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 브램턴 로즈데일 애비뉴(Rosedale Avenue)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사고로 전신주 여러 개가 쓰러지면서, 주변 4,376가구와 상점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과 응급 구조대는 새벽 1시 15분경 퀸 스트리트 웨스트(Queen Street West)와 메인 스트리트 노스(Main Street North) 인근 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충돌 충격으로 최소 3개의 전신주가 부러졌고, 활선(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도로 위로 늘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및 운전자 체포
- 음주 운전: 경찰은 남성 운전자가 차량 제어력을 잃고 전선 장비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음주 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부상자: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응급 구조대는 현장 탑승자들이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도주 시도: 인근 주민들은 쾅 하는 굉음이 들린 후,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망치려 하며 주민들에게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전 복구 및 도로 통제 상황
전력 회사 알렉트라 유틸리티(Alectra Utilities)는 심각한 시설 파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긴급 정비팀을 투입했습니다.
- 정전 규모: 초기에는 4,376가구가 정전되었습니다. 정비팀이 오전 내내 전력을 우회 공급하면서 피해 규모는 오전 8시 30분경 1,167가구, 정오에는 700가구, 늦은 오후에는 85가구 미만으로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 도로 폐쇄: 경찰은 페어글렌 애비뉴(Fairglen Avenue)와 밀 스트리트(Mill Street) 사이의 로즈데일 애비뉴 구간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기술자들이 목재 전신주를 교체하고 고압선을 안전하게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도로 통제는 늦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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