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자유화오늘부터 해외여행 입국자들 간단한 코로나 신속진단 테스트 결과만 있으면 입국 가능…출발 하루전 또는 육로입국 후 실시한 신속테스트 결과 음성이면 OK…종전의 PCR테스트 및 격리조치 해제…https://www.kocannews.com/economy/h4ef9ozm5s7qkpyu7o6pna4vuk9i0v사진출처 :New international travel rules that will make it easier and cheaper to return to Canada take effect today | CP24.com
*<코로나 규제 내일부터 해제>2년여간 지속돼온 코로나 방역규제 내일(3월 1일)부터 해제…식당 등 입장시 백신접종증명 불필요(단, 의료시설과 장기요양원 등은 당분간 백신증명 유지, 또한 업소에 따라선 안전을 위해 계속 요구할 수도)…실내외 모임인원 제한 없어짐…마스크는 당분간 계속 착용하되 이것도 곧 해제될 예정…일상 복귀 앞두고 일각에선 걱정도…https://www.kocannews.com/culture/3-1-사진출처 :Most of Ontario's coronavirus restrictions are lifting in March. Here’s what you need to know | CP24.com
<이런 사기 주의!>정부(Service Ontario)를 사칭한 텍스트 문자 보내 신상정보 요구하는 사기행위 발생…온주정부가 차랑번호판 스티커 폐지하면서 스티커 갱신료(연간 120불)를 반환해줄 예정인 가운데,수표를 각 가정으로 보내주지 개인적인 텍스트는 보내지 않으니 속지 마시길…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0g94byo0qd3hdarhgqka4y6g6yoak5사진출처 :Police warn text messages offering Ontario license plate refund a scam | CP24.com
대한민국정부는 우크라이나에1천만 달러 인도지원 긴급 제공키로 했다 한다.인도적차원에서 구호금 보내주는 것도 좋지만!400만명-5백만명으로 추산되는 피난민들중에서한국행을 원하는 우크라인들을 가능한한 많이 받아들여 영주권을 부여해주면 좋겠다.연합뉴스 관련기사우크라 국민·피난민 등에 지원…"인도적 위기 해소 적극 기여"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168100504?input=1195m
MorningscentThe coffee shop which is spreading scent of humanity.It has been distributed free-coffee for a week fromFeb. 29that mc donalds.Normally. There is always busy and lin-up in the mornings.A free coffee-served week is more busy than the usual.Today. I have started walking from 8:00 in the morningAnd went to the mc Donald at 9:00.I was standing in the line at the coffee shop for waitingmy c
눈 감으면 코베어간다는 표현이 있습니다.무슨 재난만 나면 여러 사람, 단체들이 나서서 구호성금 모금한다고 야단법석들 합니다.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또 피난하게 됐습니다.그 우크라이나인들을 돕자는 성금 모금운동이 여기 저기서 전개되고 있습니다.고펀드미(gofundme.com) 에는 그 회사 자체에서도 모금 중(Ukraine Humanitarian Fund 26일 오후 6시 현재 2000여명이 16만불 기부) 이며, 이 외에도 고펀드미 모금싸이트가 10여개있습니다.그런데 그들을 정말로 신뢰할 수 있나요?양가죽 둘러 쓴 사깃군들이 너무도 많은 이 세상이 아닌가요?그런데 Canada Ukraine Foundation 는 해밀턴의 Ukrainian Canadia
식수후 기념사진 이제 8월달 무궁화가 피었을때 다시여기서...무사모 국위선양 하는날2012년 5월12일 토론토 중심지역 한인회관 건너편에 있는 에드워드공원 강가의작은 언덕에10년생 무궁화30여거루를 무사모 회원과 뜻있는 동포 다수 참석하여무궁화동산 에 식목하였다.무사모 회원 김병선, 김병권, 김종철씨등 현 회장이며 토론토 무궁화 카페지기이신임정남윤현재 언론인등이 직접 식수를했다.무궁화는 세계 어디서나 볼수있다. 우리 한민족의 상징이라 할까 여러종류의 무궁화영어로는 Rose of sharon 이라고 불리워지고있다. 이 꽃은 이곳 캐나다에서 핀 꽃이며정원수로써 사랑받는다. 7월에서 10월까지 계속피기도 하고 동백꽃처럼 지는꽃은 송이체 낙화한다씨가 많이달려 번식력이 강한 꽃나무에 속한다. 한국에선 진디물이 걱정이
실협 유감 [우유]요사이 나는 신문 보기가 두렵다또 인터냇 보기도 두렵다왜냐 하면 근래에 실협에 대하여공격성 글이 많아진 느낌이들고그때마다 가슴이 답답 하고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이제 실협에는 여러가지 과제가 있지만무엇보다 제일 큰 과제는 뭐니뭐니 해도밀크 딜 일것이다그런데 실협의 최대 숙원인 밀크딜이 시원스래플리지 않고 때때로 꼬이는 것만같아내가슴을 조인다일부회원은 밀크가 바뀌면 손님이 줄까 걱정하지만 밀크을 바꾼지 3달이 넘어도 아직한명도 불평하는 손님이 없었기에 안심을 해도됄것같은데 일부회원은 넬슨을 거래하다실협에서 거래하니까 다른 밀크로 갔다니어인 일일까내가 실협회원으로 27년을 지내 오는동안 보고느낀점이 많고 회원 여러분에게 제일 하고픈이야기는 밀크문제다실협의 의미는 하나하나의 힘을 뫃아 큰힘
