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레레-생미셸-파크-(Jean-Talon Street) 22번가 근처에 위치한 (El Khawa) 레스토랑에서 화재가 발생.. 9가구의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레스토랑 화재 사건과 이로 인해 드러난 연쇄 상업 방화 및 갈등 실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및 피해 상황
- 화재 발생: 목요일 새벽 4시 직후, 몬트리올 빌레레-생미셸-파크-엑스extension 자치구의 장탈롱가(Jean-Talon Street) 22번가 근처에 위치한 엘 카와(El Khawa) 레스토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주민 대피: 레스토랑 위층에 있는 9가구의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이번 화재가 최근 발생한 화재 중 가장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 연쇄 방화 표적: 이 레스토랑이 방화 표적이 된 것은 3주 만에 벌써 세 번째입니다. 지난 8월 말에도 두 차례 방화 시도가 있었으며, 당시 용의자는 창문을 깨고 불을 지르려다 목격자를 발견하고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 경찰 수사 및 갈등 요인 (갈취 의혹)
- 방화 전담반 이송: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촉진제)의 흔적을 발견함에 따라, 사건은 몬트리올 경찰 방화 전담반으로 이송되어 정식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갈취(보호비 요구) 혐의: 경찰은 이번 연쇄 방화의 주요 동기로 ‘갈취(Extortion)’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상점 주인들에게 접근해 돈을 요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지역 상인들의 극심한 불안감
- 공포 분위기: 이 지역에서 20년 넘게 살거나 장사를 해온 주민들은 동네가 너무 무섭게 변했다며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나섰다가 자신의 가게가 다음 범죄 표적이 될까 봐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주변 상점들의 추가 피해: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이 블록 내 다른 상점 두 곳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 수리 중인 인근의 한 카페는 누군가 야외 프로판 가스통에 불을 붙이려던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몬트리올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의 순찰 인력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