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기 힘드시죠?여기 좋은 쎄미가 있습니다.여기 우드브리지에 좋은 집이 하나 나왔습니다. 동네도 좋고 집도 좋은...전화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416-997-7896.
고속도로 트럭 전복사고Highway 427 & 401 피어슨공항 인근에서 수만톤의 디젤 적재한 트럭 전복…기름이 인근 도로 뒤덮어 하이웨이 427 북쪽방향 전차선 차단중…401 서쪽방향까지 영향 있으니 이 부근 지나는 차량들 유의하시길…https://www.kocannews.com/economy/k40sneepdztjie18vjp5cdfkj536r6https://www.cp24.com/news/diesel-truck-rollover-on-highway-427-near-pearson-causing-significant-spill-and-road-closure-1.5791336
<토론토스타 기사와 관련해>윌로우데일 노숙자 숙소(Modular house) 건립문제와 관련해 지난 일요일자 토론토스타는 온주정부와 토론토 시정부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며 여기에 지역구 책임자인 조성훈 부장관도 반대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2/21/doug-fords-government-blocked-a-modular-housing-project-in-willowdale-the-city-says-its-forging-ahead-despite-the-pushback.html149892
6.25를 맞아오늘밤 하늘의 별이 몆개인지 새어 보세요이것이 오늘 숙제입니다선생님의 말씀에 어떻게 별을 새나 걱정을하다가 날이 샜읍니다날이새자 먼동이 트기전에 개성쪽에서쿵쿵 대포소리가들리시작 했읍니다 개성은 우리집에서8키로 정도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놀라서 밖으로 나왔고 이웃들도밖으로 나와 웅성대었고 전쟁이 났다는 소식도듣게 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서둘러 짐을 차리고 피난길에 올랐읍니다우리는 큰길로 통하는 집옆에 길을 택하지 않고논둑을 딸아 샛길을 택했읍니다우리가 개울을 따라 가로지른 큰 미르나무 벽을 지나백여미터 지났을 때 였읍니다생 소리가 들이는가 싶더니 큰 나무에 로켓포가 맞는소리가 들렸읍니다우리가족은 공포에 떨었고 가슴을 쓸어 내렸읍니다우리는 행운이었읍니다만약에 그 나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족은 전부죽었을지
돌이 던저진다한 개 두개 세개 웃음소리 박수소리 환호소리 들린다언제까지 그렇게 돌을 던질것인지 그가 그들의 죄가그토록큰것인지나는 그분에게그분들에게 돌이 던져질때마다차마볼수없고마음이 아파 견딜수가 없다우리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보려하고 긍정적인 측면은의식적으로 무시해 버리는 심리가 있지않나 생각 해 본다그가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거대한 단체로 발전할수있었고 우리의 위상과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었고신의상사 벌금부과 10월구룹 토론토 실협 밀크 파동과하밀톤 실협등의 크나큰 난관속에서도 오늘의 실협을지켜준 그와 그들이 아닐까그것은 의무요 무 보수직이요 명예직을 내세워 그와 그들에게회생만을 강조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한번 회의에 참석 하는 데도 나는 늘 어려움을 껵었다가게 일도 바쁘고 시간을 맞추기도 어
단풍이준선물401과레슬리401은 동서로 뻗은 고속 도로로 그도로가얼마나 긴지난 아직도 모른다그리고 레슬리는 남북으로 뚫린 간선 도로로남쪽으론 에글린톤에서 끊겼다가다시이어저호수에 이르러 끝이 난다북쪽역시 난 아직 그끝을 모르고 있다그런데 난 참으로 수년간 무척이나 이길을달렸다그것은 직장이 있다거나 집안이 있어서가 아니라한인회가 있고 그곳에 내가 심고 가꾸는 꽃밭이있기 때문이었다500여 구루의 꽃을 보살피느라 힘들긴 했어도그들이자라는 모습과 활짝 피는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쁜지나는 그 아름다운 꽃들을 생각 하면서그길을 달릴때 마다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른다또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그리고 그길은 나에게 늘 회망에 부풀게 하고 행복을가슴에 가득히 채워주고 또한 그리움을가슴가득히채워 주는 그런 길이 었다그런데
대통령 과 나요사이 신문을 보노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하여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저는 그분을 미워 할수 없읍니다또 그분이 친일파라 해도미워 할수없고독재자라 하여도저는 미워할수 없고그리고 박근헤씨가 그분의 딸이라고 해도저는 미워 할수가 없읍니다왜냐하면 그분과 저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있기 때문입니다1972년 6월 어느날구멍가게를 하고있는 저에게 대통령 께서는 저를단독 초청하여 주셨고 저는 가슴이 터질듯한 감격과기뿜을 안고 청와대를 찾았읍니다청와대에 도착하여 경비원에 이름을 대니 아무것도뭇지 아니하고 통과 시켜 주었고 정원을 걸어가는 중에비서가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주고 이내 저를 대기실로안내 해 주었읍니다대기실에 잠시 앉아 있는 사이에 육영수 여사가 오셔서화사한 미소로 저를 반갑게 대해 주시고아이스 크림을
