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노인들에게 좋은 운동 중 하나입니다.스카보로에 위치한 ‘써니 국제 탁구 협회’가 2023-2024 ‘노인 커뮤니티 보조금’을 받게 됨을 축하합니다.즐거운 운동을 통해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스카보로에 위치한 ‘톰슨 메모리얼 공원’에서 토론토시가 주최한 ‘캐나다 데이’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스카보로의 문화적 유산, 원주민들의 공개 행사, 공예, 페이스 페인팅, 마법 쇼, 축제 게임 등 캐나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기념하는 훌륭한 축제였습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스카보로에 위치한 ‘온타리오 타밀 민족 노인 센터’에 방문하셨습니다.또한 ’프론트 라인 커뮤니티 센터‘에 방문하셔서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캐나다 데이’를 축하합니다.이 특별한 날, 우리 모두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나라의 건국을 다 같이 기념합시다이해심, 포용성, 그리고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캐나다를 위한 공동의 신념을 재확인하며, 우리가 캐나다 국민으로서 받는 혜택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즐거운 ‘캐나다 데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시편 51: 5-7"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시편 51:10-14"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50년 전에 미국으로 입양돼 체조선수를 거쳐 유명대학의 지도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제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역할 변해야" 대북 압박 강화되나?
..강원도 양양 동쪽 7.5km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된 '악상어'입니다.길이 2.1m, 둘레 1.2m에 이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민간 시설을 공격해 어린이나 약자를 해친 러시아가 유엔 '수치의 명단'에 올랐습니다.유엔은 러시아가 심지어 어린이 수십 명을 전투에서 '인간 방패'로 삼았다고 비난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경찰이 17살 알제리계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 이후 시위가 격화되며 폭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새 얼굴을 찍었읍니다60세애 얼굴과 현재의 얼굴에 무슨차이가 있을까 ?가만이 살펴봅니다1942년 태어나 아직도 건강한것이너무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 글은 2019.10.22 에 쓴 김치맨 글입니다.주간지 부동산캐나다 김치맨칼럼에 게재됐구요.++++++뉴서울?요즘 김치맨은 모처럼 오랜만에 사는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살아있음이 실감난다. 이곳 캐나다 땅 온타리오주 한구석에 새로운 코리아타운을 건설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언제나 꿈을 먹고 살고 있는 김치맨이다. 두 발을 땅에 굳게 딛고 사는 게 아니다. 언제나 온갖 잡생각들에 골몰해있다.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개똥철학자 탈레스(Thales)는 발 앞은 안 보고 하늘에 둥실 떠있는 오색구름만 바라보다 시궁창에 발이 빠져 고역을 치루었다는 실화가 있다.몽상가 김치맨이 딱 그 짝이다. 15년 전쯤엔 되지도 않을 KC Land 건설을 꿈꾸기도 했고, 몇 해 전에는 얼마
[김치맨 직설] 낙선한 토론토 시장후보 밋지 헌터(Mitzie Hunter)가 불쌍해?이번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서후보 102명 중 가장 크게 손해를 본 후보는단연 밋치 헌터(Mitzie Hunter) 후보가 아닐 수 없다. 그녀는 시장선거에 나서기 위해 온주 주의원(MPP) 직을 사임했다.그리고 석달간의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저조한 여론조사 지지율 기록했다.개표결과 21,229 표 2.9% 로 6위로 낙선!헌터가 속한 온주자유당은 2018년 총선에서 폭망했다. 그 와중에서도 생환된 의원 7명 중의 한명이다.그리고 그녀는 자유당정권 시절 교육부장관을 역임했다.어느 선거에서나 출마하는 후보들은 제각기 자신의 당선을 확신하고 나선다는 얘기가 있다.물론 이번 100명에 가까운 오합지졸들이 출사표를 던진 토론토시장선거
