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제는 가족과 여인끼리 하루를 보낼곳을 연제할까 합니다.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가는 400번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원드랜드가 있다. 37만평의 넓은 대지위에 140여개의 놀이시설과 볼거리를 볼수가 있다. 1981년 개장을하여 볼거리보다는 탈거리로 일명 꿈에 놀이동산이란 릭네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곳이다.. 주로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베트.선더린.팀버울프폴스.시뮬레이션게임.탑건.클리프행어.스카이더.드륩죤.롤러코스트.등등 그외 미니골프장.선물가계.음식점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여인끼리 방문시는 하루를 생각하고 발품을 많이 팔아야소중한 추억을 만들것이다.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리는 종목도 많이 있다. 토론토중심 고속도로인 401에서 400번 고속도로를 타면 약 10분정도 가다보면 우측에 놀이동산을 볼수가 있다. 서서즐기는 스카이라이더는 희열을 너무 느낀다. 기둥에 허리와 어깨를 고정시키고 360도 회전하는 체험은 타본사람만 느끼는 또다는 느낌을 느낄수가 있다. 스릴을 좋아하신분은 적극적으로 권장하고싶다. 필자도 30분 기다려서 타보앗던 탑건 … 한번탄후 수시간 발걸음이 공중에 떠잇는 부양상태처럼 느낌을 가지고 보낸적이 있다. 라이언사파리는 어린자녀분들이 잇으면 꼭 추천해주고싶은곳이다. 적막한 이민생활에 조금이나마 자연속의 관계을 실감할려면 하루의 일정으로 가볼만한곳이다. 틀에 얽매인 사파리이지만 넓은 면적에 수많은 동물을 볼수가잇다. 각종동물의 모습을 보고 동물쇼.독수리쇼.앵무새쇼.코끼리쇼등등 이색적인 쇼를 관람하면좋다. 아울러 물놀이도 함께할수가 있어 어린자녀분들은 지칠줄모르고 하루의 시간을 보낼수가 있다. 입장후 본인의 차량으로 또는 단체 수송 사파리버스로 사파리를 갈수가 잇다. 꼭가지고 갈 물품중에 하나인 바나나를 준비해가면 입장후 2번째 관문통과후 수많은 원숭이를 만날수가 잇다. 차량으로 올라온 원숭이들은 먹을것을 달라고 재롱과 위연한 모습을 체험할수가 있다.그외 호랑이.사자.맹수를 보고나면 폄온의 초식동물들이 삼삼오오로 활보하는 모습도 장관이다. 시간별로 동물쇼가 열려 온가족이 즐길수가 잇다. 즐거운 하루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