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캐나다한국일보 기사에 댓글들입니다.)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Aug, 28, 09:27 PM온주실협은 비영리단체로 등록돼있습니다.그래서 그 단체에서는 회장단과 임원들은 보수/급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그렇지만, 교통비, 셀폰비 및 각종 경비 지출을 빙자해서 회장단과 간부들이 협회 돈을 써 댑니다.이름하여 업무추진비/판공비!무보수 자원봉사가 원칙인 비영리단체에서 주야장창 빌붙어서!무언가 혜택을 바라는 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이 세상엔 여러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좋은 일 한답시고 떠벌리며,뒷전으로는 벼라별 냄새나는 짓 다 하는 비열한 인간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블루 ( bluedigit**@gmail.com )Aug, 30, 10:51 AM
주무장관 클라크의 감독소홀? 직무태만? 그래서 견책?엣기 여보슈들!천문학적 금액의 이권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판국에뭐라구요? 근무태만?감사원의 발표에 따르면 총 15필지의 81만헥타르(200만 에이커)의 그린벨트(Greenbelt: farmland, forest and wetland)를해제시킴으로해서 누군가들은 무려 83억불($8.3 billion)의 시세 차이를 챙기게 됐다한다.그런데 주택부장관(Housing Minister)이 감독을 소홀히했다고만 하면 그 누가 믿겠는가? .연방경찰 RCMP 에 간곡히 부탁한다.언넘들이 얼마씩 해 처먹은 지?낱낱이 캐내어....범죄행위자들은 몽조리 감옥에 처넣어야만 하고법원에서는 그들에게 징역형은 물론이구막대한 금액의 벌금도 함께 때려주기 바란다.그리고 이런 사실을 캐내
비영리단체인 온주실협은 새로 제정된 Ontario’s Not-for-Profit Corporations Act, 2010 (ONCA)에 의거, 2024년 10월 이전에 현 정관(엉터리/모순투성이!)을 새 법에 맞도록 환골탈태 대폭 수정해야만 합니다.As of October 19, 2021, Ontario’s Not-for-Profit Corporations Act, 2010 (ONCA) is in force. Not-for-profit corporations previously governed under the Corporations Act have three years from the date ONCA comes into force to review and amend their doc
2년 임기의 협회장은 지역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통상 서울 평통본부가 지명한다.(캐나다한국일보 기사 중에서)+++++지역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서울 평통본부에서 지명(임명)하는 토론토평통회장? |그런데! 어느 민간사회단체의 대표자가 그 단체 구성원(회원/위원)들에 의해 선출되지 않고서누군가로부터 임명장 받아야만 된다면?그 단체는 사회단체라기 보다는 정부나 공공기관의 산하 조직이라 볼 수 밖에 없다.때문에 평통 산하 각 지역 단체들의 대표자는 그 직함을 '회장' 이 아니라, '지부장'이라 해야 논리에 맞지 않을까?이는 비단 평통 뿐만아니라, 서울에 본부를 둔 재향군인회(향군)나 자유총연맹(한자총) 역시그 대표자들 역시 토론토 지부장이라 불러야 할 것이 아니
....러닝메이트는 신재균 현 부회장?심기호 현 회장에 재선출마하는 거야 협회 정관에 허용돼 있으니까별 문제 없겠으나~~~~~신재균 부회장 후보?아니? 700여명 실협회원들 중에 그렇게도 일할 사람이 없어?나이아가라 실협회장 두번! 온주실협 이사장!그리고 온주실협회장 2년 임기를 두번씩이나 했던 신재균회원이 아닌가?지난 3월에 부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후 부회장으로 임명됐던 신재균씨다.그런데 이제 또다시 부회장후보로 나섰다구?이 세상사를 어느 쪽에 서서 바라보느냐? 에 따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겠지만서두!김치맨은 부회장후보 신재균회원에게 절대로 박수갈채 안 보내고 또 못 보낼 것 같습니다.PS: 2012년 10월에 온주실협에서 축출 당한 편의점 경영주 김치맨임으로, 저들에게 앙심 품고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인도인들이 처들어 온다The Russians Are ComingThe Russians Are Coming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1966년 작 코미디 영화이지요.줄거리는 냉전시대에 미동부해안으로 정찰나왔던 쏘련 잠수함이 좌초!쏘련군이 미국을 침략한 걸로 오인한 섬주민들....영화는 찾아보시면 되고요.김치맨은 " Indians are coming, Indians are coming."을 외치려 합니다.저희부부는 해밀턴 남쪽 40키로의 카유가(Cayuga)에 정착해서 16년째 살고 있습니다.신호등이 딱 2개밖에 없는 한적한 시골동네. 인구는 1700명 그대로!그런데 인구의 99%가 백인인 이 동네에 근래에 유색인종이 눈에 뜨이고 있습니다.