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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1
10304
2018-01-10
차마 자존심 상해 그 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Bad tenant로 인해 1년간 집세를 못받고 있던분의 집달리 강제집행 현장에 서비스를 요청받고 3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집안에는sub lease 로 체류하는 Room rent 세입자가 6명. 집달리 2명에 경찰 3명이 동원되어 locks을 4개 부수고 5명의 세입자를 만나게 됩니다. 집달리 요청에 의해 locket 4개를 파괴하고 Lockset을 5개 (heavy duty 4 sets, 가정용 1set)설치하여 5시간 동안 쉬지않고 업무를 종료햇는데  집주인 왈 " $300이상 줄 수 없다.

 

설치한 lockset을 떼가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자기 남편이 러시아 건축업자라나?"고 우깁니다.
그런데 $300 으로는 재료비도 안나오는데 일 끝나고나니 막무가내 입니다.  할 수없이 lockset을 해체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미안스러운지 "100불 줄테니 점심이라도 사 먹으라는 겁니다."


차마 자존심 상해 그 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법무사 왈 , 이런 막무가내 한인 아줌마 ㅡ 그냥 invoice만 제출하면 아주 쉽게 혼내주겠답니다.
그러나 정초부터 소송에 휘말리기 싫어 참고 갑니다. 
ㅡ 남을 아프게 하는 사람의 말로는 본인이 더 크게 상처 받습니다.
그 여자 손실금이 15,000불 + 변호사비 ㅡ 족히 2만불 이상됨 

 

연하10도 되는 현장에서 5시간  꼬박 일하고 당했습니다. 
현장에는 한국인 전 남편 + 러시아인 현남편??? 같이 동행 ㅡ 이 무슨 복잡한 가정사 인지 ㅡ 
남자는 2년전 우리집 지하실에 세탁기 설치햇던 사람인데 그사이  이혼햇나봅니다. 

 

 

윗글은 카사모 카톡방의 글을 옮깁니다

윗글은 카사모 카톡방의  서울열쇠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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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말이 안통하는 억지녀" 였습니다. 제가 천성이 모질지 못해 ㅡ 그날따라 와이프가 lockset 떼온거는 잘 햇다고 합니다. ^^ 이젠 계약서 싸인받고 해야 시작합니다. ㅎㅎ
62882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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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맨위에 테넌트가 출입문에 붙여논 경고문: 요걸로 약 1년간 버팀. ㅡ 아래 사진은 경찰관.
62883
fullofjoychurch
탁구
62782
10304
2018-01-03
연희동의 화교생들이 울분에 차서 데모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요즈음 태평양 서쪽 필리핀 근처의 작은섬나라.
팔로우가 연일 뉴우스가 되는걸 봅니다.


고작 인구 2만명 남짓의 작은 섬나라가 중국대륙을 
향해서 한껏 큰소리를 쳐됩니다.


"중국정부가 유커 관광객을 작은섬나라 
팔로우에 못가게 하더라도,대통령중심제 민주국가인 
팔로우라는 작은섬나라는,중국의 요구를 결코 받아드릴수  없으며,
절대로 대만과 외교관계를,단절할수없다."

 


나라와나라 사이도,개인과개인의 사이도,
이정도로,눈앞의 이익에만 
사로잡히지 않고,의리와신의 로서 살아가면 좋겠읍니다. 

 

 

2차대전후,중국공산당 모택동에게 밀려서,
국민당 장개석이가 대만으로 
피해 갔을때,

세계2차대전의 연합군의로서,승전국의 넉넉함으로 조선의  독립을 도와 주었으며,


패전국인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갈때도 식량등을 넉넉히 
가져갈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으로 대하여 주었건만,


국제사회는 냉혹하여,우리나라도, 일본도,그리고 세계의 여러나라들도 대만과 
국교를 단절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약육강식의 세계질서를 보았습니다.


서울 명동입구의 중국대사관이 자유중국대사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서울주재 대사관의 모습으로 바뀌면서,
나라국기가 바뀌는걸 어렸을때 보았습니다.


연희동의 화교생들이 울분에 차서 데모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기저기 중국짜장면집들이 허탈해하면서,
대만이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던 모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북창동 차이나타운의 전성기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어찌하던지 나라는 강성 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강성한 나라가 되어야만 합니다.

 

세계의 도처 유태인의 활약에서 나타나듯이,
우리해외 동포들도, 대한민국의 강성국가를 위해서,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뭉칩시다.

 

 

카톡방의 김내홍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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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1
10304
2018-01-03
13일 과 20일에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음악회가 토론토에서

 

 

13일 과 20일에 음악회 하는데 시간 되시면 오세요 .

