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장 고귀한 의리....사월이라 예쁜 튜립으로 꾸몄습니다.....봄이 오면 변합없이 피는 예쁜 꽃들....변함 없는 의리와 사랑을 꽃한테 배웠습니다.봄이 오면 우리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또 마음도 넉넉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일 꽃들이 없다면...? 참으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봄이면 꽃이 핀다는 우리의 믿음으로 예쁜 꽃들이 필가...? 아니면 꽃들이 의리가 있어서 우리를 위해 필가....? 창조주의 참 사랑에 감사해 본다....
Simon & Garfunkel - April Come She Will (Lyrics)..
할렐루야!온타리오 한인목사회장 양요셉 목사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우리 조성준 온주노인북지부 장관께서 앞장서서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와 난민을 위한 성금보내기 및 기도회를 다음과 같이 갖게 됩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일시: 4월 10일 주일 오후5시-장소: 영락교회-주최: 조성준 온주노인복지부장관, 온주한인교협, 온주 한인목사회특별히 이번 기도회를 위해서 조장관께서 초청하셔서 토론토 시장을 비롯하여 연방총리 특사, 주수상 특사, MP, MPP, 연방 및 주장관, 우크라이나 총영사, 우크라이나 교민회장, 우크라이나 주교 등 많은 외부 인사들이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우리 모두 함께 동참하시어 너무나 참혹한 상황에 처해있는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들과 난민들을 위해, 또 속히 전쟁
조성훈 후원행사 대성황4월 1일 저녁에 열린 조성훈 의원 재선을 위한 동포후원회 행사가 대성황리에 열렸습니다.이날 뜻깊은 모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다음 전체 동포행사는 5월 6일 오후 5:30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립니다.주소: 5300 Yonge St. North York. 감사합니다.
온타리오 주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보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32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받아냈습니다. 이번 추가 예산의 핵심을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전까지 현재 보육비 평균 50%낮추기 2025년까지 하루 평균 보육비 10달러까지 낮추기 다른 주(other provinces)보다30억 달러 추가 재정 지원 다른 주(other provinces)보다 일년 더 추가 재정 지원 (다른 주는 5년, 온타리오 주는 6년)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868/132-billion-child-care-deal-will-lower-fees-for-families
토론토 아리랑 축제일 시: 9월 17일 오후 2시 장 소: 토론토 한인회(대강당)강원도 찰옥수수 축제 강원도 특산물 장터 한마당 팔도 아리랑 노래자랑어르신들의 피와 땀을 존경하며 그은혜를 잊지 않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도록 하겠습니다.캐나다 강원도민회 gangwon.ca shop114.ca 905 881 0114CANADIAN GANGWON ASSOCIATION=============================================================초대합니다.GTA에 거주하는 한인어른들을 모십니다. 65세이상 시니어 어른, 장애로 인해 고생 하시는분! 한인사회에 모든분들 함께 모시려 합니다.당월 생일이신분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잔치!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1 그동안 고생 하셨
최근 이슈화된 모기지 담당자작성자KIM9942|작성시간22.04.01|조회수1,350 목록 댓글 2안녕하세요.제가요즘이슈가되고있는당사자모기지당담자입니다.그동안일말에말할가치도없는일에휘말리기싫어참고대응을하지않았는데,저는 글쓴이를 단 한번도 대면한 적이 없을뿐더러앞,뒤돌아가는상황다자르고제가불리할만한짜집기멘트로성희롱이라는발언을한글쓴이를더이상두고볼수가없어인격모독과명예훼손,정신적피해보상등글쓴이를강력하게법적조치를하려고한다.그전부터올라왔던글들과허무맹랑한기사에하나하나대응하고싶지않았으나더부풀려져확산되고있는상황을막고자이이상올라오는악의적인게시글과확인되지않은근거없는글을계속올릴시저희측도강력하게법적인대책을강구하겠습니다.https://m.cafe.daum.net/skc67/2wXo/67449
4월 1 일 영문 홈피 하루 방문이 2000명을 넘어 섰읍니다
온타리오 주는 공식적으로 ‘온타리오 라인’공사를 시작했습니다.‘온타리오 라인’은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토론토 중심부를 지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까지 총15개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중교통 확장 공사입니다.토론토 시민에게 더 편리한 대중교통 시설을 제공해줄 ‘더그 포드’ 주수상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더 손쉽게 자원봉사 할수있게 되었습니다.온타리오 주는 특정 봉사활동시 필요한 ‘범죄기록 확인서’와 ‘범죄 기록 및 사법재판 확인서’ 비용을 4월1일부터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봉사자로 지원 할수 있으며, 이는 우리 커뮤니티를 더욱 풍족해 만들 것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888/ontario-making-it-easier-to-volunteer
그리운 동자님의 작품 작품을 쓰면서 나는 42년생으로 나이는 들었지만외소한 체구에 학려은 공민학교 출신으로 내세울 것이 없고 그렇타고 뾰족하게 내세울수 있는 기술도없는 정말 미미한 존재요 또한 불자라고는 하지만 반야심경하나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부끄럽기 그지없고 불자라고 나서기조차 어려운 그야말로 있어도 없는것과 같은 존재다 그런데 이제껏 살아오는 동안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어느것은 기적 같은 일들이 돼어 나를 감동시키고 살아가는 용기와 회망을 주고 있으며 나아가 때로는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것을 자신있게 외치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힐때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일들이 내 힘으론 할수 없는 일들로서 그러한 일을 말들어준 그무엇에 늘감사 하고 있으며 이제는 그것이 님이며 님의 작품이라 굳게 믿
