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제는 어느듯 날자가 무척 빠르게 다가온듯하다.여름이성큼다가와서 그런걸까…. 많은분들이 매력잇다는 카사로마를 설명하겠습니다.카사로마는 토론토 북서쪽에 언덕위에 잇는 중세 대 주택이다. 스페니쉬로 언덕위의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1914년도 만들어진 카사로마 는 나이아가라에서 수력발전으로 토론토와 전기 독자계약으로 많은 부를 얻을수가 있엇다.성의 건축은 제녹스란 건축가가하엿으며 98개의룸으로 만들어졌다.건축재료를 세계각지역에서 수입된 고급건축자재로 지워졌고 350만달러가 들엇다고 한다.말을키우는 마구간도 스페인산 타일과 마호가니를 썼다.우리나라 고종황제때 지워진것이지만 건물내부에 그당시 엘리베이트를 설치했다는것도 보면 얼마나 건축양식이 앞서간지를 알수가 있다.카사로마 내부의 그레이트홀은 18m터높은지붕과 12m의 창문이 웅장한 면을 볼수가 잇다. 화려한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된 천장의 돔은 한마디로 찬사가 극치에 해당될듯싶다.서재에는 약10만권의 책을 보관하고있는 도서관은 못을 사용안하고 지웠다고 한다. 넓은 도서관에서는 간혹 결혼식과.연주회.행사장으로도 활용을 많이 하는곳이다.입구에 들어가면 정면에 잇는 오르간 피아노는 세월의 시간을 말해주는듯 위엄잇는 모습으로 서잇다. 1층부터 자세히 보실려면 동편과 서편으로 구분을 하여서 구경하는것이 바람직하다.먼저들어가서 왼쪽은 책이많은 도서관.화원.독서실등이잇다. 오른쪽에는 손님분들과 담소를 나누는 룸과 친목을 할수있는 당구장이들어서잇다. 2층은 중앙계단을 이용하셔도 되고 독서실 비상계단으로 이용하셔도 된다.2층은 펠리트경의 방과 부인의방이 화려하고 잘정리가된 모습으로 방문객을 반겨줄것이다.그외군인현역으로 재직할당시의 유품과 그당시의 군인의 역사를 한눈으로 알수잇게 박물관으로 되어있다.지하에는 수영장과 와인저장소 기념품판매점.식당으로갗추어져있고 마구간으로 이동하는 동굴이 있다.내부를 보시고 외부정원을 산보해보는것도 좋다. 모든 건물에는 크고작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곳 카사로마도 죤의 따뜻한이야기가 전해오고있다.10대의죤은 토론토 외곽지역에 살면서 토론토에 웅장하고 큰 카사로마를 짓는것을 알고잇다가 우연히 자기집텃밭에서 나오는 하얀큰돌을 목격을하고 카사로마에 큰돌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작은 손수례로 많은 시간이 걸리면서 그돌을 실고온다.현장에 도착해보니 이미 큰 성은 외부공사가 끝나고 주변 정원을 만들때엿다.죤은 현장책임자에게 자기가 실고온 돌을 공사에 사용해달라고 하자 인부는 공사가 긑나 필요없다고 한다. 이말을들은 죤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상심으로 안자 있을때 지나간 펠라트경씨가 상심하고 있는 어린친구를 보고무슨일있느냐고 하자 죤은 자기가 실고온 돌에대하여 말을 하였다.펠리트경씨는 꼬마의 말을 듣고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알고 책임자에게 외부를 돌담으로 만들도록 지시한후 죤이 가져온 돌을 웨스트 게이트 대문 사이에 붙여놓앗다고 한다.다른 돌담과 색이 달리 구분을 할수가 있다.카사로마 옆에는 웅장한 스파다이나 하우스가 있다. 1866년에 만들어진 건물이다.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 초대총장을 하셨던 제임스 오스턴 대저택이다.내부에는 방이 36개가 잇다. 일반사람들은 10개 방만 볼수가 있다.아름다운 가구와 인테리어가 그당시 부호들의 생활상을 알수가 잇다. 토론토에 많은 분들이 거주하셔도 알지못한 곳이 블랙크리크 파이어니어빌리지 이다. 위치는 제인과 스틸이 만나나는곳이며 욕대학 옆에 위치하고 잇다. 18세기의 개척당시 생활상을 볼수가 있는곳이다. 캐나다의 민속촌이다. 내부에는 많은 건물은 그당시 사용하는 물건을 재현하고 그당시전통복장 전통음식등 체험이 가능하다… 다음편에는 토론토 외곽지역을 탐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