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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다삶과여유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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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디씨에서

큰딸 아이가 다리가 다쳐 기브스하고 있다해 놀라 운전해 달려오니, 시간만 지나면 완쾌돤다하여 다행이다. 내가 사는 오로라지역은 이번주 내내 영도지만 여긴 20도를 넘도는 기분좋은 날씨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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