제103주년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화) 개최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운동의 정신과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3월 1일(화) 오전 11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행사는 국민의례, 대통령 기념사(총영사 대독), 한인회장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 동영상 상영과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온라인(https://docs.google.com/forms/d/1fNmfiSkofOM4d9_Sr9AxmYGXOQSYwg_iKtW8QlYkwGI/edit?usp=sharing)으로 하면 된다. 문의: 416-383-0777 /[email protected]
오늘 Toronto Star 에서도 한 한인 Bakery 포함 세 군데 업체 적발 기사가 나왔읍니다지금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더욱 유의 하셔야 할 점은- 완벽히 구비되고 사용하는 Hand Wash Station(절대 음식물 찌꺼기나 hand wash 아닌 다른 용도 사용 안되며 종이 neokin 과 soap 가 항시 구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 Health Inspection 오면 무조건 직원들보고 모른척하고 이 곳에서 보는데에서 손부터 닦으라고 합니다 그럼 일단 첫인상이 좋습니다-모든 equipment 정상 가동과 온도계 비치 및 온도 확인- 지난 마지막 health inspection report(주로 이메일로 오니 미리 프린트 하십시요)- Food Handling Certificate(현 근무 주방
여름에 토버모리에 가서 보트타고 깨끗한 호수물을 보는 것도 멋지지만 다음번에 가시면 국립공원 안에 있는 트레일 몇 개를 꼭 걸어보세요. 겨울에도 관리를 잘 해 놓아서 별다른 장비 없이 절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물론 더 좋겠지만요 ㅎ
송선정의 스키여행-Canadian Rocky Mountains2022년 2월 11일-19일간 다녀왔습니다.
토론토에서 방어회 맛보기 / 마라도 스시 / 광어회도 찐이었던 이날 / 토론토맛집 / 해산물 맛집 / 한국 직송 / 소주가 술술 / 토론토 횟집 / marado sushi방어회 먹고 왔어요
신명나는 교민사회 이루기를어제 5월 26일 집사람이 실협여성의 밤에 다녀와서선물을 받아왔다며 내놓은 아담한 라듸오를 보고"야 멋지내 ' " 하고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읍니다그리고 이어 " 24시간 라듸오 방송 " 이란 글자를보는순간 "와 24시간 라듸오 방송를 한데 "하고 집사람을 보고 감탄사를 외처댔읍니다처음 교민사회에 방송국이 생겼을때 나는 얼마나기쁘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중단돼고 다시 생겨난방송국들 마저 중단 돼었을때 허전하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이는 비단 저만의 심정만은 않을 것입니다물론 지금 tv가 있어 외로움을 많이 덜고 있기는 하지만가게를 하다보니 tv를 대할 시간이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한국소식이나 이곳
총회를 앞둔 나의 소 망오늘아침 가게를 향하여 알렌 로드를 따라 남향으로달리던중 쉐파드를 지날 무렵 나는 갑자기 받처오르르는경련을 일으키며 복바치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엇다그동안 신의상사건 . 벌금부과 .옥토버 탄생 . 밀크리베트 중단토론토 실협탄생 . 그리고 하밀톤 실협탈퇴 등등 실협이나조합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슴을 죄며 어쩔바를 몰랐지만그래도 그렇게 눈물을 쏟은적은 없었다진눈개비가 내린다 거나 자동차의 카셋트에서 주현미의노래소리에 샌치해 졌던 것은 아니다어떻게 하면 이 고비를 무사이 넘어갈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조리고 있엇다오늘 아침에도 집을 떠날 때부터 조합걱정을 하면서 달리다가갑자기 50명의 교민이 직장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기쁘고 고마워서 마구 눈물을 흘렸던 것이다그들은 우리들의 가족이나
한인회관과 나요사이 나의 가슴속에는 늘 가득히 채워저있는것이 있다그것은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생각 하면 기쁨이 절로 나고 그곳을 향 할때는신바람이 나고 그곳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른다언덕배기에 자리잡아 앞이 훤히 보이고 바로 건너편썬니부륵 공원의 넓다란 나무슾은 솜이불 모양포근하게 그곳을 감싸 주고 있다그것은 나의 이름 석자와 같은 한인회이사로 몇년간 재직하는 사이 내가가진 정도의사랑을 갖게 돼지않는 사람이 있을까마는나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연이 있다한인회가 새 회관으로 오기전 나는 캬라반 행사때일본관엘 갔었다넓은 주차장과 큼직한 건물을 보면서 한인회를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상했다일본회관에 비해 한인회가 너무나 초라하게보였기 때문이다그러하던차에 온타리오 정부에서 한인회관 건립을위해 100만 딸라를
the traffic controlFeb. 20th 2003 The Traffic Control Jimmy (Yonge Cigar) When we drive, we can often see that the traffic control signal’s power is gone or even if the power is on it doesn’t change with blink. At that time, we are anxiety and don’t know how to move each car because there are maybe some risk to clash among the cars by mistake. In addition to this, there is gettin
