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화요일 저녁, 미시사가(Mississauga)에서 보행자가 픽업트럭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사건 정보
- 사건 발생 시간: 화요일 저녁 6시 직후에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 사건 장소: 미시사가의 윈스턴 처칠 블러바드(Winston Churchill Boulevard)와 던다스 스트리트 웨스트(Dundas Street West) 교차로입니다.
- 사고 경위: 조사에 따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통해 북쪽 방향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이때 윈스턴 처칠 블러바드 남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어두운 색상의 픽업트럭이 던다스 스트리트 웨스트로 우회전(서쪽 방향)을 하면서 보행자를 충격했습니다.
- 인명 피해: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응급 구조 조치를 취했으나, 피해자는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피해자의 신원, 나이, 성별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및 도로 통제 현황
사고를 낸 픽업트럭 운전자는 보행자를 친 후 즉시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 차량의 파손 부위와 정확한 인상착의를 파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고 수사를 위해 던다스 스트리트 웨스트의 햄프셔 게이트(Hampshire Gate)부터 우드체스터 드라이브(Woodchester Drive) 구간이 전면 통제되었으나,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수요일(30일) 오전 6시 40분경 모든 차선이 정상 재개통되었습니다.
화요일 저녁 6시 전후로 해당 교차로를 지나가며 차량 블랙박스(Dashcam) 영상을 소지하고 있거나, 사건을 목격하신 분은 필 지역 경찰 대형교통사고 조사국(905-453-2121)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