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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유윤종(사진) 경찰영사가 한국 외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영사는 2015년 2월 토론토 부임 이후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지원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수감자 면담 등으로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하고 법률서비스 제공과 범죄 예방 활동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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