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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주 북부 티민스의 한 주택가에서 주말 동안 무차별적인 돌 투척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이 경범죄혐의로 수사에 착수
온타리오주 북부 티민스(Timmins)의 한 주택가에서 주말 동안 무차별적인 돌 투척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이 경범죄(Mischief)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12)
피해 주민 데니스 버나드(Denise Bernard)는 괴한들에게 총 3차례에 걸쳐 반복적인 공격을 받았으며, 그중 한 번은 돌이 자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 큰 부상을 입을 뻔했습니다 (0:49).
 사건 경위 및 피해 상황
  • 문 부수기 시도와 파손: 사건은 괴한들이 집 앞 현관문을 발로 차서 부수려던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0:14). 이후 토요일 밤 버나드가 귀가했을 때 침실 창문이 완전히 산산조각 나 있었고 바닥에는 커다란 돌과 유리 파편이 널려 있었습니다 (0:32).
  • 고양이 덕분에 발견: 평소와 다르게 이상하게 행동하는 반려묘 '매버릭(Maverick)'의 모습 덕분에 버나드는 집안의 파손 상태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0:32).
  • 신체 위협: 다음 날인 일요일에도 투척은 계속되었습니다 (0:49). 야외 고양이 우리(Catio)에 있는 고양이들을 확인하러 나갔던 버나드는 돌을 던지며 다가오는 괴한들을 목격했고, 급히 집 안으로 몸을 숨겨 화를 면했습니다 (0:49).
  • 황당한 범행 동기: 버나드는 "우리는 평소 조용히 이웃에 피해 주지 않고 우리 일만 하며 사는 사람들인데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억울함과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1:01).
 경찰 수사 및 당부 사항
  • 동일 지역 연쇄 범행: 티민스 경찰의 구파(Goufar) 경사에 따르면, 해당 주택이 위치한 도시 서부(West End) 지역에서 매우 유사한 형태의 돌 투척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었습니다 (1:12).
  • 철저한 신고 당부: 경찰은 소셜 미디어(SNS)에만 피해 사실을 올리고 정작 경찰 신고를 꺼리는 주민들이 많다며,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피해라도 반드시 공식 신고를 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1:28). 피해자는 이미 보안카메라(CCTV) 영상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1:06).
  • 지역 범죄 통계: 올해 현재까지 티민스 지역에 접수된 경범죄(재물손괴 등) 신고는 총 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6건)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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