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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막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희영은 이날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앤절라 스탠퍼드와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스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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