좋은 음악회가 될것 확신 합니다. .

 

보통 교회에서 하던것과는  질적으로 확실하게 다른것을 느끼실것 입니다.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음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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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음협의 ‘밤, 그리고 음악’이 1월 13일 토요일 저녁 7.30시 입니다. 장소는 St. George on Yonge, 5350 Yonge St. 입니다. 송화은 violin, 박준규 cello 와 김영건 piano 피아노 3중주 연주로 헨델-헬보슨, 피아졸라와 멘델스존의 명작품들의 명연주로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즐기세요~! [email protected]
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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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90
10304
2017-12-29
2017년 1월 6일 (토) 오후 1시. 제19대 이기석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

 

 

안녕하십니까,

추위가 점차 절정이 이르는 것이,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즐거우면서도 힘든 한 해를 보낸 여러분께 노고가 많으셨다는 인사와 함께 
항상 감사드린다는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는 
제18대 회장을 역임한 브라이언 김 전 회장의 열정을 치하하고
제19대 이기석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아 래 -
일시: 2017년 1월 6일 (토) 오후 1시
장소: 토론토 한인회관 소강당 (1133 Leslie St, North York, ON M3C 2J6)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19대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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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2017-12-30
안녕하세요. 김내홍입니다. 2018년1월6일(토) 오후1시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장의, 이취임식이 토론토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 됩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브라이언 김 회장님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19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되어서, 캐나다 전체 한국교포를 대표 하실 이기석회장님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년 전통의 총연합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가실줄 믿습니다. 우리모두가 열심으로 밀어 드리겠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우리 한인이 참으로 많이 흩어져서 뭉치고 단결하면서 굳세게 살아가고 있읍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이제는 해외동포청을 세우고, 세계도처 한인의 엄청난, 인적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역활이 그어느때보다도 절실한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I.M. F. 어려울때, 해외 교포들이 큰일을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우리의 조선제국이 일본의 강압에 의해서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국가의 자주권을 잃었을때도, 고종황제가 이준열사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파견할때, 조선밖의 블라디보스코에서 이상설, 러시아 공사관 이위종과 합류하고, 그리고 감리교의 도움으로 뉴욕의 헐버트 선교사및 미국의 언론인 윌리암을 통해서, 외교적으로 해외에서 새계각국의 주목을 받지 않았읍니까? 동방의 작은나라 조선을 잘모를때에, 해외에서 살아가고있는, 조선인의 노력이, 큰몫을 담당 하였읍니다. 유럽의 땅에, 이준열사가 일본에의해 독살 당한걸로 추측되는 최초의 독립운동가로 매장 되었다가, 훗날 대한민국으로 돌아 오셨읍니다. 대한독립의 초석을 이루고, 3.1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1919년1월의 파리강화회의!! 제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들의 모임에서 미국 윌슨 대통령이 제창한 "민족자결주의" !! 조선밖의 중국에 망명하여, 살면서 활동 하시던, 독립운동가 김규식박사가 파리강화회의에 파견되어서,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동문관계인 윌슨 미국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를 조선에 알리지 않았읍니까? 그렇습니다. 나라의 빗장을 꼭꼭 걸어잠그고 있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의 시대가 아닙니다.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가 솔선수범하여 지구촌 곳곳의 한인의 힘을 모아서, 북한문제,일본문제, 조국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큰눈을 뜨고 일본을 주시 해야 합니다. 한인회관의 위안부소녀를 지켜야 합니다. 한국정부는 해외동포청 설립을 서두를 때입니다.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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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3
10304
2017-11-21
제19대.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정기총회. 차기회장으로,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 당선

 

로고

 

 

안녕하세요.
김내홍입니다.


2017년10월16일(월요일) 오후1시에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제19대.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가 개최 되었으며 회장선거에서
차기회장으로 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 당선 되었읍니다.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전총회장이 사회를 보면서,진행되는 총회를 바라 보면서,많은 생각을 하였읍니다.

 

그동안,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참으로 많은 진통을 겪으면서,오늘에 이르렀음을 느꼈습니다.
어느쪽이든,마음고생과 물질적 수고가 많았었을 것입니다.
그랬었기에,19대를 이어 오신 것이라고,느꼈습니다.

 

그동안 그분들의 노고에,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이전 총연합회 내부 갈등으로,말미암아 의견의 차이는 많았더라도,
이제 새로운 이기석 총연합회장의 시작과함께 화합하며,
명실공히 세계에 퍼저있는,한인의 모범이 될수있는,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되 주실것을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19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의 개최를 통해서,차기 회장선출에 관하여서,


전회장단의 감사님은,총연합회 총회회장이,토론토 한인회관에서진행하는,

19대 총회는 정통성이 있다고,
말씀 하였읍니다.

