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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삶과여유

n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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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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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ok
노기만
4364
2067
2004-09-23
University 1st year at U of Alberta
이 사진은 에드몬톤에 있는 알버타 대학 1학년을 다닐때를 보여준다. 카나다 도착후 그해 9월에 입학허가를 받았고 기계공학 1학년 6 과목을 귀와 눈이 영어에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그 많은 과목을 택하고, 아침 8시 부터 오후4시까지 수업을 받고 도서관에서 틈틈히 숙제를 하고 저녁에는 아기 우유값 벌기 위해 4시간 일을 하고 밤 11시쯤 집에 오는 그 시절이었다. 이때 낀 안경테는 메뚜기 눈알같이 커서 지금은 한 물갔지만, 옛정을 생각해,선글라스로 용도 변경하였다. 머리와 수염을 깎지 못한 상태가 그시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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