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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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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 찾아 삼만리..........
캐나다의 퀘벡(Quebec)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문화와 언어가 주류를 이루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웅장한 역사적 건축물로 가득한 주도 '퀘벡 시티'와 세련된 경제 중심지 '몬트리올'이 가장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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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4
2026-08-25
▶ 캐나다 퀘벡주의 라즈베리(산딸기) 농가들이 미국 및 멕시코산 저가 과일의 공세로 큰 타격을 입고 있습

캐나다 퀘벡주의 라즈베리(산딸기) 농가들이 미국 및 멕시코산 저가 과일의 공세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미국·멕시코산 저가 공세(덤핑): 퀘벡주 농가들이 한창 수확을 진행하며 물량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미국(캘리포니아 등)과 멕시코산 라즈베리가 대량으로 유입되었습니다.

  • 극심한 가격 격차: 미국 시장의 초과 공급 물량이 캐나다 등으로 밀려오면서 현지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퀘벡산 한 상자 가격이 약 35달러인 반면, 미국산은 6달러 선에 거래되는 등 생산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리면서 퀘벡 농가들이 경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생산자들의 호소: 퀘벡주 딸기·라즈베리 생산자협회(APFFQ)는 이러한 현상을 사실상의 '덤핑'으로 규정하고, 우수한 품질의 현지 농산물이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재고로 남는 등 농가 경영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수입산 대신 지역 농산물(구매 로컬)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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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윤
42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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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인프라 건설 비용의 폭등과 복잡한 규제 기준은 퀘벡주에서 재정 및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 인프라 건설 비용의 폭등과 복잡한 규제 기준은 퀘벡주에서 재정 및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프라 건설 비용의 폭등과 복잡한 규제 기준은 퀘벡주에서 재정 및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퀘벡주 자치단체 연합(UMQ)과 다양한 경제 연구에 따르면, 정부의 엄격한 요구 조건과 가중되는 규제들이 공공 재정과 건설 부단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비용 상승의 주요 요인

  • 규제의 영향: 환경, 안전, 에너지 효율, 건축 디자인(LEED 인증 등)과 관련된 정부 규정은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모든 지자체를 합치면 연간 9억 달러에서 15억 달러에 달하는 부담을 안기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구체적인 인프라 사례:

    • 도로 및 하수구: 도로 또는 하수구 1킬로미터를 재포장하거나 보수하는 비용은 지난 10년 동안 50~65%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주로 수자원 접촉 자재 관리 및 공사 현장 관리 지침 때문입니다.

    • 시립 건물: 소방서나 공원 휴게소 같은 건물 건설 비용은 엄격한 건축 및 단열 기준의 영향으로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 수영장 및 공원: 수질 및 안전에 대한 강화된 요건으로 인해 레크리에이션 시설의 건설비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때로는 120% 이상 증가), 이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구조적 요인 및 인력 제약: 여기에 자재 물가 상승, 건설 부문 임금 인상, 일부 엔지니어링 컨설팅 시장의 독과점으로 인한 입찰 경쟁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방 자치단체장들은 납세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프로젝트가 다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급 정부에 규제 틀을 간소화하고 완화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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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윤
42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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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시민이 이웃집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무단으로 잘랐다가 5,000달러가 넘는 배상금 처벌을 받게 된 사연

미국의 한 시민이 이웃집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무단으로 잘랐다가 5,000달러(약 5,000불)가 넘는 배상금 처벌을 받게 된 사연입니다.

주요 내용

  • 사건 개요: 한 주택 소유주가 이웃집 나무에서 자기 집 쪽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허락 없이 임의로 잘라냈습니다.

  • 법적 판결: 사유지 내 나무와 관련된 재산권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이웃의 재산을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시민에게 5,000달러를 초과하는 벌금 및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판결했습니다.

