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배가 고프다면 들어오세요. 돈을 내지 않아도 괜찮으니,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음료를 대접하겠습니다."
브롱크스의 한 피자 가게 주인이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 붙인 따뜻한 안내판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래리 사베(Larry Saye)는 가게 외부 쓰레기통에서 남은 피자를 찾는 사람들을 목격한 후, 쓰레기통에 다음과 같은 문구의 안내판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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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의 내용: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배가 고프다면 들어오세요. 돈을 내지 않아도 괜찮으니,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음료를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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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배경: 사베는 쓰레기통을 뒤져 허기를 채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누구나 인간 존엄성을 지키며 따뜻한 식사를 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음식을 구걸하거나 쓰레기통을 뒤지는 이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보다, 가게 안으로 초대해 갓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자신이 이웃을 돕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연이 전해진 후, 해당 피자 가게에는 주인의 선행을 응원하는 단골손님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