newspapper deliveryFeb. 20th 2003 Newspaper Delivery Jimmy (Yonge Cigar) I like reading Korean newspaper because my English skill is not good. I want to know news about here and homeland and I am anxious about behind stories of the day’s accidents and what the new happened. Then I’m so glad when I get newspaper. However, the newspaper delivered by mail often is late 2~3 days and someti
2004-08-23spending a yearWith spending a year; It’s been a month since New Year’s Day by the solarcalendar and it’s going to be New Year’s Day by the lunar calendar.Accordingly it’s already the 2003 by the solar calendar but until now we areliving in the 2002 by the lunar calendar. I’m thinking about last the 2002and make plan for this New Year coming. I think l
Oct. 18th 1995Hope and Dream Jimmy (Yonge Cigar)It’s almost been 19 years since I immigrated to here with my family.I was living at around the Chunglyangri station,Seoul and managed small store before immigrating.At that time I had some annual events. The first was a memorialservice for lonely souls who nobody visited at the Mangwoori publiccemetery on the harvest festival.The second was a p
초대합니다65세 이상 시니어 어른, 장애로 인해 고생하시는분!한인사회에 모든분들을 함께 모시려 합니다. 당월 생일이신분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잔치!! 한인사회에 어렵고 외로운 어른들께 베풀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함께하시어 정감있는 하루를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일시 : 3월 9일(수) 오후 5시부터장소 : 사리원 2층 대연회장매월 둘째주문의 : 905-881-0114주관 : 캐나다강원도민회참여단체 : 장애인 공동체 · 한카 노인회 후원 : 전통떡집 · 아카네스시 · 사리원
GTA 강풍주의보광역토론토 일대에 강풍주의보 발령…시속 70-80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쌓인눈이 날려 시야도 안좋으니 외곽지역 운전시 각별 주의…https://www.cp24.com/news/special-weather-statement-for-gta-strong-winds-blowing-snow-expected-saturday-1.5788196
외로운 영혼을 위하여1969년 구정오늘은 구정입니다연탄장수에게는 추석과 설날만이 맘놓고 놀수 있는날입니다늘힘에겨운 배달이기에 몸과 마음이 지처있는 터라나는 어린에 모양 이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일년에 한두번 노는 날이기에 이날은 어느날보다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일년에 한두번 있는날 나는 이날을 무의하게 보내서는않돼겠다 싶어 무슨 좋은 일이 없을까?이궁리 저궁리 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저의 머리속에는 눈 덮인 망우리 공동 묘지가떠올랐습니다추운 날씨에도 쓸쓸한 느낌을 주는데 눈이 수북이 쌓이니 더욱 쓸쓸하게 보였습니다가족들이 찾아온 묘지는 찿아온 가족들과 음식으로기쁨과 훈훈함이 가득 하겠으나 가족이 멀리 있거나사정이 있어 못오거나 또 아무 친지가 없어 찿아 주지 않는외로운 묘의 영혼은 친지가 찿아
약 력1943년9월5일출 생 경 기도1969년10월모범 시민상서울 시장1970년4월모범 시민상서울시장1970년7월새마을 지도자선임서울시장1972년4월 모범 동민상전농 동장1972년5월새마을 수기당선서울 중앙방송국1972년7월 청와대 특별초청박정회 대통령1973년5월새마을 수기당선통일원1973년6월단막극[절망은없다] 30분문화방송국1974년5월어린이 애호상서울 시장1975년12월새마을수기 최우수작당선문화공보부1976년1월 tv단막극[골목대장] 60분서울 중앙방송국1976년3월라듸오연속극36회서울중앙방송국1976년6월모범 시민상 경찰국장1977년1월14일카나다 이민토론토 카나다1988년12월 생활수기당선실업인 협회1988년3월공로상한인ndp1990년3월액자 전달식밥뢰온주 수상1993년11월감사 위원장실업인협회
https://goo.gl/maps/mHbb7KhL15wP6H6X8 토론토에 깔끔하고 가격 착한 스크린 골프장이 오픈을 했네요. 전 바로 쿠폰10장 지름! 시즌 오픈 할 때까지 여기서 즐기겠습니다. ㅋㅋBorn to Golf (905) 597-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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