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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소식을 함깨 할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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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소식을 올리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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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구강성교 가르치는 학원 ..................................경악

구강성교 가르치는 학원…강의료 약 12만원 '경악'

 

남성 성기 모양 기구(딜도)를 가지고 성교육을 가르치는 학원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나라 성교육 현장’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여성들이 딜도를 이용해 구강 성행위를 연습하는 모습과 손으로 만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구강성교학원 수업을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를 가르치던 학원에서는 채소를 소재로 연습했지만 구강성교학원은 좀 더 실전에 가깝게 딜도를 사용한다고 전해졌다.

또 이 학원은 성관계시 남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강의료는 달러로 108달러, 한화로 약 12만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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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여교사가 미성년제자와 수개월 성관계 충격

美명문고 미모 여교사 제자와 수개월 성관계 충격

 

미국 유타주의 한 명문고 여교사가 제자와 수년간 성관계를 가져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방송 등이 보도했다.

브라이언 앨티스(34)라는 이름의 이 여교사는 지난 월요일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소년이 교사의 몸에 새긴 문신과 교사 집 내부 구조 등을 상세히 묘사함에 따라 유죄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12년 1월부터 올 9월까지 최소한 5차례 이상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중 한번 이상은 집 인근 공원에서 ‘사랑’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이들의 성관계는 소년이 15세 또는 16세때 시작됐으며, 그는 현재 17세라고 보도했다.경찰은 이 여교사가 성관계를 나눈 제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그녀가 영어를 가르쳤던 학교의 학생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당 학교의 한 학생은 “그녀가 그같은 행위를 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놀라워 했다. 학교측도 이번 스캔들과 관련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 학교는 유타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명문고다.이번 사건이 학교의 명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선생님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지역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문제의 여교사 앨티스는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거주했으며, 현재 휴가를 낸채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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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사랑의 추억 담긴 곳...한때 폐쇄 ??

쇼핑몰에 애인 유골분 뿌린 남자, "사랑의 추억 담긴 곳"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한바탕 소동이 났다.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하고 쇼핑몰은 한때 폐쇄됐다. 한 남자가 뿌린 정체불명의 가루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가루는 유분골로 판명됐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필드 사우스가이트 몰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다.

쇼핑몰에 들어선 한 남자가 안경점을 찾아갔다. 남자는 안경점 앞에 하얀 가루를 뿌리기 시작했다. 쇼핑몰은 순식간에 패닉에 빠졌다. 가루가 위험물질일지 모른다는 공포가 퍼지면서다.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하고 고객과 직원들에겐 대피령이 내려졌다.

쇼핑몰은 일시 폐쇄됐다. 당국은 일반인이 일정 거리 이상 쇼핑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은 가루를 뿌리던 남자를 체포하고 바닥에 뿌려진 가루를 수거했다.

확인결과 남자가 뿌린 가루는 유골분이었다. 남자는 최근 사랑하던 애인을 잃었다. 남자는 화장한 애인의 유골분을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곳에 뿌려주겠다며 쇼핑몰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기소되진 않았지만 소방대 출동비를 물어내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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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

“지금의 나 있게 해준 분!” 치매 은사 모시고 사는 여교사

 

 감동 사연

 

예전에 혹시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그를 찾아가 감사함을 표시하는 게 어떨까.
미국 텍사스에서 한 60대 여성이 늙고 병든 옛 은사를 찾아 집에 모셔와 돌보는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 등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2004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사는 여교사 캐롤린 덴슨 제임스(62)는 그의 옛 고등학교 음악선생님 마티 헤이예스를 찾아나섰다. 35년 전 자신이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도움을 주었던 분이어서 늦게나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제임스는 “헤이에스 선생님은 내게 이 세계 자체였다. 선생님은 학생들 각자가 모두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다”고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제임스가 헤이예스 선생님을 찾았을 때, 그녀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을 함께 앓는 노인성 치매 환자가 되어 있었다. 제임스는 즉각 선생님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정기적으로 선생님을 방문해 허드렛일을 하고,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는 헤이예스 선생님이 자신이 사는 도시인 프리스코에 집을 얻어 옮기도록 했다. 좀더 가까이서 자주 선생님을 돕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2007년 선생님의 병세가 더욱 악화되자 아예 자신의 집으로 선생님을 모셔 돌봐드리고 있다.

제임스는 한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선생님을 돌보도록 말하는 것을 느꼈다”면서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선생님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이예스는 현재 일상 모든 부분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옛 제자는 항상 그의 주위에서 입는 것과 먹는 것 등 모든 일을 챙기고 있다.

 

제자 집에서 함께 사는 헤이예스는 “제자 부부는 진정 신이 준 선물”이라며 “그들이 내 인생 안으로 걸어들어왔다”고 고마워 했다. 그녀는 ”내가 학생들에게 준 메시지는 그들이 각자 모두 특별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이라며 “그들이 서로 도우며 그것을 배우고 즐기면서 웃는 삶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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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괴물 잉어가...........무려 60kg이 넘어

세계서 가장 큰 '괴물 잉어' 잡혔다

 

무려 60kg이 넘는 괴물 잉어가 잡혀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영국인 낚시꾼이 생일을 맞아 타이로 낚시 여행을 갔다가 무게 60kg짜리 샴잉어를 잡았다.

