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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켓에 러시아인이 떡하니? 발사 전 드러난 뜻밖의 동승 이유
미국 스페이스X 로켓에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이유는 NASA와 러시아 우주기관 간의 '좌석 교환(Seat-Swap)' 협력 모델 때문입니다 (0:58).
지상에서는 미·러 간의 정치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주 개발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공동 운영 구조
국제우주정거장은 미국이나 서방 국가들의 힘만으로 운영되는 시설이 아닙니다 (0:37). 미국 중심의 서방 시스템과 러시아의 장비 및 설비가 서로 연동되어 있으며, 러시아 측 설비 역시 ISS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48).
2. 상호 백업을 위한 안전장치
한쪽의 발사체(로켓이나 우주선)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운항이 중단되더라도, 상대국의 우주선을 이용해 ISS에 양측 인력을 항상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1:10). 이에 따라 미국 우주비행사는 러시아의 소유스(Soyuz) 우주선에, 러시아 우주비행사는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Crew Dragon)에 교차 탑승하고 있습니다 (0:58).

🚀 이번 발사의 탑승 명단 (총 4명)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한 우주비행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0:11).
  • 제시카 와킨스 (미국 NASA) (0:25)
  • 루크 델라니 (미국 NASA) (0:25)
  • 조시 쿠트릭 (캐나다 우주비행사) (0:25)
  •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러시아 우주비행사)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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