 

 

윗글은 카톡방의 김내홍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총회

 

김 브라이언 회장(오른쪽)과 이기석 회장(왼쪽) 

 

https://www.globalkorean.ca/gkhomepage/16%EC%9D%BC-%EC%BA%90%EB%82%98%EB%8B%A4%ED%95%9C%EC%9D%B8%ED%9A%8C%EC%B4%9D%EC%97%B0%ED%95%A9%ED%9A%8C-%EC%B4%9D%ED%9A%8C-%EA%B0%9C%EC%B5%9C-%EC%B0%A8%EA%B8%B0-%ED%9A%8C%EC%9E%A5-%EC%84%A0/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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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정통성!! 단체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2017년 회장단에서 인정한, 총회와 선거에 대해서, 어쩌란 말입니까?
6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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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여기는 캐나다총연 한인회장 카톡방입니다. 본의 아니게 초대되어 들어오신 분들은 조용히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175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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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교포사회의 주역은, 한인 입니다. 몇사람이 단합하여서, 차기 총연회장을 괴롭히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제가 초대 하였습니다. 토론의 상황을 지켜봐 주시고, 판단 하새요.
6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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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총연합회장은 유명무실한 직책이었슴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입니다..그간의 행적을 돌이켜 보면, 캐나다한인전체를 대변하는 대표역할을 못해왔다고 생각합니다.......이번기회에 캐나다 한인전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재탄생하는 기폭제가 되어,, 한국정부,캐나다정부에 대해 한인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체계 및 활성화 방안을 만들수 있는 그런분이 나왔으면 좋구요~~ 총연합회장이 되고자하는 분은 본인의 확고한 뜻과 재탄생시키려는 아낌없는 노력이 뒷바침이되어야 캐나다전체를 아우를수 있으리라 봅니다...거기엔 상당한 물질적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현재까지의 총연합회장은 너무나 가치없는 명패에 지나질 않았습니다...온맘다해 새로운 모습을 재창출한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총연합회장으로 만들어 지겠지요~~~~~ 우린 그런 ....총연합회장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그분이 현 이기석 한인회장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정통성의 시비가 된것도,, 총연합회장직함이 반기지 않는 빈공간의 ~~책상위의 놓여 있는 명패에 지나질 않았기에 발생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이젠 한목소리로 캐나다전체를 대변하는 그런 위상을 가진 명패가 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분명한 것은 과거 모습의 총연합회장엔 누구도 박수를 보내 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2178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인신공격은 하지말고, 예의를 갖추면서, 토론에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2179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xxx님!! 이곳 카톡방은 누구의 전용방이 아닙니다. 교포사회에 현안문제를 함께 나누는 것은 그룹 카톡방의 기본입니다.
62180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캐나다 전체 교포를 대표하는, 캐나다 총한인연합회장 이기석회장님. 2018년1월 취임을, 모든 교포는 축하 합니다.
62181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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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xxx님! 축하 해 주세요. 한국정부,캐나다정부, 그리고 새계의 여러나라와의 관계를 얼마나 잘 하실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62182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이기석 총연회장님!!! 모든면에서 잘 이끄시리라 기대가 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역량을 잘 하시리라 기원합니다
62183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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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굿나잇.
62184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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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으로 선출되신 이기석회장님을 진심 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인회 총연합회가 출범식을 앞두고 그동안 등을 돌렸던 분들도 마음이 하나가 되어 결속됨은 분명 성숙한 이시대의 면모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이제 과정의 잘못을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편협함은 버리시고 앞으로 동포들의 지향적인 면을 추구 하는 것이 차세대 한테도 주류사회를 주도하는 힘이 되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 고생도 많이 하시고 참으로 한인동포들을 생각하시는 이기석회장님을
62185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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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한인사회가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왔기때문에 그 밑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이기석 회장님이 잘 리더 하실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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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이기석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캐나다 탈북인들은 이기석회장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6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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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칭찬과 격려가 한인사회가 빛날것입니다!!!
6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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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축하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62189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우선, 한인회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석 회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관계자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캐나다에서 동포들이 거주하는 숫자가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총연합회장선출에 실패만 하든 토론토한인회였던 것을 돌이켜 보면, 이번 선출은 분명 낭보 였습니다. 또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는 자긍심마저 세워줬다는게 제 개인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 선출과정을 갖고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라(영문 정관에 의해 감사와 당시 총연합회 관계자들 까지 참석해 회의를 지켜 보는 가운데 합법적으로 선출되었다니) 새로운 이기석회장이 이끄는 총연합회의 출범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고 동포들의 보다나은 권익신장을 위해 매진 할 수 있도록 순항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2190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1

16일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총회 개최 …차기 회장 선출

 

Oct. 20, 2017

 

지난 2017년 10월 16일(월) 오후 1시에 제 19회 캐나다 한인회 총 연합회 정기총회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김브라이언 총 연합회장을 포함한 9 명의 지역한인회장이 참석하고, 7 명 회장의 위임장으로 총회가 성원되었다.

