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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민 홈피를 사랑 마니마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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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정준일
82361
7022
2020-09-09
화요일 오전 4시 31분에 에토비코지역에서 80건 이상의 총격사건이 발생.

화요일 오전 4시 31분에 에토비코지역 Lakeshore Bouelvard West 남쪽에있는 Eighth Street에  성별 공개 파티가 벌어진 술집밖에서 80건 이상의 총격사건이 발생. 총알이 너무 많이 발사되어 탄피를 찾기위한 증거 표시가 부족하다고.한남자가 총격을 받았지만,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부상을 당했다고.

 

https://www.cp24.com/news/south-etobicoke-shootout-involved-more-than-80-gunshots-police-1.5097370

 

 

june
정준일
82356
7022
2020-09-09
온타리오주의 전염병 전문가들은 2차 유행이 점점 현실화되는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온타리오주의 전염병 전문가들은  2차 유행이 점점 현실화되는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7일 동안 새로운 COVID-19 사례의 평균은 현재 하루 159 건으로, 8월에 85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의 7 일 동안 새로운 COVID-19 사례의 이동 평균은 현재 하루 159 건으로, 8 월에 85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toronto.ctvnews.ca/is-ontario-entering-the-second-wave-of-covid-19-1.5096852

 

 

june
정준일
82315
7022
2020-09-08
에토비에서 총격 사건으로 총을 맞은 한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

화요일 아침 에토비코,오전 4시 31 분경 Lakeshore Boulevard West 남쪽 Morrison Street 근처에있는 Eighth Street에서

 

총격 사건으로 총을 맞은 한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 심각한 상태에 있다.

 

https://toronto.ctvnews.ca/etobicoke-shooting-leaves-man-in-serious-condition-1.5095856

 

 

june
정준일
82205
7022
2020-09-04
오샤와, 오늘 아침 일찍 오전 1시 20 분경 집에서 총격을 당한 후 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

토론토 동쪽, 오샤와, 오늘 아침 일찍 오전 1시 20 분경 집에서 총격을 당한 후 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

다섯명 가운데 두명의 십대가있는 것으로 추정.

 

https://toronto.ctvnews.ca/five-found-dead-after-shooting-inside-home-east-of-toronto-1.5092298

 

 

june
정준일
56202
7022
2013-11-24
"처녀성 경매" .................................. '경악'

"처녀성 경매" 브라질 여대생 직접 경매사이트 제작 '경악'

 

 

 

 ‘처녀성’을 경매에 부쳐 비난을 받았던 20대 브라질 여성이 아예 자신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든 뒤 다시 처녀성 판매에 나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4일 미국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여대생 카타리나 미글리오라니(21)는 지난해 한 온라인 경매사이트에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올렸다가 실패했다. 미글리오라니는 “당시 53세 일본인 갑부가 78만 달러(한화 약 8억 2700만원)에 낙찰 받았지만 허구의 인물이었다”고 속상해했다.

또 “호주의 한 다큐멘터리 감독이 ‘하룻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판매 대금의 20%와 경매비 전액을 주기로 약속해 놓고 여행 경비조차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난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자 이번에는 스스로 ‘처녀성’ 판매 사이트를 만들게 된 것. 사이트에는 그의 비키니 사진 등 몸매를 드러내는 각종 사진이 있고 경매 참여자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돼 있다. 지난 22일 기준으로 미국의 한 인물이 12만 달러(한화 1억 2700만원)를 제시한 상태. 미글리오라니는 “난 모든 면에서 아직 처녀라는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내가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논란이 있어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게 됐다. 이번에는 진짜 경매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june
정준일
55828
7022
2013-10-22
캐나다 당국, 3D 프린터 총기제작 본격 대처

관련 기관 합동 심층 연구조사 나서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 공공안전부는 최근 신기술로 주목을 끄는 3D 프린터의 총기 제작 가능성을 심각하게 보고 본격 대처에 나서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공공안전부는 3D 프린터 기술과 이 기술을 이용한 총기 및 부품, 탄약 제조 가능성을 정밀 조사하기 위해 심층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기 제작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공안전부는 최근 전문 연구 기관에 기술 용역을 맡겼으며, 내년 3월 연구 결과 보고서가 제출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공안전부는 용역 지침에서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개인과 사설 단체의 총기 제작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3D 프린트 기술의 획득이 쉬워지고 수준도 정교해져 정밀 연구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조사에는 공공안전부와 연방경찰, 국경보안청, 범죄정보국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3D 기술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총기 제작 소프트웨어 및 재료 실태를 추적하고 국제적으로 각국 경찰 정책과 정책 수립관계자 및 법률 정책 현황도 비교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총기 제작 소프트웨어 통제를 위한 기술적 해결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총기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허가증이 필요하고 권총 등 특수 제한 총기류에 대해서는 별도로 당국에 보유사실을 등록한 증서를 갖춰야 한다.

