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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역토론토 김덕우 부동산

Bruc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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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Kim
김덕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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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2019년 캐나다 주택시장 전반적 상승세

 

2019년 캐나다 주택시장 전반적 상승세

 

 

* CREA 전망 보고서 - 캐나다 전국 평균 2.7%, 토론토 온타리오주는 3.3% 상승 예상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하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지난 수년째 이어온 집값 급등 현상에 제동이 걸리며 진정국면에 들어섰으나, 2019년 올해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부동산협회 (CREA)는 "2019년 캐나다 주택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올해엔 거래가 더욱 활기를 되찿아 2.1% 증가하고, 가격은 전국 평균 2.7%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로는 토론토 온타리오주가 3.3%로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이고, 브리티스 컬럼비아주는 (BC)는 이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퀘백과 뉴브런스윅, 노바스코시아, 프린스 에드워드 등 대서양 연안주들은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시중은행들은 연방중앙은행이 올해들어 기준금리를 인상해 연말쯤에 2.25%에서 2.75%선이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미국 투자전문회사 "반가드"는 "2019년 올해 캐나다 경제는 속도는 둔화되지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의 경우 집값이 지난 1999년 이후 전국 평균 무려 24%나 치솟았고, 호주와 미국은 각각 18%, 13% 뛰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회사 Realosophy Realty의 존 파실리스 대표는 "2008년 금융위기로 일어난 미국의 주택붕괴 사태 당시 마이애미와 피닉스, 라스베가스 등 주요 도시에서 주택이 수요보다 과잉 공급됐다"며 "캐나다 토론토는 현재 이와 전혀 달리, 지속적인 신규이민자 유입, 타주에서의 토론토 전입등 오히려 주택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주택시장에서 거래와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 지역이라며, 2019년 올해에 집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이를 주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uceKim
김덕우 부동산
56189
8899
2013-11-22
주택거래및 매매관련하여.....
집의 종류
  1. 단독 주택 (Detached House)
    독립적인 택지 위에 지어진 2-3층 단독 주택 으로서, 층별 개인 보호가 잘 되어 있고, 자녀의 공부 분위기, 큰 생활 면적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캐나다의 가장 인기있는 주거 형태이며 집 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2. 반 단독 주택 (Semi-detached House)
    부족한 택지를 고려하여 2 채의 집이 서로 붙어 있는 형태. 즉, 반 단독주택은 단독 주택 2채를 측면의 벽을 맞대고 지은 집이다. 
     
  3. 듀플렉스 (Duplex)
    듀플렉스는 집 2채를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 지은 집을 말한다. 그리고, 3채를 포개놓은 듯한 집을 트리플렉스 (Triplex), 4채에 대해서는 훠플렉스 (Fourplex)라고 부른다. 
     
  4. 타운하우스 (Townhouse)
    타운하우스는 단독 주택과 비슷한 작은 집 여러채를 벽을 맞대고 연달아 지은 연립주택을 말한다. 단독 주택처럼 형태가 다양하며, 보통 2-3 층으로 되어있고, 작은 공간이 집의 앞이나 뒤에 있다. 단, 법률 규제 때문에 외관을 함부로 변경하지 못한다. 
     
  5. 방갈로 (Bungalow)
    2층이 없는 1층으로 지어진 단독 주택으로서 Detached House를 살 수 없는 사람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집 규모는 작지만, 이웃간의 프라이버시가 보호 된다.
     
  6. 콘도 아파트 (Apartment)
    아파트는 한국의 아파트와는 달리, 시설이 좋지 않은 임대 전용의 아파트는 그냥 ‘아파트’라고 부르는 반면, 한국처럼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콘도 (Condominium)라고 칭한다. 콘도에는 공동 사용하기에 편리한 부대 시설이 있으나, 관리비가 비싸고 집 내부 공간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주택 소유의 장.단점
  1. 장점
    • 거의 매년 집값이 오르기 때문에 재산가치가 상승한다.
    • 인플레이션에 대한 제일 좋은 투자이며 안정적 기반이 된다.
    • 한국과 달리 주택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가 전혀 없다.
    • 집 소유주가 은행에 돈을 융자 받는데 훨씬 유리하며, 매년 늘어나는 집의 순 자산가치를 이용하여 집을 담보로 다른 목적으로 재투자 할 수 있다.
    • 집 소유하고 있을 때의 가족의 안정감, 재정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2. 단점
    • 집 매매시 주식과 달리, 현금화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집 관리 ( 정원 및 잔디등)에 시간과 노력이 든다. 하지만 정원 관리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은 오히려 즐거움 뿐이다.
  3. 결론
    집 소유의 장.단점을 비교하면 장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선택은 개인의 결정에 달려 있지만, 대분분의 사람들은 가족의 안락한 생활과 향후 재산 가치 증식 때문에, 집을 장만 하려고 한다.
 집 장만시 준비 사항
  1. 자기 경제력에 맞는 집을 사자.
  2. 자기 능력에 맞는 융자 (Mortgage)한도를 결정한다.
  3. 냉철히 생각한 후 집을 선택한다.
  4. 자기 필요성과 목적에 적당한 집인가를 판정한다.
  5. 시장 조사를 철저히 한다.
  6. 더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 되도록 공인 중개사와 잘 상의 한다.
  7. 구입전에 집 검사관 (Home Inspector)의 평가서를 받아 본다.
 내집 마련 전략
캐나다 이주 후 처음 어디에 정착 하느냐가 이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토론토 노스욕(North York)에 주거지를 정했다. Down Town에서 가깝고, 좋은 학교 시설과 편리한 쇼핑몰 등이 이유였다.

