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대비 실적 개선: 온타리오주 정부가 발표한 2025-26 회계연도 공공 회계(Public Accounts)에 따르면, 최종 재정 적자는 약 130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초기 2025년 예산안에서 수립했던 146억 달러 적자 전망보다 약 16억 달러(약 1.1B~1.6B)가 개선된 수치입니다.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 적자의 주요 원인은 보건 의료(Health Care)와 교육(Education) 부문의 필수 프로그램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00억 달러 이상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보건 분야: 병원 운영, 홈케어, 장기 요양 시설 확충 등으로 지출이 약 62억~66억 달러 증가
교육 분야: 신규 학교 건립, 유치원 및 아동 케어 지원 등으로 지출이 약 23억 달러 증가
세수 및 수익 보탬: 지출 폭증에도 불구하고 적자 폭을 일부 줄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온타리오 주류공사(LCBO) 및 복권공사(OLG) 등 주정부 기업들의 수익이 예상보다 높았고, 기업 세수 증대 및 채권 상환 비용 감소 등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향후 전망: 재정 적자 폭은 약간 줄었으나,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확대로 당분간 지속적인 적자 운용 및 재정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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