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kytour

    여행을 좋아하신분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면서 훌쩍 떠나가고싶을때가 있을겁니다.
    현재위치에서 삶의 피로가 느끼신분..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활력소를 찿아봅시다.
    좋은 여행지역을 탐방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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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광지소개

캐나다 소개 연제를 받고 광범한 이땅을 크게 동부편.중부편 서부편으로 구상을 하면서 연제할려고 합니다. 13년동안 여행업에 종사하면서 수많은분들을 만나지만 글로표현이 내가 알고있는 정보지식이 간절히 독자분들에게 전달되길 기대 하면서 첫장을 열어봅니다. 먼저 캐나다 동부편 (온타리오주.퀘벡주.뉴브런스윅주,프린스아일랜드. 노바스코샤주) 이어갑니다. 온타리오주는 위치상 동쪽에 위치한 퀘벡주와 서쪽에 매니토바주 사이에 위치하며 정치도시인 캐나다수도오타와.경제도시 토론토.옛캐나다수도 인 킹스톤.산업도시인윈져.해밀톤.교육도시인런던.사계절여행객이움직이는 나이아가라.광산도시인 서드베리.신흥도시 미시사가.등 인구 3만이 안되는 도시 키치너.워터루.베리.등등 소도시가 많은곳이다. 미국 뉴욕주와미시간주를 국경을 이루고 오대호수가 있는곳이다. 정확하게 오대호중 4개의 호수(수페리호.휴런호.이리호.온타리오호수)가 주변에있고 미시간호수만 미국령에 자리잡고 있다. 역사적으로 온타리오주는 허드슨베이에서 시작되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의 탐험가 헨리 허드슨은 영국에서 출발해 1610년경에 허드슨 베이에 도착을해서 모피교역을 시작하엿다. 그당시 유럽은 모피의 교역이 발전할시기 였다.그당시때 많은 유럽인중에 영국사람들은 온타리주에 영입해서 오늘날 영국의 문화가 뚜렷이 나타내고 잇는곳이 온타리오다. 역사속으로 잠시 더가자면 캐나다 에 먼저온사람은 덴마크 바이킹족.그리고 이탈이안 탐험가.그후 프랑스탐험가분들이다. 흘러간 역사을 보면 영국사람보다 프랑스사람이 먼저온것을 알수가 잇다. 퀘벡주 소개할때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온타리오란 뜻은 원주민인 인디언 언어로 반짝이는 물이란 의미가 있다. 광범한 지역에 크고 작은 호수가 많은곳이 바로 온타리오주 이다. 또한 계절별로 철에따라 주변이 한폭의 그림속같은 아름다운곳이 온타리주의 특징이 아닐까 한다. 그럼 다음호에 토론토 부터 발품을 팔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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