  • 법적 기준: 많은 지역에서 내 땅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자르는 것 자체는 허용되거나 경계선까지만 자를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나무 자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거나 절차를 위반할 경우 재산 손괴죄로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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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윤
42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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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퀘백)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보복성 관세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서 지역 상권과 국산품 애용을 촉구하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보복성 관세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서 지역 상권과 국산품 애용(Buy Local)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및 동향

  • 정치권의 대응과 단합: 협상 난항과 미국 측의 고율 관세(특정 품목 50% 부과 등) 도입에 대응하여, 연방 및 주 정부(퀘벡, 뉴브런즈윅 등) 지도자들은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산 제품 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 소비 패턴의 변화: 소매 유통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국산품을 찾는 경향이 깊게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매장에서 제품 라벨을 꼼꼼히 확인하며 미국산 제품을 피하고 국내산이나 다른 해외 시장의 대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국내 소매업체들의 과제: 이 운동이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에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북미 공급망에 얽혀 있는 많은 캐나다 기업들은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의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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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윤
42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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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2026년 가을부터 퀘벡주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독감백신의 전면 무료 접종 제도가 폐지

2026년 가을부터 퀘벡주 내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의 전면 무료 접종 제도가 폐지됩니다.

퀘벡주 보건부가 일선 약국에 전달한 지침에 따르면, 퀘벡 정부는 예산 긴축과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위해 팬데믹 기간 도입했던 '전원 무료 접종' 정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전히 무료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부작용이나 합병증 위험이 큰 고위험군 및 취약 계층은 기존처럼 비용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고령층: 만 65세 이상 어르신
  • 집단 거주자: 장기요양시설(CHSLD), 사설 시니어 레지던스(RPA) 등 밀집 생활 시설 거주자
  • 만성 질환자: 면역 저하자 또는 특정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 임신부: 임신 중기(2분기) 및 후기(3분기) 임신부
  • 보건 의료 종사자: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의료진 및 보건업계 인력
  • 간병 및 돌봄 인력: 취약 계층을 직접 돌보는 가족 및 간병인

 일반 주민(비대상자)의 변경 사항

위의 무료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성인 및 아동은 앞으로 독감 백신을 맞을 때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합니다.

  • 접종 장소: 일반 동네 약국(Pharmacie)이나 사설 클리닉에서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 예상 비용: 백신 제품 가격과 약국의 접종 서비스 수수료에 따라 약국마다 최종 청구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캐나다 타 주와의 차이점

현재 퀘벡주의 독감 백신 접종률은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두고 공중보건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퀘벡주와 달리 캐나다 내 다른 많은 주들은 올가을에도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zltm222
박기윤
429114
7634
2026-08-23
▶ 개학 및 복귀 시즌을 맞아 도로 공사와 대중교통 조정이 본격화. 대규모 공사 업데이트 및 버스 노선 개

 

2026년 8월, 캐나다 퀘벡시티의 트램 프로젝트인 '트램시티(TramCite)'의 대규모 공사 업데이트 및 버스 노선 개편 정보입니다. 개학 및 복귀 시즌을 맞아 도로 공사와 대중교통 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구역별 주요 공사 현황 (2026년 8월 및 가을)

트램 노선이 지나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교통 통제와 작업이 진행됩니다.

  • 카트르-부르주아 도로 (Chemin des Quatre-Bourgeois): 지하 관로 매설을 위한 대규모 공사로 인해 여러 차로가 폐쇄되며, 이 조치는 2026년 11월까지 지속됩니다.
  • 르네-레베크 대로 (Boulevard Rene-Levesque): 트램 플랫폼 공간 확보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늦은 여름부터 조프르(Joffre)가와 쏜힐(Thornhill)가 사이의 가로수 벌목 작업이 시작됩니다.
  • 로리에 대로 (Boulevard Laurier):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양방향 2개 차로는 계속 개방됩니다. 캐나디안 타이어 뒤편에서는 생트푸아(Sainte-Foy) 환승 센터 구축을 위한 대규모 굴착 공사가 한창입니다.
  • 생록 (Saint-Roch) 구역: 가을부터 도체스터가(Rue Dorchester)가 로랑시엔 고속도로와 도심을 연결하는 양방향 통행으로 변경됩니다. 반면, 쿠론가(Rue de la Couronne)는 트램 선로 설치를 위해 단계적으로 폐쇄됩니다.
  • 쇼디에르(Chaudiere) 및 리모아유(Limoilou) 구역: 현재까지는 기존 도로 환경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RTC 시내버스 노선 주요 변경 사항