토론토총영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제20대 대통령선거에 앞서 해외 거주·체류 중인 재외국민 투표가 23일(수)부터 시작됐다. 재외투표는 23~28일 엿새간 진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참여를 위한 선거인 수는 22만6,162명, 이 중 토론토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온타리오와 매니토바주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유권자 수는 총 6,031명이다.토론토지역 투표소는 총영사관과 한인회관 두 곳이며 한인회관 투표는 25일(금)부터 실시된다. *토론토총영사관(555 Avenue Rd.): 23일 ~28일 총 6일간(주말 포함, 오전 8시∼오후 5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 25일 ~27일 총 3일간(주말 포함, 오전 8시∼오후 5시)<저작권자(c
캐나다, 대러 전면 제재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강력한 대러시아 응징 의지 발표…“국제질서 파괴 및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러시아 주요 인사 및 기관 58명에 대한 자금동결, 수출입 허가 전면 중단…토론토 거주 우크라인들, 러시아 강력 규탄…https://www.kocannews.com/culture/nsxcfzjzw9yfpetsblddddqsmxqx1p사진출처 :https://www.blogto.com/city/2022/02/toronto-rallies-peace-protest-russian-invasion-ukraine/
황혼을 우아하게-제2 한인요양원 꼭 성사돼야ywlee2022-02-24“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송강 정철의 훈민가(訓民歌).늙는 것은 서럽다. 젊어서 죽도록 일해 자식들 키워내고 나니 어느덧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육신도 쇠약해져 몸이 마음 같지 않다.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를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육신이 아파오지만 기댈 곳 없고 말벗도 없으면 인생의 황혼녘이 비참해지는 것이다.늙어서도 스스로 운신하고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어야 한다. 돌보아줄 사람이 자식이나 피붙이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그럴 수 없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송강 정철의 훈민가(訓民歌).늙는 것은 서럽다. 젊어서 죽도록 일해 자식들 키워내고 나니 어느덧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육신도 쇠약해져 몸이 마음 같지 않다.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를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육신이 아파오지만 기댈 곳 없고 말벗도 없으면 인생의 황혼녘이 비참해지는 것이다.늙어서도 스스로 운신하고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어야 한다. 돌보아줄 사람이 자식이나 피붙이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그럴 수 없으니 천상 남의 손에 기댈 수밖에 없다.그런데 돌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개스값 폭등한다”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유가 천정부지, 곧 배럴당 135달러까지…이로 인해 캐나다 광역토론토 등 휘발유값도 폭등세…GTA 금주말 8센트 올라 리터당 1.67 달러, 조만간 2달러도 쉽게 넘을 듯…다른 물가도 급등 예상, 서민들만 죽을 노릇…https://www.kocannews.com/economy/r4096o0m0tl2pc4kasefct2pzeodkt
Ukraine Crisis: How is Britain Responding?Boris Johnson has vowed to ramp up economic sanctions against Russia. It comes after President Putin launched a “full-scale invasion” of Ukraine overnight.
러시아, 우크라이나 주요도시 동시다발적 육해공 공격…9시간 만에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진군…우크라 피란민 엑소더스, 도로 수십㎞ 마비…‘유럽판 아프간’ 악몽…세계 금융시장 요동, 물가.유가 급등 심각한 인플레 우려…https://www.kocannews.com/economy/dzf9bwfwjmk5s6ancrnn7nthzg6febPhotos: The Ukraine-Russia crisis (cnn.com)
한인회 대장정에 대해 김치맨이 그 행사 계획을 철회하는 게 좋겠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그에 대해 몇 분이서 의견을 보내주셨읍니다만아닌 것은 아닌것이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무모한 계획이 아닐까요?30명 참가자들 중에 오타와까지 완주하는 참가자가 몇이나 될 걸로 보십니까?3명? 6명? 9명? 아님 전원이 무사히?첫날 1구간 35km 걷고나서 도저히 더는 못 걷겠다며 두 손 들고 탈락할 참가자들이 있게 될까요?시내도로 및 시골 2차선 도로를 시속 4키로로 걷는 참가자들과앞뒤 호위 차량이 불러일으킬 교통체증은 수많은 시민들에게 큰 불편함을 안겨줄 게 아닌가요?30명 참가자들의 1열종대 행열의 길이는 100미터쯤 될 것 같습니다.그 긴 행열이 교차로에서 빨간 신호등 만나 중
