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협의 기(氣)를 살리자19대 실협 선거가 부회장 후보 자격 문제로 어수선함 속에 일부 지역에서 보이콧하려는움직임에 우려가 없지 않았으나 무사히 끝나 퍽 다행스럽다.재선하신 허 회장님께 축하를 드리고 깨끗이 승복하신 김양평후보님께도 박수를 보낸다.그동안 밀크 문제로 실협의 위상이 땅에 떨어짐을 무척 마음 아파 했는데 허 회장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올려밀크 딜이 성사돼 실로 8년만에 실협의 위상을 찾게 되어 기쁨을 금할 길 없다.이제 회장 재선으로 밀크 딜에 더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여 기대가 된다. 요즈음 대형마켓이나 가스점의 편의점화로 편의점 운영하기가 점점 어려운 시기에 모두 협력하여도 어려운데 실협이 분쟁과분열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멸로 가는 길임을 인식하고 실협의 기치 아래 단단히 뭉쳤
정든 님이여정든 님이여정말미안하오 당신 곁을 말없이떠난지도 25일 그동안 얼마나 안타까웟소?미움을 샀을가 ?잘못한게 있을까?서운함을 주었을가?얼마나 상심이 많았소?그러나 나는 당신이 미워서 서운해서잘못한게있어서 당신곁을 더난 것은 정말 아니요오히려 나는 그전보다 더 당신을 아끼고 사랑을느끼는것 같소그런데도 25일이나 당신곁을 떠나 있으니그동안 당신을 생각 하며 얼마나 괴롭고 가슴이아팠는지 모르오그래도 이렇게 시일이 걸리는것은 그냥 당신 곁으로 가자니 쑥스럽고 결코당신과의 헤어짐이 헛돼지 않도록 한마디 남기고싶어 이렇게 늦어 짐을 양해해주기 바라오당신이 처음 탄생할때 나는 얼마나 기뻤고 자랑 스러웠는지 모르오당신의 탄생이 나의 주식과 실협회원의 주식으로 이루어진 나의것 우리의 도매상이라는 것에 크나큰긍지와 회
양대 노인회 통합?????조영연(전 한캐노인회장)님! 토론토 한인동포사회에 노인들의 친목을 위한 단체가 2개가 있습니다.그런데 왜? 무슨 이유로? 무엇을 위해? 두 단체가 통합돼야만 한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블루어노인회는 1976년 1월1일부로 국세청 자선단체 인가를 받았고!한카노인회는 2010년 7월에 창립돼 2013년에 자선단체 인가 받았습니다.그런데 최근 3년여 온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블루어노인회 못지 않게!한카노인회 역시!모 임원의 공금횡령의혹부터 시작해서! 회장선거전의 치열한 다툼과 소란!그리고 그 노인회 단톡방에서의 저속한 욕설과 비난 난무!그런즉! 2개의 노인단체들은 각기 면모를 새롭게 일신하고보다 낳은 회원써비스를 위해 각성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믿습니다.앞으로는 노인회 통합 얘기가 다시는 나오
무서운 사람이 없는 캐나다?만 39년 하고도 한 달 더,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살고 있는 김치맨이다.만약 어느 동포가 "캐나다의 어떤 점이 좋다고 보십니까?"라는 무척이나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대답할까?혼자서 염려 아닌 기우를 해본 적 있다.그래서 정답이나 모범답안을 생각해 두었느냐고요?"예! 생각해두었습니다"쥐뿔이나 아는 게 별로 없으면서도, 김치맨은 누구와 논쟁 벌이기를 좋아한다.원래 논리는 딱딱하고 또 듣기에 좀 거북한 것이지만!김치맨은 평시엔 얌전한 넝감으로 조용히 있다가도,뭐 하나 따지고 들 일이 생기면 벌떡 일어난다."여보세요! 그게 그런 게 아니구.. 어쩌구 저쩌구..."논리로써 그 무언가가 잘못됐다고 대들기를 잘한다.물론 말이
<속보>외국인은 캐나다 주택 못산다…연방자유당정부, 내일 발표할 예산안에 특단의 주택안정 대책 포함…향후 2년간 주거용 주택(단독, 콘도, 아파트 등) 외국인 구입금지…단, 캐나다에서 거주할 목적(primary residence)일 경우엔 예외…영주권자,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도 인정…40세 미만 청년층 첫집 구매시 4만불 지원…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pdrs22f39rdxalkhl9zf4s9td456jb
