Henry James, Jane Austin, Louisa May Alcott, Jack London, Charlotte Bronte, Thomas Hardy, Emily Bronte, George Eliot, Hermann Hesse가 좋습니다. 현대 책 3~5권을 읽을 때마다 위 작가의 책 중 한 권을 읽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더 광범위한 목록을 원하는 경우 아래의 첫 번째 링크는 College Board의 101도서 읽기 목록에 대한 것이지만 현대의 10대에게는 다소 어렵고 흥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욱더 일반적인 "고전적인" 작품이지만 NPR(National Public Radio)의 두 번째 링크는 청소년에게 더 친숙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거의 모든 독서는 좋은 독서이므로 다음 책을 찾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www.listchallenges.com/college-boards-101-books-for-the-college-bound https://www.npr.org/2012/08/07/157795366/your-favorites-100-best-ever-teen-novels Improving Reading Comprehension and Test Taking Skills In Korea, many high school teachers say that "Kug-eo (Korean) is the key to SuNeung (the National Scholastic Ability Test)." In the same way, good readers have always scored well on the American SAT and ACT tests. Reading almost anything is always good, of course, but for those parents wanting to help their students get the most direct help for their teenagers` reading, here are some suggested reading materials. Except the narrative writing (short story) passage which is talked about below, the most current writing style is seen in magazines and newspapers. I suggest magazines instead of newspapers though, since newspapers are structured in a way that don`t reflect the way most SAT and ACT reading passages are written. Magazine writing also often has a positive or negative, critical tone, which won`t be found as much in newspaper articles. This positive or negative tone, in particular, is what confuses many students, especially those whose first language isn`t English. So, take your teenager to a local book store and give them some cash to buy a small stack of their favorite magazines in their choice of diverse topics. Time, Newsweek, even The Economist, Readers Digest are the best (The Economist the most difficult, and Readers Digest the most approachable), but really, any and all magazine reading is good. Among novels (for those narrative passages in the college tests), contemporary writers are good because they usually write in the most modern way using the most modern vocabulary and sentence structures. The SAT and ACT do have 19th century narrative writing there too, so Henry James, Jane Austin, Louisa May Alcott, Jack London, Charlotte Bronte, Thomas Hardy, Emily Brontë, George Eliot, Hermann Hesse are good. I`d read one of the above author`s books for every three to five modern books to read. If you want a more expansive list, the first link below is for College Board`s 101 book reading list, but they can be a bit difficult and not very exciting to today`s teenagers. They are the more typically "classic" works, but the second list by NPR (National Public Radio) is more teen-friendly. Again, almost any reading is good reading, so happy hunting for your next book! ?https://www.listchallenges.com/college-boards-101-books-for-the-college-bound https://www.npr.org/2012/08/07/157795366/your-favorites-100-best-ever-teen-novels
‘이민상담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보람된 직업이며 떳떳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이민상담사협회의 공식기록을 보니 캐나다전역에는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7,985명의 이민상담사(Immigration Consultant)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들입니다만, 일부는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오래전에는 ‘이민상담사’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아무나 이민업무를 대행했으며 수속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식당주인이 요리사를 한국에서 데려오기 위해서 직접 이민수속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요리사가 이곳에 도착한 후에는 여러 악행도 저지르곤 했습니다. 