또 총기류 사업 허가는 총기 제작자에게만 내주게 돼 있다.

[email protected]

(끝)

 

Man Prints Assault Rifle At Home
 

june
정준일
55588
7022
2013-10-08
딸을 ‘팔아’ 돈을 챙긴 나쁜 엄마

중학생 딸 누드사진 팔고 ‘매춘’시킨 파렴치 엄마

 

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팔아’ 돈을 챙긴 나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경찰은 11살 딸의 누드사진 매매와 매춘을 알선한 혐의로 27세 엄마를 체포했다.

딸의 신원 보호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의 범죄 행각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파렴치했다. 자동차 트레일러에 살던 엄마는 인터넷으로 남성과 접촉해 딸의 누드사진을 팔았다.

 

특히 엄마는 이들 남성 중 일부를 트레일러로 불러 딸과의 성관계를 알선하기도 했다. 이같은 범죄 행각은 딸의 학교 선생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 아이의 책가방에서 수면제가 발견돼 이를 조사하던 선생님이 의심을 품게된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엄마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압수해 범죄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은 현재 지역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범죄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면서 “만약 유죄가 입증된다면 14년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과 통화기록을 바탕으로 매춘에 가담한 남성들을 추가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june
정준일
55582
7022
2013-10-08
한가로이 쇼핑중인 전 CIA 요원 스노든?…진위 논란

사진 속 주인공이 진짜 전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30)일까?

 

최근 러시아의 한 언론이 모스크바에서 쇼핑 중인 스노든을 목격했다면서 사진과 함께 보도해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언론 라이프 뉴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흐릿한 문제의 사진은 실제로 스노든과 전체적인 모습은 비슷하다. 청바지에 셔츠를 걸친 캐주얼한 복장의 이 남자는 카트에 쇼핑한 물건을 가득 담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만약 사진 속 인물이 스노든이 맞다면 지난 8월 러시아 망명을 위해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이후 처음 세간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라이프 뉴스는 “이 사진은 모스크바에서 촬영된 것으로 해당 지역이 크레물린과 매우 가깝다” 면서 “스노든의 변호사에게 확인을 요청했는데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스노든의 러시아 변호사인 아나톨리 쿠체레나는 과거 “신변보호 때문에 스노든은 러시아 당국의 비밀 가옥에서 살고있으며 익명으로 위장해 여행도 하고있다”고 밝혀왔다.

그간 스노든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 당국은 거친 신경전을 벌여왔으며 미 정보요원들은 그의 행방을 꾸준히 추적해왔다. 

현재로서는 사진 속 주인공 주변에 보디가드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자동차 번호판 외에 러시아라고 특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해외언론들은 가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한편 미 정보당국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한 후 모스크바로 피신한 스노든은 지난 8월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임시 망명을 허가받고 은신 중이다.

june
정준일
55580
7022
2013-10-08
미모 女교사 알고보니 과거 누드 모델 논란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여교사가 과거 유명잡지 플레이보이의 누드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학부모들을 분노케 한 논란의 여교사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타운뷰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티 니콜 드위스(21).

 

현재도 플레이보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드위스의 사진은 속옷 등 일부만 걸친 사진은 물론 전면 누드 등 ‘헐벗은’ 장면도 포함돼 아이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

 

이 사진은 드위스가 18세 때 촬영한 것으로 인터뷰에는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 중이며 장차 스페인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멘트도 담겨있다.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학부모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한 학부모는 “교사가 되기 전에 한 일이라고 해도 어린 학생들이 그녀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며 반발했다.

 

현지 교육당국도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달라스 교육 위원회 측은 “그녀의 개인적인 문제일 뿐” 이라면서 “교사로 채용되기 전의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드위스 교사는 언급을 자제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june
정준일
54628
7022
2013-08-04
페이스북 이용해 아기 매매 논란

임신한 여성과 아이를 입양하기 원하는 여성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 아기를 매매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브라질 여성들은 “내 아이를 기증하고 싶어요”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과 만났다.

6월에 만들어진 이 페이지는 현재 페이스북 측에 의해 삭제된 상태다.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아기를 포기하는 여성이 글을 올리면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하는 여성이 글을 올린 당사자와 연락을 취한다.

실제로 이 페이지에는 “제 이름은 지젤이고, 4개월 된 아이를 기르고 있지만 돌보기 힘들어 입양보내기를 원한다”, 또는 “중산층 부부이며, 임신할 수 없어 입양을 원한다”와 같은 글이 게재되어 있었다.

브라질에서는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하므로 비공식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브라질 경찰은 “이러한 방식으로 입양한 아이는 소아성애자, 인신매매범 등에게 맡겨질 수 있다”며 공식적인 입양 방법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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