외로운 영혼을 위하여1969년 구정오늘은 구정입니다연탄장수에게는 추석과 설날만이 맘놓고 놀수 있는날입니다늘힘에겨운 배달이기에 몸과 마음이 지처있는 터라나는 어린에 모양 이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일년에 한두번 노는 날이기에 이날은 어느날보다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일년에 한두번 있는날 나는 이날을 무의하게 보내서는않돼겠다 싶어 무슨 좋은 일이 없을까?이궁리 저궁리 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저의 머리속에는 눈 덮인 망우리 공동 묘지가떠올랐습니다추운 날씨에도 쓸쓸한 느낌을 주는데 눈이 수북이 쌓이니 더욱 쓸쓸하게 보였습니다가족들이 찾아온 묘지는 찿아온 가족들과 음식으로기쁨과 훈훈함이 가득 하겠으나 가족이 멀리 있거나사정이 있어 못오거나 또 아무 친지가 없어 찿아 주지 않는외로운 묘의 영혼은 친지가 찿아
좋은 인연 이기를하나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어제도 오늘도 우리는 수없는이들과 만나고 해어 지고 또 앞으로 우리는 수없는 이들과 만나게 돼겠지요 어떤이는 그냥 스치고 어떤 이는 좀더 오래 이야기도나누고 정도 드리고 그러다 해어지고 게중에는 지금도 정을 쌓기도 하겠지요사람의 만남이란 우연이 만나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우리가 선택에 의해서도 만나게 되겠지요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것을 소중이여기는것은 이만남에 의해서 비록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인생에 행과 불행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가 닥친 불행에 대해서 남의 탓으로 돌리고 원망을 깊이하지만 조용히 생각해보면 자기선택의 잘못에 원인이 있음을잊어서는 않이 될것입니다요사이 세상이 복잡하다 보니 믿음을 갖는것이 그리 쉬운 세상은아닌것 같습니
<“최저임금 또 올리겠다”>온주 보수당 정부, 6월 총선에서 재집권하면 최저임금 시간당 50센트 인상한 15달러50센트 공약…가을초부터…지난 1월 $14.35에서 $15로 인상한데 이어 다시 인상 천명…자유당은 $16로 올리겠다고 공언…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살려면 최저임금 $22.08은 돼야…https://www.kocannews.com/social/-1550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 국가입니다. 그런데 국민들로부터 선출되는 대통령-부통령 러닝메이트제가 아니고 국정 제2인자인 국무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물론 국회의 인준을 받아서!그렇기때문에 역대 모든 총리들은 실권이 별로 없는! 대독총리 또는 허수아비총리일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책임총리라는 표현도 나돌았지만! 실질적 권한이 부여되지 못한 한국의 총리는 대통령의 방패막이, 희생양 (Fall Guy /Scapegoat) 역할만 하고 있다고 봅니다.+++++(퍼온 글-한겨레신문 2014-06-13 기사)총리가 뭐길래 우리가 이러는 거지?전략) 이 4명이 후보자로 지명되거나 낙마할 때마다 온 사회가 시끄러웠어. 잘했네 못했네, 자격이 있네 없네, 잘났네 못났네…. 도대체 뭔가 싶어 머리를 싸매다
토론토의 GAS 가격이 오릅니다
코로나 다시 기승온타리오 입원자 1,091명, 일주일 사이 40% 급증…추가 사망 9명, 위중증 환자 173명, 신규확진자 1,991명…보건당국 4차 백신접종 시행 준비…토론토교육청, 각 학교 코로나 상황 다시 공지 시작…https://www.kocannews.com/economy/-6-1
토론토 주택시장 조정국면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의 3월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평균 집값 129만불로 전달(133만불)에 비해 다소 하락…극심하던 복수오퍼 경쟁도 주춤…하지만 1년 전에 비해선 여전히 18% 높은 상태…전문가들 “단기 조정기 거쳐 또 오를 것” 전망…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b5nfpzgnlz32l8r2b2ysckchthn3w8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제 8차총회-2022년 4월 2일지난 토요일 리치몬힐 낙원에서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총회가 3년만에 열렸다.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모임이였고 비록 몸은 멀리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없어야겠다. 