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ost) Korean Real Est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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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조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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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5-10,  등록일: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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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토론토한인사회에도 친숙한 이 부동산회사는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은 캐나다 토착기업입니다.

캐나다동포사회의 대표기업이자 본보의 모기업인 21세기 한인부동산(Century 21)이 오는 11월 1일부터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Royal LePage New Concept )’으로 회사이름이 바뀝니다.


토론토한인사회에도 친숙한 이 부동산회사는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은 캐나다 토착기업입니다. 
동포사회의 간판기업으로 성장해온 21세기 한인부동산은 지난 25년간 사용해온 간판을 바꿔달면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나갈 채비를 갖췄습니다. 


새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인부동산은 오는 30일(목) 오전 10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자축행사를 개최합니다. 

소 개

안녕하십니까.

 

토론토 한인사회의 종합시사전문지 <부동산캐나다>는 지난 2003년 5월 1일, 주로 한인사회의 부동산 및 경제 뉴스를 다루는 부동산경제 전문지로 창간됐습니다.

 

저희 신문은 그동안 동포사회의 뜨거운 사랑과 적극적인 성원 속에 나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는 변화하는 동포사회의 언론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한인관련 기사를 대폭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캐나다한인문인협회 회원 등 각계 각층 외부필진을 대거 영입하고 오타와, 킹스턴, 윈저, 해밀턴, 나이아가라, 몬트리올, 캘거리 등 원거리 지역에 지국장도 임명했습니다. 아울러, 신망 받는 각계인사 여러분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신문발전을 위한 조언을 적극 수렴하는 등, 종합 시사전문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부동산캐나다>는 제호는 ‘부동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종합 일간지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경제기사는 물론이고, 캐나다한인사회의 주요 뉴스와 교양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신문은 전 임직원이 합심협력해 가일층 노력함으로써 캐나다 동포사회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참 언론’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동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성원이 절실히 필요하오니, 앞으로도 저희 신문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제보도 해주시고 광고도 협찬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토한인사회 최고의 발행부수와 권위를 자랑하는 저희 신문의 기사 및 광고 효과는 다른 매체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인동포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보내주십시오

토론토 한인사회 종합시사전문지<부동산캐나다>에서 동포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모집합니다.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특정 사안이나 국내외의 주요 이슈는 물론, 문예작품(수필, 시, 소설), 사진, 여행기 등 어떤 주제도 좋습니다. 글을 보내주시면 저희 지면에 정성껏 게재해드리고 신문도 직접 우송해 드립니다.

 

★ 원고 보내실 곳: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 전화문의: 416-449-5552 / 647-286-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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