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무너뜨려" "국민통합 위해 환영"윤-안 단일화에 대해 한인사회 반응(1)위는 캐나다한국일보(캐한) 3월 3일자 기사의 제목이다.그 내용은 3월9일 치뤄지는 한국의 대통령선거전에서안철수후보가 전격적으로! (완주하겠다고 공언 해 놓구선!)후보사퇴하고 윤석열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후보단일화라는 명분? 내걸고)캐한에서는 동포들의 반응을 알아보겠다며6명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동포들의 견해들을 개재했다.이를 메우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치맨!그래서 그 기사 아래 다음의 댓글을 썼다.+++++한국 대선에 투표권도 없는 캐나다시민 김치맨입니다.그러나!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멀리서 지켜봅니다.누가 되던간에 김치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요!그런데 이는 저 뿐만 아니라 절대다수의 한인동
아빠의 심정어제 너의 전화가 가게로 왔다는 소리 듣고너무 반가웠다그동안 너무 즐겁게 보내느라 혹시 이곳을잊지않았나 좀 궁금 했었던 참이었다네가 있는 동안 난 참 많이도 행복 했엇다네가 있다는 것만도 행복 했었고너의 음식 솜씨 보는것도 행복 했었고온식구모여 얘기 나누는 것도 행복 했었고노래방에서 노래하는것도 행복 했었고나갈때나 들어올때나 너의 다정한 목소리듣는 것도 늘 행복 했었다내가 너와 더불어 이렇게 행복을 너무 많이갖다 보니 너의 부모님을 생각하게 돼고딸을 보낼때의 생각이 떠오른다딸이 시집가고 얼마있어 우리집에서 시댁과함께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는데 딸아이가시아버지 시중을 들면서" 아버님 아버님 " 하면서 "이거 드세요저거 드세요 " 하면서 정답게 얘기 할때나는 왠지 딸
한인회관과 나요사이 나의 가슴속에는 늘 가득히 채워저있는것이 있다그것은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생각 하면 기쁨이 절로 나고 그곳을 향 할때는신바람이 나고 그곳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른다언덕배기에 자리잡아 앞이 훤히 보이고 바로 건너편썬니부륵 공원의 넓다란 나무슾은 솜이불 모양포근하게 그곳을 감싸 주고 있다그것은 나의 이름 석자와 같은 한인회이사로 몇년간 재직하는 사이 내가가진 정도의사랑을 갖게 돼지않는 사람이 있을까마는나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연이 있다한인회가 새 회관으로 오기전 나는 캬라반 행사때일본관엘 갔었다넓은 주차장과 큼직한 건물을 보면서 한인회를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상했다일본회관에 비해 한인회가 너무나 초라하게보였기 때문이다그러하던차에 온타리오 정부에서 한인회관 건립을위해 100만 딸라를
캐나다가 자랑하는 특산품! 메이플 시럽(Maple Syrup) 씨즌입니다.자녀 또는 손주 손녀들과 함께 메이플 시럽 축제를 참관하시기를 권유드리며토론토 인근의 축제들을 소개합니다. 12 Maple Syrup Festivals & Experiences in Greater Toronto Hamilton Area – 2022https://www.todocanada.ca/maple-syrup-festivals-ontario/Maple Town | MiltonMountsberg, 2259 Milburough Line, Campbellville기간: March 5 – April 10, 2022 | 9:00 AM – 5:00 PM입장료: $4 to $12소개 동영상: https:/
교통정리우리가 운전을 하다보면 신호등의 전기가 나가거나 불은들어왔으나 깜박깜박 거리고 신호등이 바뀌지 않는 때가 있다.그때에는 서로가 불안스럽고 어떻게 어떠한때에 차를 움직여야하는지를 서로 눈치보기 여념없고 잘못하다가는 충돌의 위험마저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차는 끝없이 길게 늘어지게 되고 시간에쫓기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크나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어느날 나는 더프린과 스틸 북쪽에 있는 첫번째 신호등에서 잠시어쩔바를 모르고 쩔쩔 메고 있었다. 그때 신호등은 깜박이고 만하고 신호가 갈릴줄 몰랐고 차들은 전진하다가는 서고 한번건너가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나는 이제 내 차례가 됐다싶어전진하려는 찰라 옆차가 가로질로 오는바람에 나는 멈칫 서고말았다. 그때 쿵소리가 나며 내뒤를 받치는 소리가 났다.나는얼른 차에서 내
