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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신분

lucky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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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면서 훌쩍 떠나가고싶을때가 있을겁니다.
현재위치에서 삶의 피로가 느끼신분..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활력소를 찿아봅시다.
좋은 여행지역을 탐방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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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한미라
55694
2041
2013-10-11
페이스북 친구 중 90% ‘진짜 친구’ 아니다?

친구와의 교류를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친구 중에서는 빈번하게 교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서로 아무런 대화가 없는 친구도 있다.

 

그러한 페이스북의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 목록에 있는 친구의 90%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유명 쿠폰사이트 바우처코즈프로(VoucherCodesPro.co.uk)에서는 18세 이상의 페이스북 이용자 28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의 이용자는 “페이스북 친구 중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진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평균 10%에 불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친하지 않은 친구를 삭제하지 않는 이유는 “근황이 궁금해서 그대로 두고 있다”가 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의무감으로 친척이나 애인의 가족과 친구를 끊지 못한다”(47%), “나중에 연락을 취할 지도 모르니 회사의 동료 등을 친구로 등록해둔다”(36%)가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삭제한 후 들을 얘기가 무서워서”(26%), “그 친구와 이어져있는 다른 친구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17%)이라는 응답이 있었다.

yutbba
김선규
55680
2041
2013-10-09
죽음의 우물 ??

'죽음의 우물' 벽을 달리는 스턴트, 화제

 

죽기를 각오한 스턴트 묘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인도 북부 보도시인 알바하바드의 허름한 놀이공원에서 일한다. 그들의 일터는 '죽음의 벽', '죽음의 우물'로 불린다. 거의 수직으로 세워진 경주장에서 그들은 낡은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몬다. 관객들은 손에 돈을 쥐고 있고,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모는 이들은 빠른 속도로 수직 트랙을 돌며 관객이 든 돈을 낚아 챈다.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버는 이들이다. 

'가장 위험한 스턴트'로 불리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영상에 등장하는 가난한 스턴트맨들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번다. 작은 실수만 해도 끝이다. 

영상을 본 이들은 "차원이 다른 스턴트"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수직에 가까운 벽을 질주하는 오토바이 스턴트는 흔히 볼 수 있는 묘기다. 하지만 오토바이에서 두 손을 놓고 태연히 앉아 있는 스턴트맨, 또 낡은 자동차를 밖으로 몸을 빼내는 스턴트맨의 과감함이 놀랍다는 평가다. 

luckytour
최정호
4302
2041
2004-09-20
방명록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열심히 살아가신분들께 삶의 활력소가 되시코져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가족 친구 여행을 하실분은 캐나다 또는 미국지역 문의 하시면 자세히 안내를 해드립니다. 저희 클럽에 오신점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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