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경찰의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ALPR) 시스템은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 네트워크를 통해 수배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수사를
토론토 경찰의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ALPR) 시스템은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 네트워크를 통해 수배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수사를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시민자유 침해를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영장 없는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과 무기한 데이터 저장이 일반 운전자들을 향한 '대규모 감시(Mass Surveillance)'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 작동 방식: 순찰차에 장착된 초강력 카메라가 도로 위 주변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스캔합니다. 스캔 된 번호는 도난 차량이나 수배 차량이 등록된 경보 목록(Hot List)과 실시간으로 대조됩니다.
- 경찰 측 입장: 토론토 경찰은 이 기술이 범죄 예방과 수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도구(Game-changer)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도난 차량 회수나 치매를 앓는 실종 노인을 수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개인정보 침해 논란: 인권 및 시민자유 단체들은 법원의 사전 통제나 사법적 감시 없이 불특정 다수의 위치 데이터가 수집되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일반 시민들의 사생활이 침해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