특히나 저희 동네 팀호톤이 9월1일자로 주인이 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주 출신 항일 운동가이자 중국에서 활동한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광주시의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4·19, 5·18단체도 “정율성 기념공원 반대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공법단체가 28일 공동으로 일간지에 ‘광주 정율성 기념공원 건립’ 반대 광고를 냈다. 4·19는 물론 광주 민주화 운동 공법단체가 광주시가 추진하는 정율성 사업에 반대 의견을 공개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조성훈 온주의원 후원행사 성황리 개최조성훈(Stan Cho,사진 맨 오른쪽) 온주의원(MPP)(교통부 부장관)의 후원행사(Fundraiser)가 지난 18일(금) 낮 노스욕 Nome Izakaya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행사에는 덕 포드 온주총리를 비롯한 현지 온주정부 관계자들과 한인단체장들(김정희 한인회장, 심기호 실협회장, 채현주 KCBA 회장, 유건인, 조성호, 정창헌, 김관수씨 등)이 참석해 조 의원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덕 포드 총리는 “살기 좋은 온타리오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조성훈 의원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한인들이 많이 성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훈 의원 후원행사에서 연설하는 덕 포드
....어린 세 남매를 버리고 재혼했던 친모가 54년만에 나타났습니다. 자식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였죠.
....현지시간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두 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인 남부 크름반도에 상륙해 자국 국기를 게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름반도 내 방공망을 파괴한 데 이어 지상 작전도 수행했다는 주장입니다.
...북한이 지난 5월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이후 약 3개월 만에 만에 다시 발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오는 10월 3차 발사에 나설 것이라 밝혔는데요. 우리 군이 낙하물 인양 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강력 규탄 목소리를 냈습니다.
...크렘린궁에서 5km 떨어진 모스크바 시내, 고층빌딩이 모여있는 상업지구에 무인기 공격이 가해졌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설 중이던 건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모든 것이 어둠에 잠긴 새벽 시간에 갑자기 섬광이 사방을 비춥니다.드론이 공중에서 폭발하며 아파트의 옥상과 유리창 곳곳이 파손됐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내 주요 공항 일시 폐쇄"타스 통신, 항공관제당국 관계자 인용
...천 여건의 산불이 타오르고 있는 캐나다는 '종말적 재앙'이라고 할 정도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고 스페인 산불도 여전히 걷잡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불…캐나다 전역에 산불 1천 건 동시 발생통제불능
...캐나다 서부 산불 '통제 불능'…불길 닥치자 호수 뛰어들기도
....하와이에 이어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에서도 산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와 가까운 캐나다 서부 지역엔, 주민 3만 5천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는데요. 잿빛 연기가 상공을 뒤덮었습니다.
김치맨은 지난 토요일에 순킴과 함께 당일치기로 온타리오 픽튼(Picton, Ontario)에 다녀왔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젊은 여성이 얼마 전에 멀리 밴쿠버에서 픽튼으로 이주해왔기에 Welcome to Ontario! 환영인사차 간 것이다.픽튼은 토론토에서 동쪽 킹스톤 방향으로 200Km(2시간 남짓 운전거리) 떨어져 있는 온타리오 호수 속의 커다란 섬인 Prince Edward County의 중심지이다. 인구 4,500명쯤인 픽튼 동네는 오래 전부터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다.또한 근처에 모래언덕(Sand Dunes)으로 이루어진 백사장(Beach)으로 유명한 Sandbanks Provincial Park 가 있어 매년 수십만명이 찾아가는 해수욕장이다. 아니 민물 호수욕장이다.토요일 낮 12시에 출발해서 밤
...병원신생아실에서 근무했던 30대 간호사 루시 렛비,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아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한미일 3국 국민과 모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과학에 기반한 투명한 과정을 통해서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북서부 켈로와의 요트 계류장 너머로 높이 솟은 산이 불타고 있습니다.하늘은 매캐한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 외신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중부 셀랑고르주 외곽 엘미나 지역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은 가운데 생존자가 화재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인터뷰한 40대 생존자는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바다로 뛰어들어야만 했던 상황을 전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인터뷰 내용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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