말띠의 소망 여는 글 나는 매년 연말 전후를 하여 한 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글을쓰곤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에 쓰질 못해 얼마나 후회와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2013년도 해가 바뀌고 1월도 며칠 남지 않으니 마음이 조급해 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간절한데 더군다나 올해는 말띠라는데 말띠라서 써야 할 의미가 있을 뿐 더러 더군다나 이제 내 나이 73세 다음 말띠 해는 85세가 되는 해를 생각하니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남자 83세라고 하니 어쩌면 다음 말띠 해를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 더욱 가슴이 뭉클해지고 써야겠다는 의지를 굳혀 봅니다 작년 한해는 나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해 라고 할 수 있는 뜻 깊은 해요 보람찬해로서 감격적인 해였습니다 무궁화 단지를 만들어 무궁화 사랑
..신비한 현상잎새도 없고 뿌리마저 다 썩어빠지고다 죽어가는 난 기르기를 포기했던 난문밖에 버려둔 난 어느날 그난이한송이 꽃을 피웠읍니다너무나 신기하고 반갑고 기뻤읍니신비한 현상다난 워낙에 예민한 꽃이라 버려진 그곳에서옴기지 못하고 그대로 살펴 보기만 했읍니다그리고 무척이나 궁금했읍니다잎이 없는데 어떻게 꽃을 피웠으며잎은 어떻게 나올 것인지그러다가 꽃을 핀지한달만에줄기 중간에서잎이 솟아 나기 시작 했읍니다분명 잎은 밑둥에서 자라는 것인데 ......정말 상상할수 없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읍니다처음 저는 줄기에서 조그만 것이 자라기에다시 꽃이 피는 줄로만 알았읍니다나는 하도 신기해서 이 난에다 이름을 지어주었읍니다우리집 9번째 난으로기적 이라고 이제 홀로 꽃이 핀지 46일이돼었읍니다나는 오늘도 그꽃을 바라보며
어제 미리 예약된 해밀턴 병원에 가서 관절염 진단(Assessment)을 받았습니다.담당의사(전문의)는 Physiotherapist 로써 여성이었고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김치맨의 오른쪽 무릎에 이상이 감지된 건 2년도 더 넘었지요.그래도 다행인 건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때때로 아프긴 하지만, 그런대로 견디어낼만 합니다.의사는 주사 맞는 것과 수술에 대해 얘기해주었지만!김치맨은, 견디어 낼 수 있을 때까지는 주사도 안 맞고 수술도 안 하고 싶다 얘기했습니다.잘 생각했다는 의사의 대답!그리고는 아래의 Recommended Treatments 양식을 주었습니다.수술을 원하면 2년내로 연락하라며!
단풍이준선물401과레슬리401은 동서로 뻗은 고속 도로로 그도로가얼마나 긴지난 아직도 모른다그리고 레슬리는 남북으로 뚫린 간선 도로로남쪽으론 에글린톤에서 끊겼다가다시이어저호수에 이르러 끝이 난다북쪽역시 난 아직 그끝을 모르고 있다그런데 난 참으로 수년간 무척이나 이길을달렸다그것은 직장이 있다거나 집안이 있어서가 아니라한인회가 있고 그곳에 내가 심고 가꾸는 꽃밭이있기 때문이었다500여 구루의 꽃을 보살피느라 힘들긴 했어도그들이자라는 모습과 활짝 피는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쁜지나는 그 아름다운 꽃들을 생각 하면서그길을 달릴때 마다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른다또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그리고 그길은 나에게 늘 회망에 부풀게 하고 행복을가슴에 가득히 채워주고 또한 그리움을가슴가득히채워 주는 그런 길이 었다그런데
온주 보수당정부에서는 자동차 번호판 스티커 제도를 3월 13일부로 폐지한다.그동안 자동차 소유주들은 매년 120불씩 내고 스티커를 발급받아 번호판에 부착해야만 했었다.그 제도를 폐지하며 온주정부에서는 지난 2년동안에 스티커를 구입한 주민들에게 그 대금을 환불해준다.주정부에서는 2020년 3월 1일 이후에 스티커를 구입한 주민들에게는 3월말부터 시작해서 4월중에는 환불수표(Refund Cheque)를 우송해준다. 그런데! 약삭빠른 악질적 사기꾼놈들은 벌써부터 사기를 치고 있다. 아래는 Service Ontario 를 사칭하며 문자(Text Message)를 보내! 순진한 사람들의 등을 처먹으려 하고 있다. A text message offering a refund for an Ontario licence pl
