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웰링턴 로드(Wellington Road)에서 발생한 상가 자산 파손 및 절도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고 및 피해 상황: 구리 절도범들이 일요일 밤 상가 옥상에 있던 에어컨(HVAC) 실외기 2대를 파손하고 구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훔쳐 간 구리의 가치는 100달러(약 13만 원) 미만에 불과하지만, 건물주 프라모드 케이디아(Pramod Cadia)가 기중기를 동원해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50,000달러(약 6,700만 원) 이상에 달합니다. 이로 인해 상가 임차인들은 에어컨 없이 지내야 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도시 철도 공사와의 연관성: 이러한 범죄 및 기물 파손의 급증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건설을 위해 시 당국이 주변 건물들을 철거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케이디아의 상가는 도로 확장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철거를 피했지만, 주변 건물들이 모두 허물어지면서 밤 시간에 감시할 사람이 없는 고립된 상태가 되었고, 범죄자들의 쉬운 표적이 되었습니다.
- 이전의 범죄 피해: 불과 한 달 전에는 이 상가에 있는 어린이집의 울타리를 끊고 놀이터 기구를 훔쳐 간 사건이 있었으며, 상가 벽면에 무차별적으로 낙서를 남기는 그래피티 반달리즘 문제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건물주의 대응 조치: 케이디아는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밤 사설 보안 업체를 통해 순찰을 돌고 있으며, 옥상에 사람이 올라올 경우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보안 카메라와 모션 센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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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절도범 체포 여부와 웰링턴 로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공사의 향후 일정에 대한 최신 정보입니다.
1. 런던 경찰의 용의자 체포 및 신원 확보 여부
- 체포 현황: 런던 경찰청(London Police Service)에 따르면, 해당 상가(프라모드 케이디아 소유 자산)의 에어컨 실외기 파손 및 구리 절도 사건과 관련해 특정된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거나 신원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전형적인 '야간 기습 절도 및 기물 파손' 범죄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수사의 어려움과 추세: 최근 런던 전역에서 빈집, 철거 구역, 비영리 단체 옥상 등을 노린 구리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철 수집상(Salvage Yards)들과 협력해 장물을 매각하려는 인물의 신원 확인(ID)을 의무화하는 등 추적망을 넓히고 있으나, 상가 주변 건물이 모두 철거되어 목격자나 주변 CCTV 확보가 어려워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 웰링턴 로드 BRT(Wellington Gateway) 공사 향후 일정
상가 주변이 철거된 원인이자 런던 시의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 사업인
웰링턴 게이트웨이(Wellington Gateway) 프로젝트는 최근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런던 시 공식 공보(City of London)에 따른 구체적인 공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단계 (Phase 2B): 2026년 8월 31일을 기점으로 왓슨 스트리트(Watson St)부터 베이스라인 로드 이스트(Base Line Rd E) 남쪽 구간의 마지막 대규모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프랭크 플레이스(Frank Place)와 웰링턴 코트(Wellington Court) 사이 구간은 양방향 1개 차선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제한된 상태입니다.
- 2026년 ~ 2027년 일정: 올해와 내년(2027년)까지는 주로 웨터 애비뉴(Whetter Ave) 북쪽 구간을 중심으로 하수관 교체, 도로 확장, 중앙 버스 전용 차로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 작업이 집중됩니다. 2027년 말부터 공사 중심축이 베이스라인 로드 이스트(Base Line Rd E)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 최종 완공 및 개통 (2028년 ~ 2030년):
- 2028년: 주요 도로 재포장, 다목적 보행로(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 초대형 인도) 조성, 정류장 설치 등 주요 토목 및 마감 공사가 완료됩니다.
- 2029년 ~ 2030년: 최종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9년 중에 웰링턴 로드 구간의 BRT 시스템이 본격적인 전면 운영(Full Operations)에 들어갑니다.
공사 구역의 치안 공백으로 건물주들이 사설 보안 요원까지 고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