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리버사이드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옛 창고 건물에서 대형 화재 발생해 건물이 크게 파손-진화 작업 중 건물 벽면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붕괴 사고가 발생
토론토 리버사이드(Riverside) 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옛 창고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토론토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번 화재를 방화 가능성이 있는 의심스러운 사건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사 상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재 발생 및 건물 현황
- 사고 장소: 돈 밸리 파크웨이(DVP) 동쪽, 퀸 스트리트와 던다스 스트리트 인근의 2 Matilda Street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 건물 특징: 오랜 기간 비어 있던 방치된 상태의 건물로, 과거에는 라이브 이벤트 공간과 커피 회사가 입주해 사용했던 곳입니다.
진압 과정 및 피해 상황
-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지붕과 창문 밖으로 엄청난 불길이 치솟고 있어 화재 경보가 즉시 3단계(3-Alarm)로 격상되었습니다.
- 진화 작업 중 건물 벽면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다행히 현재까지 시민이나 소방대원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주변 교통 통제
- 소방 차량과 장비가 건물을 둘러싸고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DVP 북행선 전 차선을 비롯해 퀸 스트리트와 던다스 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주요 도로 통제는 새벽 3시 이후 대부분 해제되었으나, 건물 주변의 일부 국도는 여전히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