가령, 여권을 빼앗아 못 도망가게 하고, 일은 계약서에 쓰인 것보다 많이 시키고, 돈은 약속보다 적게 주는 등이었습니다. 자연히 각종 사기사건이 터지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부에서는 이민상담사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그 후 2011년에는 ICCRC(Immigration Consultants of Canada Regulatory Council)라는 민간인 단체를 발족하여 감독을 해왔으나 그래도 크고 작은 이민사기사건들이 끊이지 않으니 더 철저히 감독하기 위해 재작년 말에는 연방정부에서 ICCRC를 CICC(College of Immigration Citizenship and Consultants)라는 새로운 단체로 개편하여 감독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 단체들은 이민성 산하의 정부기관도 아니고 이민상담사들을 관리하는 민간단체일 뿐이며, 연방정부와 전혀 관계가 없는 단체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소수의 한인 ‘이민상담사’들이 이상한 명칭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식명칭인 Immigration Consultant는 한글로는 글자 그대로 ‘이민상담사’입니다. 그런데, 일부 ‘이민상담사’들이 자신들을 ‘이민법무사’, ‘이민변호인’, ‘공증법무사’ 등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자칭법무사’ 타이틀을 창조하여 광고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과대광고이며 고객에 대한 기만, 사기입니다. 왜 Consultant를 ‘법무사’로 번역을 합니까? 또한, ‘공증법무사’는 잘못된 표현이며 그냥 ‘공증인’입니다. 공증인을 영어로 Notary(증) Public(공) 이라 하는데, 법을 몰라도 특별한 위치에 있는 업무수행상 결격사유가 없는 전문인들(주로 변호사, 법무사, 의사, 경찰, 엔지니어, 특수 공무원 등)이 신청비와 함께 신청한 후, 심사를 통과하면 법무장관 발행의 공증인 자격증(임명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있는 이민상담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공증인이지 무슨 ‘공증법무사’입니까? ‘법무사’라는 단어를 아무 곳에다 가져다 붙이는 것 아닙니다. 심지어 유학, 이민업무를 하는 어떤 이민상담업체는 ‘이민 법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마치 법무사들이 하는 법무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처럼 고객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즉, ‘이민법무 서비스’가 아니라 “이민업무 서비스’로 써야 맞습니다. 이민상담사협회의 윤리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 for Immigration Consultants) 41조 (2)(a)에 보면, 광고 시 부정확한 정보나 허위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되어있으며, (c)에는 캐나다 정부와 관련 있는 것처럼 하지 말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이민상담사는 본인을 ‘캐나다 연방 공인 이민법무사’라고 광고를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민상담사들은 이민법을 제외한 전반적인 법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법을 다루는 직업도 아니며, 이민에 관련된 행정업무를 대행합니다. 국어사전에도 ‘법무’의 뜻은 ‘법률에 관한 모든 사무’라고 되어있으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변호사’와 ‘법무사’라 합니다. ‘이민상담사’는 법과는 아무 상관도 없기에 법무협회(Law Society of Ontario)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면 ‘법무사’라는 명칭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즉, 이민상담사들이 ‘이민법무사’로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며, 법무사의 직위를 도용하는 행위이며, 대다수의 정직한 ‘이민상담사’들에게 먹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하여간, 이런 일부 이민상담사들의 몰상식적인 행위와 수시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때문에 캐나다정부에서는 점점 더 이민상담사자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4년제 대졸자가 아니면 이민상담사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민법무사'라는 단어는 없으며, 소수의 이민상담사들이 자신을 '이민법무사'라고 광고하는 것은 불법이며 사기입니다. (공인법무사 이동형) 캐나다의 법무사(공증) :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088 이 내용을 '캐스모' 같은 다른 곳으로도 퍼 날라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KCWA는 '첫 집 구매자를 위한 모기지 101' 세미나를 6월 14일 (수) 오후 5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모기지 종류와 이자율, 모기지 상환 및 첫 집 구매자를 위한 정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0rdOysqj4jGdRlXNTiKiCze_RfV-4AncP4 문의: KCWA 정착상담원 심한주 416-340-1234 (대표) | 416-340-1653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1) Toefl (전 영역) -> 7월에 바뀌는 최신 경향에 맞춰 수업 2) SSAT -> Upper Level ( 8 ~10th) -> Middle Level ( 5 ~ 7th) 3) ACT -> Reading, English, Science, Math 4) GRE -> 대학원 입학시험 5) GED -> 미국 검정고시 시험 ▶ 강사진 스티븐 허 원장, 박윤수, 박수화, 황지영, 고예진, 임주희, 조하나 강사 http://www.stevenacademy.co.kr/menu1_2.php ★SAT, AP, 교과수업들은 하단 여름시간표 클릭!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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