‘자이언트 바브’로도 불리는 샴잉어(학명: Catlocarpio siamensis)는 전 세계 잉엇과 물고기 중 가장 큰 종이다.

국제게임낚시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기존 기록은 테리 매더라는 낚시꾼이 2004년 타이 붕삼란 낚시터에서 잡은 52kg짜리 샴잉어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번에 잡힌 샴잉어가 새로운 기록이 될 전망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처럼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게 된 주인공은 영국 서리주(州) 카샬턴에 사는 키이스 윌리암스. 그는 56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타이 끄라비에 있는 한 낚시 리조트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물고기를 잡기 전 아내에게 특별한 물고기를 잡을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이후 무언가 낚시줄에 걸려 약 25분간 힘싸움을 벌인 끝에 그 잉어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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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다이애나 비,파키스탄 의사와 결혼 원했다” 친구 폭로

비운의 전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가 사망 전 파키스탄인 심장외과 의사인 하스나트 칸과 사랑에 빠졌으며, 그와 함께 있기 위해 파키스탄에 갔다고 절친인 제미마 칸이 폭로했다고 대중매체인 텔레그라프와 배너티 페어, 헤럴드선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제미마 칸은 최근 배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애나가 파키스탄으로 가서 하스나트의 가족들과 만나 결혼에 대해 상의했다고 말했다. 다이애나가 두번이나 하스나트 가족을 비밀리에 만나 결혼에 대해 협의했다는 것이다.

제미마는 또한 다이애나가 의사의 어머니 나히드 칸을 설득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렸지만 아들이 영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제미마는 “파키스탄의 어머니에게 아들을 영국 여자와 결혼시키는 것은 악몽같은 일”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다이아나의 친구들도 다이아나가 2년간 사귄 하스나트와의 사이에 딸을 갖기를 원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었다. 다이아나의 친구인 로자 몽크톤은 하스나트가 먼저 절교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하스나트가 결혼하지 않으려 하자 다이아나가 먼저 전화를 걸어 관계를 끊었다고 말해왔다.

 두 사람의 관계는 다이아나가 교통사고로 함께 사망한 연인 도디 알 파예드와 만날 무렵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이아나의 친구인 로자는 다이아나가 도디 알 파예드를 만난 것은 단지 하스나트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제미마 칸의 인터뷰는 배너티 페어 9월호에 특집으로 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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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미국 텍사스서 롤러코스터 타다 추락사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던 여성이 기구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 가운데 하나인 텍사스주 알링턴의 식스플래그스 오버 텍사스 측은 한 여성이 현지 시간으로 19일 롤러코스터 '텍사스 자이언트'를 타다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테마파크 측은 그러나 이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 목격자는 롤러코스터가 올라가다 급하강할 때 안전 바가 열리면서 이 여성이 튕겨져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탑승 대기 줄에 있었다는 이 목격자는 사망한 여성이 안전 바를 착용했으며 옆자리에는 아들이 앉았다고 전했습니다.

식스플래그스 측은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경찰의 추가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놀이기구의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텍사스 자이언트'는 1990년 처음 문을 열 당시에는 목재 롤러코스터였으나 이후 철제 레일을 덧대는 등의 대대적 보수 작업을 거쳐 지난 2011년 높이 4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가 됐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최대 하강각도는 79도이며 최대 주행속도는 시속 105km입니다.

식스플래그스 오버 텍사스에서는 지난 1999년에도 놀이기구용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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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소방관이 거짓 화재신고 후 소방서 털어

현직 소방관이 거짓 화재 신고를 한 후 동료들이 출동한 틈을 타 소방서에서 금품을 털다 체포되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뉴욕시 소속 소방관인 요셉 킨은 자신의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여 가짜 화재 신고를 하고 소방서가 비는 틈을 타 동료들의 라커룸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지난 18일 체포되었다. 킨은 소방관 경험을 활용해 소방관들이 급히 출동하게 하려고 주로 가스가 샌다거나 변압기에 불꽃이 튀고 있다고 거짓 화재 신고를 하는 교활함을 보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킨은 이러한 수법으로 최소 네 군데 이상 소방서에서 절도 행위를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를 담당한 경찰관은 “현직 소방관이 가짜 신고 전화를 걸어 동료들의 금품을 훔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진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야 할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에 더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킨은 체포 직후 정직 조치 되었으며 건물 침입, 중절도, 거짓 신고 등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킨은 연봉 5천여만 원 정도를 받으며 뉴욕시 소방관으로 재직해 왔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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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온타리오주 워털루...박희영, 美LPGA 두번째 우승

박희영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막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희영은 이날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앤절라 스탠퍼드와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스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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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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