카타르 월드컵 대진표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H조: 한국,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F조: 캐나다, 벨기에, 모로코, 크로아티아…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카타르 8개 경기장서 열전…https://www.kocannews.com/culture/8z59c564pcyw2f63hfe5mc4gpg7bgk
<“떼돈 버는데 왜 안해?”>토론토에 열풍처럼 번지는 코인 투자…한인사회도 들썩, 사람들 모이는 곳마다 화제…“돈 쌓이는 재미로 산다” vs. “그러다 쪽박 찬다” 찬반 의견도 분분…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5886150185
편의점에 침입한 강도와 몸싸움 벌렸다구요?그것 참! 무척이나 위험천만한 행위 하셨군요!그건 자랑이 아니라! 무모함의 극치 아닐까요?그럴 리는 없었겠지만!주인장이 그 강도가 찌른 칼에 목숨을 잃었을 경우를 가상해보세요?그 돈 얼마 지키려다 크나큰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세요.연전에 어느 한인 편의점 경영주는 강도와 싸우다가 8차례나 칼에 찔려 크게 고생했다 했지요?강도 피해 노성일씨 재기5개월만에 편의점 영업재개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7456
LA 한인사회 소식입니다.거기에도 시니어들이 많은가 봅니다.부럽군요!토론토 한인노인회에는 회장이 2명 (최종대, 변의섭)인비극적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데....*****‘배움의 열기’ 새벽부터 등록 줄서기2022-03-31 (목) 구자빈 기자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클래스 일부 과목은 조기 마감▶ ‘정원 늘려야’ 목소리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가 2022년 두 번째 학기에 새로운 과목을 추가하고 새 학기 등록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등록 첫날 새벽부터 인파가 몰리며 현장이 배움의 열기로 가득찼다.지난 29일 오전 10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2022년 두 번째 학기 수업 등록 접수를 시작한 시니어센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우리가 병원에 진찰을 가면 의사가 첫번째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그것은 부모님중에 암이나 결핵 같은 유전적인 병력이 있는 가를묻는 것입니다아마 여러분은 경험 했으리라 믿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부모님은 무얼하시는 분이냐고묻는 일이 있으며 특히 혼담때에는 부모의 경력에 따라서가부가 결정 돼는 중요한 사유가 돼는 때도 있습니다그러니까 자식의 장래에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알수 있지요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우리의 마음에 따라서 물질이 생겨겨나고 이물질에 의해서나의 운명에 영향을 주고 이물질에 의해서 내 자식의 운명에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내가 잘돼고 못돼고 불행하고 행복하고 하는 것들이모두 나의 운명으로 돌리고 그저 맡겨 버리고 있읍니다그러나 나의 마음에 따라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번호:1 글쓴이: 일광스님조회:1 날짜:2004/01/25 16:37 .. 캐나다에서 공부할때 저에게 항상 웃음을 주신임정남 (대성)거사님을 소개합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손주들과 이제 곧 또 며느님을 보게 되실 불혹의 연세의대성거사님은 어느 추운 날 제가 살고 있던 절에 오셔서타국에서 고생한다며 저와 제 후배스님앞에 볼이 빨개진 얼굴로 서서 구수한 목소리로동요랑, 자작곡이며, 여러가지 노래를 직접 '음성공양'을 해 주셔서그때 우리 스님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신 분이지요.또 어느 가을 날 저녁에는 (아마도 음력 9월 9일쯤 되었나봅니다.)떡이랑, 과자, 과일을 한 보따리 차에 싣고 오셨읍니다.그래 우리 스님들 간식을 갖고 오시나 했었지요.숨차하시며 겨우 계단을 올라오
‘더그 포드’ 주수상을 대신해 ‘팩 파이오니어 커뮤니티’에 인사를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팩 파이오니어 커뮤니티’는 동남아 커뮤니티 멤버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며, 시니어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훌륭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보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32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받아냈습니다.이번 추가 예산의 핵심을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전까지 현재 보육비 평균 50%낮추기- 2025년까지 하루 평균 보육비 10달러까지 낮추기- 다른 주(other provinces)보다30억 달러 추가 재정 지원- 다른 주(other provinces)보다 일년 더 추가 재정 지원 (다른 주는 5년, 온타리오 주는 6년)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868/132-billion-child-care-deal-will-lower-fees-for-families150173
Allan Gardens#160Gerrard St E넘 아름다워요...봄이 왔네요...감사합니다.아래의 동영상은 포커스토론토 사진동호회 의 김봉선 회장님의 동영상입니다.
5만불 지명수배토론토경찰, 살인 및 살인미수범 2명 각각 지명수배, 현상금 각 5만불…이들 행적 아시는 분은 416-808-7100로 연락 바람…https://www.cp24.com/news/toronto-police-offering-two-50k-rewards-in-homicide-and-attempted-murder-investigations-1.5841034150170
*<이래서 공무원은 철밥통>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TTC) 최고경영자(CEO) 작년 연봉 21%나 급등한 43만9천여달러…코로나 팬데믹으로 승객수는 절반으로 뚝 떨어졌는데 간부들 봉급은 급상승…노조 “직원들은 건강.안전 위협받고 있는데 간부들은 돈잔치…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z84le7pkweo1xx3a609j0pz0h5fr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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