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도 정신없는 한주인듯 싶다. 연제 4편에 소개내용을 망각하고 5편 연제 내용을 먼저 원고를 기제해 보낸것이엿다. 이번연제는 온타리오 호수 주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서쪽.남쪽 에는 하버프런트 ,온타리오플레이스. 토론토섬.엑시비션 풀레이스. .포토요크. 하이파크 편방향으로 여행합니다 하버프런트 가는길은 유니온역에서 남단으로가는 스트리트 카를 타거나 걸어서 10분정도 남쪽으로 걸어가도 된다. 이지역은 부두일대가 하버프런트이다 고급호텔과 극장.레스토랑.주말에 펼쳐지는 노천시장.노천극장 등등이 잇다. 또한 토론토 섬을 오고가는 부두도 잇다. 퀸스 터미널은 8층건물로 깔끔한 현대식 건물이 잇다. 내부에는 고가의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과 여행안내소.푸드코트.등 미술과.및 무용전문극장이 들어잇다. 토론토 섬은 하버프런트의 하버캐슬호텔옆에 있는 페리터미널에서 가는데 소요시간은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섬은 크게 워드.한랜.센타로 구분이되고 내부안에는 많은 토론토 시민과 여행객분들이 피크닉 장소로 사랑을 받는곳이다. 자전거 하이킹과 배를 타고 물놀이 할수가 잇고 넓은 잔디와 호수변에 각종 조류를 볼수가 잇는곳 주요섬들은 섬들사이에 다리로 연결되어있고 서쪽 한랜섬에는 자가용 비행기가 이.착륙할수잇는 공항이 자리를 잡고 잇다.섬에서 바라보는 토론토 시 야경은 마치 뉴욕의 마천류 같은 인상을 받는다. 세계금융에 6대 도시 야경은 두고두고 기역에 남을것이다. 토론토섬 남쪽에는 호수비치가 잇는데 이비치도 가볼만하다. 일면 누드비치다.토론토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허가가 난 누드비치이다. 필자는 여름철마다 자주 가지만 왠지 위측되어 제대로 누드비치를 이용은 못해보앗다.올해에는 용기를 갗고 하루정도 계획을 잡고 가볼려고 한다. 시원한 그늘아래에는 가족끼리.연인끼리 모여서 담소와 놀이 준비해간 음식먹는 모습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볼수가 잇다. 시간이 여유잇는분은 자전거를 빌려서 타면서 추억을 만드는것도 좋다. 섬내부에는 놀이시설이 잇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낼만하다. 테마파크를 좋아하는분은 온타리오 풀레이스를 추천해 드리고싶다. 1971년도 코벤하겐티볼리공원 견본으로 만든곳. 하나의 인공섬이다 이곳은 3개의 섬과 골프공처렴 생긴 돔형건물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갖가지 놀이 시설많고 어린이 빌리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한마디로 남녀 노소가 즐길만한곳… 온타리오 풀레이스는 상징이 멀리서 보아도 볼수잇는 6층높이의 대형스크린이 잇는 아멕스 영화관 시네스피어가 유명하다. 또한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몰슨 암피시어와 나이트클럽등 유흥시설을 갗추고 잇고 아틀란티도 인기만점이다. 앞전에는 2차세계대전 대 사용하엿던 전함HMCS 전함이 잇엇으나 현제는 없다. 풀레이스 자랑거리는 6월말에서 7월초에 벤스앤드 해지스 심포니 오브 파이어 라는 불꽃놀이다 각나라에서 참가해 아름다운 부꽃이 호수와 특이한 조화를 준다. 온타리오 풀레이스 북쪽에는 넓이가 776,986 평방미터가 되는 넓은 엑시비션 풀레이스가 잇다. 한마디로 이곳은 전시장이다. 가장독특한 외관을 가진 동쪽 프린스 게이트가 잇고 9개의 기둥으로 서잇는 모습이 유럽에 성같은 느낌을 준다.이곳은 역사적으로 볼때 100년이 넘는 건물이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내셔널 박람회가 열린다.박람회는 2주동안 한다. 세계신제품을 한곳에서 볼수가 잇다. 박람회가 긑나면 자동차쇼.가구쇼.홈쇼.컨비언스상품쇼.등등 국제적인 행사를 가장많이 하는곳 필자도 앞전 전세계 칵테일 쇼에 한국대표와 함께 참석한바도 잇다. 주변에 포토요크란 요새도 한번은 볼만하다.현제 역사적 유적지로 지정된곳 이다.1793년도 영국군에 의해 지워진 요세다.1812년 영미 전쟁때 많은 부분이 파손되엇지만 현제 복원된 상태이다. 여름철에는 당시 영국군의 복장을 하고 관광객을 반긴다. 시간을 잘맟추어가면 근위병 교대식을 재현해준다. 현제도 군인이 거주하지만 아르바이트 군인들이 훈련과 교육을 받는 곳중 하나이다. 서쪽편으로 가드너 익스프레리스 길을 따라 1시간정도 걸어가면 하이파크의 공원을 볼수가 잇다. 전철이용시는 불로아 노선을 타고 서쪽방향으로 하이파크 전철역에서 하차후 내려서 가면 가깝다. 하이파크는 예술가인 존 조지 하워드씨가 시에 기증한 땅이다. 토론토에서는 가장큰 규모이며 49만평의 면적을 가지고 잇다. 면적이 넓은 만큼 순환하는 꼬마 기차를 타고 한번 볼만하다. 가장 경치가 좋은곳은 힐사이드 가든 그곳은 야생 청동오리와 백조 등등 다양한 조류가 잇고 낚시를 하는분들을 볼수가 잇다. 공원내에는 다양한 산책로가 잇어서 둘만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수도 잇다. 공원내에 체육시설또한 이용이 가능하다.야구장.축구장.수영장.테니스장등 미니 동물원까지 잇어서 가족 하루 나들이는 추천할곳이다. 매년 여름철에는 캐나디안 스테이지 컴퍼니에서 야외 세익스피어 공연을 볼수가 잇다. 힐사이드 가든 옆에는 콜본로지가 잇는 모습을 볼수가 잇다. 이건물은 공원부지를 기증한분이 거주 햇던집이다. 1837년에 세워진 빌라이다. 건물안에는 당시 소유햇던 가구및 그림을 볼수가 잇고 그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수공예품을 만들거나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잇다. 다음호에는 하버 프런트중심으로 동족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