캐나다 입국 자유화오늘부터 해외여행 입국자들 간단한 코로나 신속진단 테스트 결과만 있으면 입국 가능…출발 하루전 또는 육로입국 후 실시한 신속테스트 결과 음성이면 OK…종전의 PCR테스트 및 격리조치 해제…https://www.kocannews.com/economy/h4ef9ozm5s7qkpyu7o6pna4vuk9i0v사진출처 :New international travel rules that will make it easier and cheaper to return to Canada take effect today | CP24.com
*<코로나 규제 내일부터 해제>2년여간 지속돼온 코로나 방역규제 내일(3월 1일)부터 해제…식당 등 입장시 백신접종증명 불필요(단, 의료시설과 장기요양원 등은 당분간 백신증명 유지, 또한 업소에 따라선 안전을 위해 계속 요구할 수도)…실내외 모임인원 제한 없어짐…마스크는 당분간 계속 착용하되 이것도 곧 해제될 예정…일상 복귀 앞두고 일각에선 걱정도…https://www.kocannews.com/culture/3-1-사진출처 :Most of Ontario's coronavirus restrictions are lifting in March. Here’s what you need to know | CP24.com
<이런 사기 주의!>정부(Service Ontario)를 사칭한 텍스트 문자 보내 신상정보 요구하는 사기행위 발생…온주정부가 차랑번호판 스티커 폐지하면서 스티커 갱신료(연간 120불)를 반환해줄 예정인 가운데,수표를 각 가정으로 보내주지 개인적인 텍스트는 보내지 않으니 속지 마시길…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0g94byo0qd3hdarhgqka4y6g6yoak5사진출처 :Police warn text messages offering Ontario license plate refund a scam | CP24.com
대한민국정부는 우크라이나에1천만 달러 인도지원 긴급 제공키로 했다 한다.인도적차원에서 구호금 보내주는 것도 좋지만!400만명-5백만명으로 추산되는 피난민들중에서한국행을 원하는 우크라인들을 가능한한 많이 받아들여 영주권을 부여해주면 좋겠다.연합뉴스 관련기사우크라 국민·피난민 등에 지원…"인도적 위기 해소 적극 기여"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168100504?input=1195m
MorningscentThe coffee shop which is spreading scent of humanity.It has been distributed free-coffee for a week fromFeb. 29that mc donalds.Normally. There is always busy and lin-up in the mornings.A free coffee-served week is more busy than the usual.Today. I have started walking from 8:00 in the morningAnd went to the mc Donald at 9:00.I was standing in the line at the coffee shop for waitingmy c
눈 감으면 코베어간다는 표현이 있습니다.무슨 재난만 나면 여러 사람, 단체들이 나서서 구호성금 모금한다고 야단법석들 합니다.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또 피난하게 됐습니다.그 우크라이나인들을 돕자는 성금 모금운동이 여기 저기서 전개되고 있습니다.고펀드미(gofundme.com) 에는 그 회사 자체에서도 모금 중(Ukraine Humanitarian Fund 26일 오후 6시 현재 2000여명이 16만불 기부) 이며, 이 외에도 고펀드미 모금싸이트가 10여개있습니다.그런데 그들을 정말로 신뢰할 수 있나요?양가죽 둘러 쓴 사깃군들이 너무도 많은 이 세상이 아닌가요?그런데 Canada Ukraine Foundation 는 해밀턴의 Ukrainian Canadia
식수후 기념사진 이제 8월달 무궁화가 피었을때 다시여기서...무사모 국위선양 하는날2012년 5월12일 토론토 중심지역 한인회관 건너편에 있는 에드워드공원 강가의작은 언덕에10년생 무궁화30여거루를 무사모 회원과 뜻있는 동포 다수 참석하여무궁화동산 에 식목하였다.무사모 회원 김병선, 김병권, 김종철씨등 현 회장이며 토론토 무궁화 카페지기이신임정남윤현재 언론인등이 직접 식수를했다.무궁화는 세계 어디서나 볼수있다. 우리 한민족의 상징이라 할까 여러종류의 무궁화영어로는 Rose of sharon 이라고 불리워지고있다. 이 꽃은 이곳 캐나다에서 핀 꽃이며정원수로써 사랑받는다. 7월에서 10월까지 계속피기도 하고 동백꽃처럼 지는꽃은 송이체 낙화한다씨가 많이달려 번식력이 강한 꽃나무에 속한다. 한국에선 진디물이 걱정이
실협 유감 [우유]요사이 나는 신문 보기가 두렵다또 인터냇 보기도 두렵다왜냐 하면 근래에 실협에 대하여공격성 글이 많아진 느낌이들고그때마다 가슴이 답답 하고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이제 실협에는 여러가지 과제가 있지만무엇보다 제일 큰 과제는 뭐니뭐니 해도밀크 딜 일것이다그런데 실협의 최대 숙원인 밀크딜이 시원스래플리지 않고 때때로 꼬이는 것만같아내가슴을 조인다일부회원은 밀크가 바뀌면 손님이 줄까 걱정하지만 밀크을 바꾼지 3달이 넘어도 아직한명도 불평하는 손님이 없었기에 안심을 해도됄것같은데 일부회원은 넬슨을 거래하다실협에서 거래하니까 다른 밀크로 갔다니어인 일일까내가 실협회원으로 27년을 지내 오는동안 보고느낀점이 많고 회원 여러분에게 제일 하고픈이야기는 밀크문제다실협의 의미는 하나하나의 힘을 뫃아 큰힘