공사 구간 우회 및 미래의 통합 교통망 준비를 위해 퀘벡 지역 교통공사(RTC)가 대대적인 노선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 생트푸아 (Sainte-Foy)804번 및 904번 버스 노선이 에글리즈 도로(Route de l'Eglise) 북쪽까지 연장됩니다. 메트로버스(Metrobus) 805번은 오슐라가, 네일슨, 피-도즈 대로로 우회 운행합니다.
  • 시내 중심가 (Centre-ville): 4, 9, 29, 36, 74, 80, 82, 84, 85, 86번 버스의 종점이 모두 빅토리아 공원 터미널(Terminus du Parc-Victoria)로 통합되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 주요 마일스톤

  • 최종 계약 체결 (2026년 8월): 퀘벡시와 CDPQ 인프라는 코넥시옹 카피탈(Connexion Capitale) 컨소시엄(애트킨스레알리스 및 지멘스 모빌리티)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35~40m 길이의 트램 차량 공급과 철도 시스템 구축을 담당합니다.
  • 공식 개통 목표: 1단계 노선(르장드르~샤를부르 구간, 총 19km)의 공식 개통 예정일은 2033년입니다.

이동 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퀘벡시는 공식 웹사이트의 Planifier ses deplacements(경로 계획기) 툴을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zltm222
박기윤
5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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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캐나다 정부, 군·경찰 성소수자 박해 공식 사과 방침

 

 

캐나다 정부, 군·경찰 성소수자 박해 공식 사과 방침

 

성소수자(LGBT)에 대한 조직적 박해 행위를 공식 사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의 자유당 소속 랜디 부와소노 의원은 17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연내 정부 기관의 성소수자 박해 행위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CBC방송이 전했다.

 

캐나다 군과 연방 경찰을 비롯한 정부 기관에서는 지난 1950~1990년대 성소수자 직원들을 가려내 따로 분류, 관리하면서 해고나 승진 누락, 성정체성 조사 등 각종 박해 행위를 저질러 왔으며 그 동안 성소수자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 조치를 요구해 왔다.

동성애자로 트뤼도 총리의 성소수자 문제 고문직을 맡고 있는 부와소노 의원은 "정부의 사과가 종합적, 총체적인 내용이 되도록 성소수자 사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사과에는 과거 모든 잘못과 갖가지 사연을 구체적으로 망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소수자 단체 등에 따르면 냉전 시대 군 내 동성애자들은 구 소련 등 적국으로부터 협박을 당하면서 당국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으며 정부가 이들을 가려내기 위해 '동성애 테스트'를 실시, 강제 전역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명단을 토대로 해당 경관에 강제 퇴출, 승진 금지 등 조직적 차별 행위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또 연방경찰은 1960년대까지 전국에 걸쳐 9천여 명의 남녀 동성애자 명단을 작성,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캐나다 성소수자 권리 옹호 단체인 '이글 캐나다'의 조사 보고서를 통해 공개돼 일반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또 성소수자 사회에서는 과거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기록 정정, 보상 등과 함께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글 보고서 공동 필자인 마이클 모탤라는 정부의 사과 계획을 반기면서도 트뤼도 총리가 지금까지 사과 요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현재 성소수자 단체는 정부의 사과 요구와 별도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불명예 전역한 군 출신 인사들과 전직 정부 기관 종사자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6억 캐나다달러(약 5천억원)를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낸 상태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중국계 주민을 차별하고 억제하기 위해 시행된 중국인 인두세 징수와, 원주민 사회의 정체성 말살과 백인 사회 동화를 위해 운용했던 아동 기숙학교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또 외국에서는 독일, 영국, 호주가 과거 정부 기관 내 성소수자 박해를 공식 사과했다고 CBC는 설명했다.

 

지난해 토론토 성소수자 축제에 참가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토론토 성소수자 축제에 참가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신화=연합뉴스]

 

[email protected]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8/0200000000AKR20170518077200009.HTML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zltm222
박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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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남편은 케네디를 죽이지 않았다”

“남편은 케네디를 죽이지 않았다” 암살범 부인

 

 50년만에 진술 번복

 

1963년 11월 22일 해맑은 날씨 속에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 시내 중심가를 무개차를 타고 통과하던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향해 날아든 세 발(?)의 총알을 맞고 암살되고 만다.