2012 년 무궁화 사랑모임 현충일 행사2012 년 11월 10 일 캐나다 현충일을 하루압두고 토론토 무궁화사랑 모임 에서는 516 한국참전에 회생당한 영현들을 기리는 추모현충일 행사가 젬스가든 무궁화동산 [이 상온 무궁화동산]에서 있었읍니다매일 비가 토요일 온다는 소식에 불안하고 걱정스러웠으나 10일 아침에는별이 보이고 안개가낀 영상7도의 바람없는 푸근한 날씨에 안도의 숨을쉬었읍니다516개의 리본을 달생각에 걱정되어 6시애 집을 나서 공원에 도착한것이6시30분 이내 리본을 달기 시작했읍니다그리고 맨먼저 이 정훈 부회장님이 도착하시고 이어 전 무궁화 김 병선 회장님 .전 한인회 윤택순회장님 강신봉회장님 엄기영영사님 그리고 교민들이 속속도착하여 리본을 다니 9 시경에는 50 구루의 무궁화 나무에 516 개의
꿈이여 다시한번우리는 잠을 자면서 누구나 꿈을 꾼다그리고 꿈을 꿀때는 별의별 꿈을 다 꾼다즐거운꿈 신나는 꿈 행복한 꿈이 있는가하면무서운꿈 두려운 꿈 불행한 꿈등나는 이제껏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많은 좋은꿈 나쁜꿈을꾸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없다그런데 나에게는 지워지지않고 오래 오래 기억에 남고 그때의꿈이 늘그리워지는 것이 있다그 꿈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신나고 황홀하고 행복을 가슴 가득이채워준 아주 신비스러운 그런 꿈들이었다지금으로부터2년전의 일이다그리고 그신비한 꿈들은 기암 절벽과 나무가 울창한 아름다운섬으로부터 시작 돼었다어디서 출발해서 어디를 거처 왔는지 나의 시야에는 섬이 보였다그리고 그섬을 가까이 가보니 섬가운대통로가 돼어 있고 양면의절벽은 얼마나 높은지 하늘이 아득히 보일 정도였다깍아 지를듯한
집 구하기 힘드시죠?여기 좋은 쎄미가 있습니다.여기 우드브리지에 좋은 집이 하나 나왔습니다. 동네도 좋고 집도 좋은...전화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416-997-7896.
고속도로 트럭 전복사고Highway 427 & 401 피어슨공항 인근에서 수만톤의 디젤 적재한 트럭 전복…기름이 인근 도로 뒤덮어 하이웨이 427 북쪽방향 전차선 차단중…401 서쪽방향까지 영향 있으니 이 부근 지나는 차량들 유의하시길…https://www.kocannews.com/economy/k40sneepdztjie18vjp5cdfkj536r6https://www.cp24.com/news/diesel-truck-rollover-on-highway-427-near-pearson-causing-significant-spill-and-road-closure-1.5791336
<토론토스타 기사와 관련해>윌로우데일 노숙자 숙소(Modular house) 건립문제와 관련해 지난 일요일자 토론토스타는 온주정부와 토론토 시정부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며 여기에 지역구 책임자인 조성훈 부장관도 반대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2/21/doug-fords-government-blocked-a-modular-housing-project-in-willowdale-the-city-says-its-forging-ahead-despite-the-pushback.html149892
6.25를 맞아오늘밤 하늘의 별이 몆개인지 새어 보세요이것이 오늘 숙제입니다선생님의 말씀에 어떻게 별을 새나 걱정을하다가 날이 샜읍니다날이새자 먼동이 트기전에 개성쪽에서쿵쿵 대포소리가들리시작 했읍니다 개성은 우리집에서8키로 정도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놀라서 밖으로 나왔고 이웃들도밖으로 나와 웅성대었고 전쟁이 났다는 소식도듣게 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서둘러 짐을 차리고 피난길에 올랐읍니다우리는 큰길로 통하는 집옆에 길을 택하지 않고논둑을 딸아 샛길을 택했읍니다우리가 개울을 따라 가로지른 큰 미르나무 벽을 지나백여미터 지났을 때 였읍니다생 소리가 들이는가 싶더니 큰 나무에 로켓포가 맞는소리가 들렸읍니다우리가족은 공포에 떨었고 가슴을 쓸어 내렸읍니다우리는 행운이었읍니다만약에 그 나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족은 전부죽었을지
돌이 던저진다한 개 두개 세개 웃음소리 박수소리 환호소리 들린다언제까지 그렇게 돌을 던질것인지 그가 그들의 죄가그토록큰것인지나는 그분에게그분들에게 돌이 던져질때마다차마볼수없고마음이 아파 견딜수가 없다우리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보려하고 긍정적인 측면은의식적으로 무시해 버리는 심리가 있지않나 생각 해 본다그가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거대한 단체로 발전할수있었고 우리의 위상과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었고신의상사 벌금부과 10월구룹 토론토 실협 밀크 파동과하밀톤 실협등의 크나큰 난관속에서도 오늘의 실협을지켜준 그와 그들이 아닐까그것은 의무요 무 보수직이요 명예직을 내세워 그와 그들에게회생만을 강조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한번 회의에 참석 하는 데도 나는 늘 어려움을 껵었다가게 일도 바쁘고 시간을 맞추기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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