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성 부동산 Danny Ro...Right at Home Realty Inc., Brok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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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노대성 (Danny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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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12-15,  등록일: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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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REALTOR(공인 중개사)로 일을 하는 노대성(Danny Ro) 입니다. 그 동안 이민 생활에서 고객으로만 살아 온 제가 이제는 여러분들을 고객으로 모시고 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공 자로서 만들어 드리고 싶고 저는 다만 성실 자로서 남고 싶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살얼음을 걸어야 하는 경제 현실 입니다. 지난 1989,90년과 유사한 캐나다 경기라고 합니다. 저는 당시 캐나다 동아일보사 편집국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한가지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그때와는 다른 현실 입니다. 그때의 주인공은 캐나다 정부였고 지금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자신 입니다. 당시 캐나다 멀루니 정부는 두가지 일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하나는 지금도 존재하는 GST(상품 용역세)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멕시코와의 북미 자유무역 협정 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임기 동안 멀루니는 캐나다 역사상 뭔가 자신의 이름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영화의 감독이 되어 불후의 업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체면(?)을 위해 저금리 정책도 있었는데 고금리 정책을 선택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은행이자는 20%를 육박했습니다. 당시 무리하게 투자를 했던 한인들은 있는 돈. 없는 돈, 눈먼 돈 등(세금 보고치 않은 돈) 모두 은행이자 갚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누구라고 하면 다 아는 변호사, 중개인, 회계사 등 모두 한방에 나갔습니다. 당시 교민 최대은행도 한방에 나갔습니다. 무리하게 투자를 종용했던 이들은 새로이 파산신청을 단골메뉴로 받아 드려야 했습니다. 교민 사회를 주도하던 그네들이 덜 똑똑해서 파산신청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경험부족과 민주주의 역사가 짧은 개발 도상국 이민자들의 허황된 욕망이 빈손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그런 식의 파산 신청은 없습니다. 우선 은행이자율이 다릅니다.당시 이자율이 60만불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을 40만불로 만들었다면 지금은 40만불 살수 있는 사람이 60만불로 구입케 하는 이자율 입니다. 왜 캐나다 시중은행이 은행 이자율을 prime + 1%로 했는가? 이는 이전에 은행이자율 prime, prime-1%와 비교해 보면 그 정답이 나온다. 지난 1999년 일본에서 사용했던 0% 은행이자율 시대를 예고하는 것 입니다. 기다렸다가 파산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 사겠다는 그런 시기도 아닙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떨어져도 매매가격의 75%로 이하는 거래되기가 힘드며 캐나다 정부에서 CMHC를 통해 몰게지를 붙들어 놓은 현실 입니다.

 

BUYER"S MARKET 라고 하지만 BUYER가 구입할 시기와 금액은 경험자 없이 구입하기 힘든 현실 입니다. 저는 고객 여러분을 1년,2년 부자가 아닌 적어도 10년,20년 부자로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목표 입니다. 저만이 가진 구명조끼를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나폴레옹, 히틀러도 시대가 만들었듯이 부동산 투자도 시기가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 모두가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시는 날이 저에게는 시작의 첫 순간임을 명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노대성 배상

 

학력 영훈고등, 성균관대(B. M), 캐나다 신학대(B. Th) 졸업 경력 캐나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캐나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컨비니언스 스토아 3년 운영 한인 최초 drive-thru, full production 커피 도낫 7년 운영 한인 최초 cheque cashed 5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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