 

그러나 단독 범인으로 알려진 리 하비 오스왈드는 경찰서에서 법원으로 호송되는 도중 잭 루비에 의해 살해되었고 잭 루비마저도 구치소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하면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둘러싼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오스왈드의 부인이었던 마리나 오스왈드(72)는 자신의 전 남편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책임이 있다고 그 당시 밝혔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자신의 남편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마피아의 희생양이었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더 미러(Mirror)’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 50년 동안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죄책감으로 시달려 왔다”며 하지만 “이제는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항상 비밀 요원들이 자신을 감시했으며 지금도 전화 통화를 도청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 미망인이 자신의 남편이었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와 결혼할 당시 착용하였던 결혼반지를 경매에 내어 놓아 익명의 사람에게서 10만 8000달러(1억 1500만 원)에 팔려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zltm222
박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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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0대 거인...키가 계속 자라

키가 계속 자라는 ‘20대 거인’ 안타까운 사연

 

키 성장이 멈추지 않아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캠브리지셔에 사는 올해 24세의 로버트 스미스는 프로테우스 증후군(Proteus Syndrome)을 앓고 있다.

 

뼈가 불규칙하게 성장하며 두개골이 융기하는 증상의 이 증후군은 원인 불명으로 세포의 일부분에만 영양분이 공급되면서 발현되며 전 세계 적으로 약 120여 명의 사례만 알려진 희귀병 중 하나다.

로버트의 현재 몸무게는 120.65㎏, 다리길이만 100㎝가 넘으며 키는 213㎝에 달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키가 여전히 자라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뇌수종과 간질까지 앓고 있으며, 시력과 청력에도 이상이 발생했다.

엄마인 리타(6)는 “3년간 로버트가 외출한 횟수는 고작 4번”이라면서 “이제는 몸집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휠체어를 끌고 나가는 것도 버거운 상태”라고 말했다.

 

리타에 따르면 조산으로 태어난 로버트에 당시 의사들은 한 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총 74회의 수술을 받으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다만 잦은 수술과 증상 악화 등으로 현재 걷는 것이 불편한 그는 온종일 집에만 갇혀 있는 탓에 우울증 등 마음의 병으로도 고통받는 실정이다.

 

로버트는 “동생과 함께 외출해서 DVD를 사거나 초콜릿 등 달콤한 것들을 사먹는 평범한 생활을 꿈꾼다”고 말했다.

그의 가족들은 “키가 계속 자라는 탓에 기존에 쓰던 휠체어가 무용지물이 됐다”면서 “새 휠체어를 사려면 8000파운드(약 1360만원) 가량이 든다. 이를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zltm222
박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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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5살 딸 처녀성 의심해 때려죽인사건

5살 딸 처녀성 의심해 때려죽인 사우디 남성, 징역 8년에 600대 채찍형 선고받아

 

5살짜리 자신의 딸이 처녀성을 잃었다고 의심해 고문한 끝에 때려 죽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버지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8년에 600대의 채찍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BBC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직자는 아니지만 설교자로 활동했던 파이한 알-감디라는 이 남성의 사건은 올 초 세계에 알려졌으며 그가 딸이 죽기 전 이혼한 딸의 엄마인 전처에게 위자료를 주고 석방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인권단체 등의 거센 반대에 부닥쳤었다.

인권 운동가들은 죽은 딸의 이름 '라마'를 따 '내가 라마'(I am Lama)라는 캠페인을 벌이며 알-감디를 중형에 처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라마는 병원에서 10달 간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는데 의료진은 라마의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손톱이 뽑히고 두개골에도 금이 간 상태였다고 전했다. 알-감디는 지팡이와 전기줄 등으로 어린 라마를 사정없이 때렸으며 라마에게 심한 화상까지 입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알-감디가 어린 라마를 성폭행하기까지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라마의 모친은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올 초 알-감디 사건이 알려지고 한 이슬람 법학자가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식의 죽음과 관련해 구속될 수 없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고 알-감디가 전 부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고 풀려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우디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감디를 중형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었다.

사우디 법원은 결국 알-감디에게 8년 징역형과 600대의 채찍형이라는 실형을 선고했지만 인권 운동가들은 그가 종신형에 처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여전히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숨진 라마의 모친이 결국 알-감디로부터 위자료를 받은 것도 그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결코 위자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지만 또다른 자식들을 위해 위자료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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