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북부 **노스베이(North Bay)의 잭 갈랜드 공항(Jack Garland Airport)**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전투기 조종사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훈련 허브로 지정되었습니다.
캐나다 비행학교인 ITPS Canada 산하의 국제전술훈련센터(ITTC)가 '유럽 NATO 비행 훈련(NFTE)' 공식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노스베이는 NATO 및 동맹국 군 조종사들에게 첨단 전술 및 비행 교육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및 시설 확장 내용
- 정부 재정 지원: 캐나다 연방정부는 지역 국방 투자 이니셔티브(FedNor)를 통해 약 15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자금은 차세대 전투기 전환 훈련(Fighter Lead-In Training)을 위한 21,000평방피트 규모의 격납고를 개조하고 장비를 갖추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훈련 규모 확대: 현재 약 20~30명의 조종사가 훈련을 받고 있으나, 향후 연간 100명의 전투기 조종사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 대규모 자본 투자: 시설 확장을 위해 추가로 5,000만 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공항 내에 제2격납고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도입 예정 항공기
- 최첨단 훈련기 도입: 이탈리아 방산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사로부터 최첨단 M-346 Block 20 제트 훈련기 6대를 주문했으며, 향후 필요에 따라 6대를 추가 도입할 수 있는 옵션 계약도 포함되었습니다.
- 실전 배치 시기: 도입된 항공기들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이 훈련 과정을 마친 조종사들은 F-35, F-16, F-18 등 최전선 5세대 전투기에 배치됩니다.
이번 ITPS Canada의 NATO 인증은 온타리오 북부 지역에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 캐나다의 국방 주권 수호 및 글로벌 안보 기여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