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카나다삶과여유

nhok
E11C7733-665D-4204-8184-12F97F2B421E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64
,
전체: 115,962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메뉴 열기
nhok
노기만
4362
2050
2004-09-23
곰같은 재주
일반적으로 곰은 동작이 느리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날으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신속함이 있다. 뚱뚱한 친구가 있다면 그도 이와같은 민첩함이 숨겨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주로 먹을 때만).
nhok
노기만
4361
2050
2004-09-23
브루스 반도
우리가 사는 토론토에서 1시간 달리면 볼 수 있는 거리에 이런 절경이 있어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