토론토총영사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제20대 대통령선거에 앞서 해외 거주·체류 중인 재외국민 투표가 23일(수)부터 시작됐다. 재외투표는 23~28일 엿새간 진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참여를 위한 선거인 수는 22만6,162명, 이 중 토론토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온타리오와 매니토바주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유권자 수는 총 6,031명이다.토론토지역 투표소는 총영사관과 한인회관 두 곳이며 한인회관 투표는 25일(금)부터 실시된다. *토론토총영사관(555 Avenue Rd.): 23일 ~28일 총 6일간(주말 포함, 오전 8시∼오후 5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 25일 ~27일 총 3일간(주말 포함, 오전 8시∼오후 5시)<저작권자(c
캐나다, 대러 전면 제재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강력한 대러시아 응징 의지 발표…“국제질서 파괴 및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러시아 주요 인사 및 기관 58명에 대한 자금동결, 수출입 허가 전면 중단…토론토 거주 우크라인들, 러시아 강력 규탄…https://www.kocannews.com/culture/nsxcfzjzw9yfpetsblddddqsmxqx1p사진출처 :https://www.blogto.com/city/2022/02/toronto-rallies-peace-protest-russian-invasion-ukraine/
황혼을 우아하게-제2 한인요양원 꼭 성사돼야ywlee2022-02-24“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송강 정철의 훈민가(訓民歌).늙는 것은 서럽다. 젊어서 죽도록 일해 자식들 키워내고 나니 어느덧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육신도 쇠약해져 몸이 마음 같지 않다.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를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육신이 아파오지만 기댈 곳 없고 말벗도 없으면 인생의 황혼녘이 비참해지는 것이다.늙어서도 스스로 운신하고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어야 한다. 돌보아줄 사람이 자식이나 피붙이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그럴 수 없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송강 정철의 훈민가(訓民歌).늙는 것은 서럽다. 젊어서 죽도록 일해 자식들 키워내고 나니 어느덧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육신도 쇠약해져 몸이 마음 같지 않다.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를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육신이 아파오지만 기댈 곳 없고 말벗도 없으면 인생의 황혼녘이 비참해지는 것이다.늙어서도 스스로 운신하고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어야 한다. 돌보아줄 사람이 자식이나 피붙이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그럴 수 없으니 천상 남의 손에 기댈 수밖에 없다.그런데 돌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개스값 폭등한다”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유가 천정부지, 곧 배럴당 135달러까지…이로 인해 캐나다 광역토론토 등 휘발유값도 폭등세…GTA 금주말 8센트 올라 리터당 1.67 달러, 조만간 2달러도 쉽게 넘을 듯…다른 물가도 급등 예상, 서민들만 죽을 노릇…https://www.kocannews.com/economy/r4096o0m0tl2pc4kasefct2pzeod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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