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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절약도 중요하지만 보험은 재산 보호 수단이지 헛되이 낭비되는 사치품은 아닙니다

홍애연 종합보험...CoreService Insurance Brokers Inc.

건강보험(Life), 생명보험(Health), 자동차 보험(Auto)과 주택보험 (Home),여행자보험,비지니스 & Commercial 보험(빌딩,건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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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개들의 여름나기 수칙

****중복에 견공에 올리는 글***

1.아무나 보고 짖지 않는다. 죽도록 맞고 먹힐수도 있다.

2.땅에 떨어진 음식을 함부로 먹지 않는다.미끼일 수 있다.

3.복날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고 함부로 따라가지 않는다.

4.가급적 밖으로 나돌아 다니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나가더라도 영양탕집은 멀찌감치 
돌아간다.

5.미견계를 쓸 수 있으니 예쁜 강아지라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6.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동네 야산으로 도망해서 25도 이하로 떨어지면 내려온다.

7.성이 변가인 개와는 같이 다니지 않는다. 걔는 만인의 표적이다.

8.잡히면 입에 거품을 물고 날뛰어 미친척한다.

9.다른 개가 잡혀가는 것을 보았더라도 절대로 의협심을 발휘해선 안된다.
함께 희생될 수 있다.

10.이상의 수칙은 초복 10일전부터 말복 10일 뒤까지 반드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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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여름 휴가, 아이와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여름 휴가철에는 아이가 자주 접하지 않았던 곳에서 지내는데다, 강한 햇빛이나 낯선 음식, 공공장소에서의 세균 감염 등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건강하게 휴가를 보내기 위한 여름 휴가철 필수 지침을 알아보자.

 

 

물갈이 주의! 끓인 물 먹이고 배 마사지 해줘야

 

바캉스 때 아이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설사이다. 새로운 환경의 먹을거리가 아이에게 맞지 않아 ‘물갈이’를 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아이가 물갈이를 하면 가능한 펄펄 끊였다가 식힌 물을 먹이도록 한다. 설사가 멎을 때까지 우유 같은 유제품을 피하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수건을 배에 대고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엄마 손은 약손’ 마사지로 배를 문질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배꼽 주의를 손바닥으로 오른쪽으로 살살 돌려서 문질러준다. 


강렬한 햇빛 차단하고 피부 보호하기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정신없이 놀다보면 기미나 주근깨, 땀띠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살이 탔다’라고 표현하는 일광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일광화상이 심하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허물처럼 살갗이 벗겨지기도 한다. 피부에 물집이 잡힐 정도의 증상이라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야외에서 놀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에 한 번씩은 꼭 덧발라야 한다. 선글라스와 모자도 씌우고 긴팔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열심히 놀다 기운 빠질라 … 여유있게 일정 잡기

 

여름휴가를 떠나면 아이들은 잘 시간도 잊고 밤늦게까지 놀곤 한다. 휴가기간 동안 생활리듬이 깨지고 피로도 축적되기 때문에 잠이 많아지거나 줄어들기도 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들쑥날쑥해져 수면장애를 겪는다. 또한 더운 여름 무리한 야외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 양기를 잃게 될 수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바캉스라면 무리한 일정을 잡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시 아이가 잘 놀고 있더라도 20분마다 그늘에서 쉬게 해주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재우도록 한다.

 

 

물놀이 때는 인삼차, 카레밥으로 몸을 따뜻하게

 

우리 몸은 습기에 매우 민감하므로 차가운 물속에 너무 오래 있지 않는 것이 좋다. 한 번 물에 들어갈 때 20분 이상은 넘기지 않도록 하며, 중간에 5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도록 한다. 물에서 나오면 마른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말리고, 뜨거운 열기로 위장을 데워주는 인삼차나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수영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인 만큼 수질 오염도가 높으므로 놀고 난 후에는 깨끗이 샤워를 하자. 카레밥, 부추전, 삼계탕 등의 따뜻한 성질을 지닌 음식을 먹으면 기력을 회복하고 찬 기운을 몰아내는 데 좋다.

 

즐거운 휴가가 아이에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지, 혹시 아이가 바캉스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미리미리 살펴 건강한 여름을 보내면 어떨까.

 

 

Tip.  휴가 후 건강관리에 좋은 한방차

 

■ 피로회복, 입맛회복에는 ‘구기자차’

더위에 지쳐 잘 먹지 않을 때 마시면 입맛을 살려준다. 신장 기능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피로함을 자주 느끼는 아이에게 좋다. 
- 만드는 법: 물 600㎖에 볶은 구기자 10g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인 후 아이 입맛에 맞게 꿀 등을 넣어 먹인다. 

 

■ 배탈, 식중독에는 ‘매실차’    
매실은 내장의 열을 다스리고 폐장의 기운을 도와주어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돕는다. 기침을 하거나 갈증이 날 때도 효과가 있다. 매실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며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좋다.
- 만드는 법: 매실 원액을 구입하여 물과 4 : 6 정도로 섞어서 조금씩 마신다.

 

■ 입맛 되찾을 때 ‘산사차’
여름에 찬 음식이나 고기를 먹고 속이 더부룩할 때,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마시면 소화 작용을 돕고 입맛을 돋운다. 비타민B₁, 비타민 C, 칼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산후 복통, 숙취, 소화 불량, 만성 설사에 효과적이다. 
- 만드는 법: 물 600㎖에 산사 10g을 넣고 5분 정도 끓인다.

 

■ 진액보충, 원기회복에는 ‘생맥산차’   
생맥산차는 말 그대로 여름 더위로 진액이나 기운이 빠져나가 축 처진 맥을 되살리는 차이다. 특히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은 사람이나 더운 지방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좋다. 진액이나 기운이 땀으로 지나치게 소모되는 것을 보충해준다. 
- 만드는 법: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 : 1 : 1 분량으로 물에 넣고 차로 끓인 후 시원하게 먹는다.

 

■ 피로회복에는 ‘오미자차’
오미자는 땀과 설사를 그치게 하는 약재로 쓰인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이 생기거나 심한 에어컨 사용 등으로 냉방병에 걸리는 것을 막아준다. 피로 회복에도 좋다. 
- 만드는 법: 살짝 씻은 오미자 30g을 끓였다 식힌 미지근한 물 1.5ℓ에 넣고 하룻밤 동안 우려낸다. 우린 오미자 물에 설탕물을 적당히 넣은 다음 배와 잣을 띄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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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여름이 되면 조심해야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음식.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먹을거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런 이유에선지 여름에는 기력을 보강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날짜까지 정해져 있어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좋은 것을 챙겨먹는 것만큼이나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 
높은 기온이 본격적으로 위세를 떨치기 시작하면서 식중독 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이다. 식중독은 음식물의 독성 물질 때문에 발생하는 일련의 증후군을 일컫는 것으로 음식이 변질되기 쉬운 날씨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중독에 대한 위험성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꾸준히 전달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식중독 예방은 사실 작은 실천을 통해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TV를 통해 종종 볼 수 있는 안전예방 캠페인 만 잘 들여다봐도 올여름 식중독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3가지 원칙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다.

 

손씻기는 식중독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면 항상 선행되어야 할 생활 습관중에 하나다. 세균에 쉽게 오염될 수 있는 손은 식중독균의 감염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특히 더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음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날 것으로 먹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음식을 속까지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물 등은 끓여서 섭취하도록 하고 여름철 많이 찾게 되는 냉면, 콩국수와 같은 음식은 특히 식중독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음식물 관리에 철저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들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우리가 알면서도 쉽게 지나치는 사소한 행동들이 큰 화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질병 없는 건강한 여름은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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