 

한인회는 사전에 공고되고, 동의를 받아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영문정관에 따라 위임장에도 투표권이 인정되어 제 19 대 캐나다 한인회 총 연합회장으로 이기석 현 토론토 한인회장이 선출되었다고 전했다.

총회에서 회칙 계정 관련과 결산 보고 및 예산심의에 관한 안건은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 한 관계로 새로운 회장단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롭게 꾸려질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는 김광인, 변영호, 강혜정, 조규형, 김경선, 김브라이언 (현 지역 한인회장)이 이사로 선출되었고, 한문종 (전 오타와 한인회장)이 감사로 선출되었다.

....출처 :글로벌코리안.. www.globalkorean.ca..
62191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1-22
알려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총연합회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을, 2018년1월6일(토요일) 13시. 한인회관에서 개최하오니, 꼭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2206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61703
10304
2017-10-22
토론토 한인회 첫번째 벼룩시장

 

 

토론토 한인회 첫번째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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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49
10304
2017-10-20
밤에 운전을 하실 때 차 창문으로 계란이 던져졌다면 -- 경찰에서 날라온 공식 메시지

 

 

 

경찰에서 날라온 공식 메시지 입니다 :

 

밤에 운전을 하실 때 차 창문으로 계란이 던져졌다면, 무슨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차를 멈추지마시고,

 

창문 워이퍼나 물뿌리는것을 작동하지도 마세요.

 

왜냐면 계란이 물과 섞이면 밀키(진듯)해져서 앞의 시야를 92.5% 가리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차를 옆길에다가 세우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범죄의 대상이 될 것 입니다.

 

요즘 갱스터들이 새롭게 사용하는 범죄 기술입니다. 그러니 꼭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만 알고 이를 남들에게  알리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마세요

 

 

 

 

카사모 카톡방의 서울열쇠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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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7
10304
2017-10-17
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 총연합회 총회회장으로 당선

 

 

2017년10월16일(월요일)오후1시에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제19대.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정기총회가 개최 되었으며,총회장선거에서,
차기총회장으로,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이,당선 되었읍니다.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전총회장이 사회를 보면서,진행되는 총회를 바라 보면서,많은 생각을 하였읍니다.

그동안,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참으로 많은 진통을 겪으면서,오늘에 이르렀음을 느꼈습니다.

 

어느쪽이든,마음고생과 물질적 수고가,많았었을 것입니다.
그랬었기에,19대를 이어 오신 것이라고,느꼈습니다.
그동안 그분들의 노고에,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이전 총연합회 내부 갈등으로,말미암아 의견의 차이는 많았더라도,이제 새로운 이기석 총연합회장의 시작과함께 화합하며,
명실공히 세계에 퍼저있는,한인의 모범이 될수있는,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가,되 주실것을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19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의 개최를 통해서,차기 총회장선출에 관하여서,

전회장단의 감사님은,총연합회 총회회장이,토론토 한인회관에서진행하는,

 

19대 총회는 정통성이 있다고,말씀 하였읍니다.

 

 

윗글은 카사모 카톡방의 김내홍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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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이기석 회장의 한인회총련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토론토 한인회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졌네요.
61598
KakaoNews
토론토카톡뉴스
2017-10-17
벌써했어야 했는데????........여하튼 총회장 탄생에 애쓰신 모든분들과 함께 이기석회장 당선 축하합니다
61599
Kaka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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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이기석 회장님의 총련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토론토 동포들의 숙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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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우리 이민역사 50년!!! 요즘 언론에 오르내리는 총연회장이 서로 자기가 회장이라고 주장한다는 기사를 접하며 이민 1세인 저로써 씁쓸한마음 입니다 ^^^ 총연은 한인을 대표하고 이곳 정부를 상대로 로비도하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는곳이죠 ? 자 그러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야하는게 우선이죠 ^^^ 이제 우리가 감투병에서 벗어나 곰곰히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의 2세들이 성장하도록 밀어주고 끌어주는게 1세들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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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19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의 개최를 통해서, 차기 총회장선출에 관하여서, 전회장단의 감사님은, 총연합회 총회회장이, 토론토 한인회관에서진행하는, 19대 총회는 정통성이 있다고, 말씀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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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원래 단체와 관련된 직함이 이런 문제를 종종 야기시켜 진짜 봉사하는 맘을 가진 분들이 뜻을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집안 청소하다 마을 청소" 하시는 분 찾기 힘듭니다. 반면에 정통성과 직함, 내규를 중요시 하는 봉사라면 '나홀로 봉사'가 될까 걱정됩니다. 두 단체가 잘 조율되어 가슴으로 봉사하는 더 큰 한인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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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한카노인회는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본한인교회에서 자선 콘서트를 연다