두가지 단점은 집값이 비싸고 지금 너무 많은 한국인이 몰려 있다는 것. 같은 지역이라도 길 하나를 두고 주소에 따라 학교 배정이 다르다. 또한 교외로 30분만 더 나가면 주거 비용과 생활 환경은 크게 차이가 난다. 

결론적으로, 주택 구매시에는 가족 구성원, 학교, 주변의 교통 사정, 자금 등을 고려한 후 이에 적합한 지역을 우선 결정한다.

 

 거주지 선정시 유의 할 점
  1. 자녀들 학군
    • 해당 학군은?
    • 해당 학군에 대한 평판은 어떻가?
    • 사립학교 또는 카톨릭 학교가 부근에 있는가?
    • 해당 학교의 대학 진학율은 몇 %인가.
    • 학생의 인종 구성은? 한국학생, 흑인, 인도, 난민, 캐네디언
    • 입학 하려는 학교에 대한 평판은?
  2. 환경
    • 이웃 주민의 구성은? 동남아, 난민, 인도, 흑인, 한국인, 백인
    • 주변에 공원 등 녹지 공간은 충분한가.
    • 주위에 소음은 없는가.
    • 치안 상태는 문제가 없는 안전 지대 인가.
  3. 교통
    • 고속도로 진입로가 가까이 있는가.
    • 버스 노선이 지나가고 있는가.
    • 지하철역에서 가까운가.
  4. 편의 시설
    • 쇼핑몰이 가까이 있는가.
    • 동네안에 체육시설( 아이스링크장, 테니스장, 축구,야구, 수영장등)을 이용할 수 있는가.
    •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 되어 있는가.
 해외 부동산 취득
해외 부동산 취득이 2007년 1월 부로 완전 개방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효과가 높은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부쩍 많아 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는 일은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질서가 있고 체계가 잘 짜여져 있어서 공인 중개사, 변호사, 금융기관 그리고 그외에 관련되는 전문인들과 팀을 이루어 추진 하면 수익률 높은 좋은 부동산을 안전하게 취득할 수 있다.

 

 투자 대상에는 주거용과 상업용이 있다.
주거용 부동산은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Risk)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고 아울러 수익률도 크지 않는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수익률은 클 수 있으나 경기 상황에 민감하므로 은행의 대출 조건이 더 까다롭다.

 

 레버리지 효과 (Leverage Effect)
지렛대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듯이, 순전히 자기만의 돈으로 적은 부동산 에 투자 했을때 보다, 은행돈을 이용하여 보다 큰 부동산에 투자하여 보다 큰 순 이익을 보는 효과. 일반적으로 캐나다에서 투자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주택 판매 전략
주택을 팔려고 내놓는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가장 빈번한 오류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집에 실제 이상으로 높은 가치를 설정, 그 누구에게도 인기 없는 ‘비싸기만 한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그 동안 집에 들인 물질적, 정신적 공을 구매자에게서 모두 보상 받으려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현재의 주택 가격은 일반적인 공개된 정보 이기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개별 전략
  1.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깨끗하고 잘 단장된 외관은 기본이다. 창문과 출입문, 외벽, 차고와 정원등을 청소하고 필요하면 페인팅도 새로 한다. 
     
  2. 집안을 환하게 보이도록 하라.
    사용하지 않는 가구는 치우고 침실의 커튼과 먼지를 제거한다. 지하실은 보다 환한 조명을 설치하여 집안이 훨씬 넓어 보이게한다. 
     
  3. 마루와 카펫을 깨끗이 해 놓아라.
    카펫이나 마루가 더러우면 집 전체가 지저분 하다는 생각을 주게 된다. 
     
  4. 입장을 바꿔 보자.
    자신이 바이어 라고 생각하고 허술한 부분을 고친다. 집안을 둘러 보면서 신경이 거슬리는 부부이 있으면 즉각 고쳐라. 부엌과 샤워장 타일 사이의 곰팡이, 옷장과 부엌 캐비넷의 손잡이, 천장등 
     
  5. 시장에 내놓기 전에 인스페션 (Inspection)을 받아라.
    홈 인스페터 (Home Inspector)를 고용해 집안 전체적인 문제점을 찾아내 필요하면 즉각 고쳐라. 이는 Buyer가 또다른 인스펙션을 할 필요가 없어서 매매시 유리하다. 
     
  6. 인터넷, 신문등 본인의 거주 지역 시세를 수시로 확인한다.
    집을 내 놓기 전에 동네 및 이웃 지역의 전반적인 시세를 알아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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