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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 등록금 3년간 더 동결

*<온주대학 등록금 3년 더 동결>

온주정부, 대학재정 안정 위해 향후 3년간 13억달러 추가 지원…하지만 학생들의 등록금은 최소 3년간 동결키로 Jill Dunlop 온주 대학부 장관(Minister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발표…이에 앞서 지난 11월 발표된 보고서는 2019년 등록금 인하 및 동결과 함께 대학에 대한 주정부의 낮은 지원으로 대학들이 재정난에 봉착했다고 지적…하지만 주정부는 대학 등록금 동결이 적어도 다음 지방 선거가 있는 2026~27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던롭 장관은 대학이 학생들에게 교재와 같은 부대 비용과 기타 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도 발의…한편 외국 유학생 비자발급을 축소할 경우 온타리오의 대학들은 더욱 큰 재정난에 봉착할 것으로 우려…2020-21년 온주의 평균 대학 등록금은 국내 학부생의 경우 $7,938, 유학생은 $40,525으로 큰 차이…https://www.kocannews.com/economy/4qrywz2l6pgh03849buozodm8zcuql

 

*<욕대학 교직원 파업 돌입>York University 교직원 3천여명 오늘(월) 아침부터 파업 돌입…계약직 교수, 조교, 연구조교, 파트타임 도서관 사서 등 학교측과 지난 8개월간 단체협상 벌여왔으나 학교측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왔다고 주장…https://www.cp24.com/news/3-000-york-university-workers-to-strike-monday-1.6783412

 

*<한국 의료대란 갈수록 심각>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 집단행동 1주일째…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뺑뺑이 돌다 결국 사망…말기 암환자 응급실서 8시간 기다리는데 인턴들 안나타나. 정부 “29일까지 복귀하라” 최후통첩 불구 전공의 이탈 더 늘어…인턴·전임의까지 합세…서울 주요병원 인턴 90% “임용 포기하겠다”…의사들의 본분인 ‘선애치환(先愛治患)’ 정신 사라진지 오래…https://www.yna.co.kr/view/AKR20240226107451530?section=society/all&site=topnew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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