 

한카노인회(회장 김세영)는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본한인교회에서 자선 콘서트를 연다

수익금을 무궁화에 기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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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아이들만 뒀다가…법조인 부부 '아동학대'로 체포

 

 

아이들만 뒀다가…법조인 부부 '아동학대'로 체포 

 

미국령 괌에서 한국 법조인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어린아이들만 차량에 남겨둔 채 쇼핑을 갔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김준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형마트 주차장에 경찰 순찰차와 소방차가 서 있습니다. 

경찰관들이 주차된 차량의 잠긴 문을 따고, 아이들을 내리게 합니다. 

현지시각 3일 낮, 미국령 괌에 있는 대형마트 앞에서 한국인 판사와 변호사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차량 뒷좌석에 6살 아들과 1살 딸을 남겨두고, 문을 잠근 뒤 쇼핑을 갔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날씨가 더워 아이들이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만 해마다 수십 명씩의 아이들이 차 안에 방치됐다가 숨지고 있고, 미국 19개 주는 차 안에 아이를 혼자 두면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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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4시쯤 경남 남해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붙어 일가족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꽉 막힌 도로에서 차량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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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1시쯤에는 부산의 한 사찰 근처 해안가 산책로에서 난간이 부서져 나들이객 두 명이 2미터 아래 바위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난간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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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자신들이 법을 좀 안다고 자부했다가 말단 경찰에 체포된 사간입니다. 판사와 변호사 부부 ㅡ 법의 수호자며 대명사 ㅡ 명불허전 입니다. 그런데 미국서 걸리면 경찰에 저항하지 말고 재빨리 변호사 불러 해결해야는데 ㅡ 쇼핑 시간이 3분 밖에 안된다는 등 한국식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그게 미국에서 통 할까요? 설령 함께간 자식 시끼들이 말안듣고 속썩여도 미국서 쥐어 박으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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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아주 오래전 한국서 근무하던 회사에서 새로운 근무지 발령이 났습니다. 이별이 섭섭해서 오랜동안 저를 위해 열심히 따라준 부하 직원 부부와 우리 부부는 큰 맘먹고 방 4개 짜리 괌에 있는 콘도를 빌려 휴가를 갔는데 첨으로 해외 가족 나들이라 우리 애와 그 친구 아들 (각각 3살, 1살), 장인, 장모등이 동행하였습니다. 콘도 건너편에 먹거리 구매를 위한 쇼핑을 하려면 큰 길을 건너야 하는데 신호등도 없고 양쪽으로 차는 쌩쌩 달리는 상황 이었습니다. 길을 건너려면 한참 돌아가야는데 노인분 들도 있고 쇼핑센터만 바라보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제복입은 콘도 경비가 나오더니 호루라기를 불면서 양쪽 차량의 통행을 정지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우리 일행이 신호등도 없는 대형 차도를 그냥 건너라고 신호를 하더군요. 쇼핑 후에도 양쪽 차량 모두 정지 시키고 똑같은 친절을 베풀고 ㅡ ????? 속으로 얘들도 경로사상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ㅡ 그게 아니라 ㅡ 모두가 어린애를 위한 배려 였습니다. 아! 이게 미국 이구나. 참으로 싸가지 없는 사람도 많지만 어린이는 국가의 보호를 받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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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45분간 쇼핑했다고 증인이 이야기했더구요. 둘다 Mug shot해서 이름도 나오고요. 괌에서 큰기사거리로 한국 망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38세와 35세의 판사와 변호사부부로 소개되는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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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국가에서 어린이 수당을 지급하므로 제자식이 잘못해도 맘대로 야단치거나 체벌이 안됩니다. 어린이 다음의 특권층은 애완견(말 못하는 짐승?) ㅡ미성년자 ㅡ 장애인/ 산모 ㅡ 여성/ 동성애자 - 노인/ 중.장년 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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