도움주시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여자컬링팀 단체응원>토론토한인회는 4월12일부터 17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컬링대회에 참가하는 한국팀을 위해 단체응원전을 펼칠 예정…이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5위까지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한국은 팀킴(Team Kim)이 소속된 강릉시청팀과 경기도청팀(Team Gim)이 참가…티켓구매시20% 할인코드 제공. East 사이드로 구입하면 단체응원 참가…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22dxmph2rt6dtf2s3z8cce44ely92y
총 또는 칼을 든 무장강도와 용감하게 맞서서 싸우라하는 이방주, 고정욱씨들! 지금 제 정신들입니까?권총강도에 맞서 골프채 휘둘렀다는 무용담 자랑하십니까?카운터 뒤에 야구방망이 감추어 두었다가 강도 들어오면 휘두르라고 권유하십니까?그러다 강도에게 크게 다치거나 죽거나 하면 어떡합니까?동포사회의 원로급 인사들이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면 어떡합니까?편의점, 음식점 등 소매 서비스업체 경영 동포여러분!얼마의 돈을 빼앗기지 않으려다 죽거나 몸 다치는 어리석은 짓들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오케이?++++++(캐나다한국일보)"맞서야" : "본인 안전 우선"뉴욕 강도, "나라면 이렇게 ..."전승훈 ([email protected]) --04 Apr 202
테스트 페이지 입니다. 두번째 수정입니다.
어느 장단에…토론토시 보건책임자 “실내에선 꼭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온타리오 코로나 다시 확산세, 일주일 사이 입원자 30% 급증(857명), 양성률도 19%로 급등…온주정부는 “마스크 의무화 다시는 없을 것,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야” 입장…https://www.kocannews.com/social/k59jm72cchjfpcd7nma9mn962wjfyw
6.2 온주총선 예측온주 선거예측 사이트 조사결과 4월 2일 현재 조성훈(Stan Cho) 의원의 보수당 지지율 40%로 일주일 전보다 2% 상승…자유당 36%와 4% 격차로 벌어져…이어 신민당(NDP) 18% 순...https://338canada.com/ontario/1119e.htm
<휘발유 및 유류세 인하>온주정부 오늘 휘발유세 5.7%, 유류세 5.3% 인하안 의회 상정…폭등하는 개스값 대책 일환…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하는데다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체감가격엔 큰 영향 없을듯…https://www.cp24.com/news/ontario-government-tabling-legislation-to-temporarily-cut-gas-tax-1.5846521
First meeting With My CousinJamie and Ryan went to Edmondton to meet their new born cousin, Jacob. Happy days and happy memories,
조성준 장관님께서 ‘스카보로 노스’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하셨습니다.함께 참여해주시고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스카보로와 온타리오에 있는 무슬림 커뮤니티의 ‘라마단’을 축하합니다.이슬람력에 따른 신성한 달이며 신앙, 헌신, 그리고 연민의 시간인 ‘라마단’동안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자세히 동영상보기 https://twitter.com/raymondchopc/status/1510363865657352202?s=21&t=ZrHIQnRF9yajqUCVNOWIdA
은하수나 오로라는 날씨 상황이 받추어 주어야 하는데 계획을 했어도 날씨 떄문에 취소해야 하니 멀리 나가지 않는 이상은 저번에 갔었던 Prince Edward county나 Muskoka Torrance가 그래도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십년 전에 찍은 양귀비 울안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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