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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멀티플렉스 개발업체 모드시티 보호 수목을 불법 벌목하고,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배(Pear)를 던진 혐의로 고발당해
토론토의 유명 멀티플렉스 개발업체인 **모드시티(Modcity)**가 이번에는 Ennerdale Road에 위치한 부지에서 보호 수목을 불법 벌목하고,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배(Pear)를 던진 혐의로 고발당해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 요약 및 전말
  • 불법 벌목: 지난 2026년 8월 27일, 모드시티의 벌목팀이 토론토 York 지역 Ennerdale Road의 한 주택 부지에서 수십 년 된 도시 소유 보호 수목들을 무단으로 잘라내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나무들이 무성했던 부지는 현재 그루터기까지 완전히 뽑혀 황무지처럼 변했습니다. 
  • 주민을 향한 투척: 이 광경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이 체인소(전기톱)를 들고 작업하던 인부들에게 다가가 시 주정부 허가 여부를 물으며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이들이 직접 배를 한입 베어 문 뒤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 설립자 지목: 현장 증언에 따르면, 주민들을 조롱하며 실실 웃고 눈을 굴리며 과일을 던진 인물 중 한 명으로 **모드시티의 공동 설립자인 로한 사다나(Rohan Sadana)**가 직접 지목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위법 행위와 지역사회 반발
모드시티는 토론토 시내 곳곳에서 상습적인 불법 행위로 주민들과 시의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력 유통/개발사입니다.
  • 이미 9건 이상의 조사 진행 중: 모드시티는 이미 리사이드(Leaside)에서 80년 된 보호수(꿀아카시아 나무)를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야간에 몰래 베어내고, 허가 없이 주택 철거를 시작하는 등 시 당국으로부터 최소 9개 부지에 대한 무단 벌목 및 미허가 철거 조사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 법적 처벌 한계 지적: 대븐포트(Davenport) 구역의 알레한드라 브라보(Alejandra Bravo) 시의원은 "모드시티의 비상식적이고 이웃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규정상 불법 벌목은 나무 한 그루당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지만, 개발사들이 벌금을 단순 '사업 비용'으로 처리하며 배짱 영업을 지속하고 있어 법 강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새로운 조례 시행 예정: 토론토 시는 무단 벌목 시 나무 그루터기를 증거물로 채택하고 허가권 취소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수목 보호 조례(Tree Protection Bylaws)를 9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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