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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 킹스턴의 이야기

    임수정은 영화 ‘각설탕’에서 최고의 기수가 되고픈 소녀를 연기했다. 말(천둥)과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각설탕’은 오는 8월 10일 개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킹스턴(Kingston)은 온타리오 호수와 세인트로렌스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캐나다 최초의 수도이자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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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와 Gatineau를 연결하는 여섯 번째 주간교량 건설 계획이 공개~극심한 소음과 매연, 환경 파괴 문

▶ 오타와와 Gatineau를 연결하는 여섯 번째 주간교량 건설 계획이 공개~극심한 소음과 매연, 환경 파괴 문제가 고스란히 인근 주택가로 전가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

캐나다 오타와와 가티노(Gatineau)를 연결하는 여섯 번째 주간(Interprovincial) 교량 건설 계획이 공개되면서 주민 공청회 및 의견 수렴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체증 해소라는 큰 기대와 함께 주거지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며 지역 사회에서 찬반 양론이 뜨겁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1. 교량 건설 계획 및 노선

  • 핵심 노선: 오타와강(Ottawa River)을 가로지르는 이 새로운 동부 교량(East-end crossing)은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에비에이션 파크웨이(Aviation Parkway)**와 퀘벡주 가티노의 **몽테 페망(Montee Paiement)**을 직접 연결합니다.
  • 고속도로 연계: 최종 완공 시 오타와의 **417번 고속도로(Highway 417)**와 가티노의 **50번 고속도로(Highway 50)**가 다리를 통해 곧바로 이어지게 됩니다.
  • 복합 인프라: 약 2km 길이로 지어질 이 교량은 일반 승용차뿐만 아니라 대형 상업용 트럭, 대중교통 버스, 자전거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교량으로 설계될 예정입니다.

2. 기대 효과 vs 주민 우려 (엇갈린 여론)

  • 도심 트럭 통행량 분산 (찬성): 지지자들은 기존 5개의 교량에 집중되던 상습 정체 압박을 덜어줄 수 있어 건설이 한참 늦었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오타와 다운타운(도심) 중심부를 관통하던 대형 상업용 화물트럭들을 외곽으로 우회시킬 수 있어 도심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주거지 환경 및 소음 오염 (반대): 반면 교량 연결 통로 주변의 주민들은 교량과 연결되는 도로들을 대폭 확장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트럭과 차량이 유발하는 극심한 소음과 매연, 환경 파괴 문제가 고스란히 인근 주택가로 전가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교통 문제를 몇 킬로미터 떨어진 조용한 주거 지역으로 밀어내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3. 예산 및 향후 추진 일정

  • 사전 예산 배정: 연방 정부는 설계 및 환경 평가 등 본 공사 전 단계(Pre-construction phase)를 위해 이미 **2억 2,100만 달러(한화 약 3,000억 원 상당)**의 예산을 책정해 둔 상태입니다.
  • 공사 및 개통 시점: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순항할 경우, 착공은 2030~2031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4~2035년경 공식 개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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