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장애인공동체 자선단체 회복>토론토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성민), 연방국세청(CRA)으로부터 자선단체 지위(Registered Charity Status) 회복…지난 2013년 7월 전임 사무장의 업무소홀로 세금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선단체 지위 상실한지 10년 만에 마침내 숙원과제 해결…그동안 온갖 역경 속에도 회원들이 일치단결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옴으로써 동포사회의 신망받는 건실한 단체로 성장…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d6rh7xze2sfcnbnatwt57jk6wdwlde   

*<속보: 기아차 리콜>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 일부 기아차에 대해 리콜명령 발표…모델은 2023년형 Soul, Sportage and 2023-2024 Seltos…캐나다에서 1만757대 판매…검사결과 차량의 전기부품(electrical components)에 결함 있어 화재 위험…이에 기아차 회사는 “해당 차를 갖고 있는 사람은 딜러십에 갖고와 검사를 받을 것”과 “화재 위험이 있으니 차를 거라지 밖에, 건물이나 다른 차와 멀리 떨어져 주차시킬 것”을 당부…https://www.kocannews.com/economy/et92tpka4m8mz2fcrtwwjwg5a8lnpx

*<한-캐 워킹홀리데이 대폭 확대>한국-캐나다 Working Holiday 쿼터 또 확대, 연간 6.500명→8,500명으로. 내년엔 1만2천 명까지…연령도 35세로 상향…’워홀’은 만 18~30세 청년에게 특별 비자를 발급해 1년 동안 협정 체결 국가에 체류하며 관광·어학연수·취업 활동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기사 참고)…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8lfg2trxx5y8accf5xznw54n6tgckm

*<화재현장 주변 전쟁난 듯>이토비코 화재 현장(35 Vulcan St./Martin Grove & Belfield Rd.)은 전쟁터 방불…100여 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안에 휘발성 인화물질 많아 계속 발화중…이때문에 근래 보기 드문 회재경보 6단계(six-alarm) 발령(out of control)…검은 연기와 불길이 수km 떨어진 곳에서도 목격…인근 도로와 CN 철도까지 셧다운…소방당국, 주민들에게 집 창문 모두 닫고 가능한 외출하지 말도록 당부…현장 졍리되려면 주말까지 걸릴듯…  https://www.kocannews.com/social/akm4t9bdlcptdcpdgjr5l82hw5lbpz

*<에어캐나다 수익 껑충>캐나다 최대 항공사 Air Canada의 순수익(net income) 6월말 분기 기준 8억3,800만불로 역대급 기록…특히 1년 전의 3억8,600만불 적자에 비하면 눈부신 약진…분기당 총매출 역시 54억3천만불로 전년도의 39억8천만불에 비해 급증…이는 코로나 팬데믹 종료와 함께 불어닥친 폭발적인 여행수요와 인상된 항공요금 덕분…하지만 에어캐나다의 평판은 그리 높지 않아 북미 10대 항공사 중 최하위 기록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z4fxa8bh4bzcysemwm8sl5gmbn9wfk 

*<“그린벨트 개발 물러설 수 없다”>Greenbelt 특혜 시비로 사면초가에 빠진 덕 포드 온주총리…“절대로 그런 일 없으며 결코 물러설 수 없다” 대반격 개시…주택장관과 함께 특별 기자회견 열고 심각한 주택난 해결 위해 그린벨트 개발 계속 추진하겠다는 강경입장 분명히…이에 앞서 온타리오 감사원장(OAG)은 감사결과를 통해 Greenbelt 해제 및 주택건설 프로젝트는 일부 특정 개발업자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으로 부당하다고 지적…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48w5wfasg898aaab8gbzsmnc7jcpmj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