...캐나다를 덮친 산불의 여파로 미국의 공기질이 다시 세계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산불 연기가 이번엔 시카고 등 미 중서부 지방을 뒤덮으면서 현지 보건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핵)폭탄 가져왔나요?" "네, 1949년 소련 최초의 핵폭탄 모형입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빅토르 흐레닉 국방장관에게 핵폭탄 모형을 선물 받고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차우시장 탄생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두 사람?토론토 시장 보궐선거 투표 결과 후보별 득표 숫자와 득표율Olivia Chow 269,372votes 37.2%Ana Bailao 235,175votes 32.5%Mark Saunders 62,167votes 8.6%Anthony Furey 35,899votes 5%Josh Matlow 35,572votes 4.9%Mitzie Hunter 21,229votes 2.9%Chloe Brown 18,831votes 2.6%Brad Bradford 9,254votes 1.3%Chris Saccoccia 8,001votes 1.1%이하 생략!나머지는 여기에다 옮길 가치가 전혀 없는 어중이 떠중이 군소후보 93명!에라잇! 느그들 제 정신들이니?190만명 유권자들!아니, 투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을 이끌고 있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 반란 중단 이후 첫 육성 메시지를 냈습니다.SNS에 11분짜리 음성 파일을 올린 겁니다.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물러난 용병 수장 프리고진의 운명을 놓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치맨 직설]이렇게까지 광고선전 해대는데두공선생을 안찍고 차우 찍을겨?차이니스 캐네디언 동양계 여성 올리비아 차우가토론토시장 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는 세력이 있어?좌파 차우 대신 공씨 찍어차이니스 표를 분산 시키려는 우파언론들의 원대하고 심오한 음모가 여기 숨어 있을까?아무려나!공씨가 시장되는 일은 절대 없을거구!차우 표 갉아먹어 당선 못되게 한 일등공신으로 역사책에 기록될 것인가?물론 앞으로 14시간 후인 저녁 9시경!개표결과 차우가 2위 득표로 낙선되는 경우에 한해서지만!그나저나 걱정되누먼!사기꾼 소리 들은 바 있는 에드워드 공(Edward Gong) 토론토 시장후보가2% 득표율도 기록 못하게 된 다음!그 수많은 선거홍보피켓들을 모조리 수거해서 버려야 할터인데!그것도 선거일 다음날부터 72시간이내에
...프리고진은 일단 루카셴코 대통령의 중재로 러시아를 떠나 벨라루스에 갈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안전을 담보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태어났는데 없는 아기" 충북 79건
..."푸틴 쉽게 용서하는 사람 아냐…프리고진 운명 담보 못해" / SBS / 편상욱의뉴스브리핑
[김치맨 예언]우리 Ana 가 토론토 시장이 된다!누적 적중율 50%를 자랑하는 예언가 김치맨!이 세상의 모든 예언이 맞기 아니면 틀리기가 아닌가?이제 예언의 맞고 틀림이 증명될 시간을 36시간 남겨둔 지금 이 순간이다,김치맨은 예언한다.이민 1.5세 애나 바일라우(Ana Bailao)가 300만 토론토 시민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는 토론토 시장(Mayor, City of Toronto)에 당선된다.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지지율은올리비아 차우가 34%,애나는 25%,그리고 3위에는 11%의 마크 선더스(Mark Saunders)로 발표됐다.여보세요들! 고작 940명에게 누구를 지지하느냐? 질문해놓구서그 결과 %를 믿으라구요? 엣기! Mainstream!아무려나! 김치맨이 엊그제서야 지지선언한 우리 애나가 토론토
6.25 를 맞아 오늘밤 하늘의 별이 몆개인지 새어 보세요이것이 오늘 숙제입니다선생님의 말씀에 어떻게 별을 새나 걱정을하다가 날이 샜읍니다날이새자 먼동이 트기전에 개성쪽에서 쿵쿵 대포소리가들리기 시작 했읍니다개성은 우리집에서 8키로 정도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놀라서 밖으로 나왔고 이웃들도밖으로 나와 웅성대었고 전쟁이 났다는 소식도듣게 되었읍니다우리가족은 서둘러 짐을 차리고 피난길에 올랐읍니다우리는 큰길로 통하는 집옆에 길을 택하지 않고논둑을 딸아 샛길을 택했읍니다우리가 개울을 따라 가로지른 큰 미르나무 벽을 지나백여미터 지났을 때 였읍니다생 소리가 들이는가 싶더니 큰 나무에 로켓포가 맞는소리가 들렸읍니다우리가족은 공포에 떨었고 가슴을 쓸어 내렸읍니다우리는 행운이었읍니다만약에 그 나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족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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