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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의 홈피 (한인회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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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인회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읍니다. 각종 교민행사,캬라반 (Seoul Pavilion)행사 :캐나다 최대의 소수 민족 문화 축제,대사배 골프 대회등 교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한인회,여러분을 대변하는 한인회로 더욱 거듭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매년 한인회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읍니다. 한인회는 @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상호 공동 이익 추구 @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주류사회와 모국과의 협력증진 @ 차세대를 위한 후진 지원방안 추구 @ 새 이민자 정착 지원 방안 및 직업훈련 @ 부녀복지 사업 및 부대사업 @ 전통문화 사업 및 노인복지 지원사업 @ 한인회관 (Hanin Centre) 운영 @ 한 카 친선사업 @ 기타 본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 -한인회관 사용 안내 토론토 지구 한인회는 지금의 한인회관을 1996년 11월 30일에 개관한 이후, 동포를 위한 단체로 거듭나기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함은 물론 대강당과 소회의실, 그리고 전시실을 적극 활용하여 명실공히 동포를 위한 회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회관 사용을 원하시는 분이나 단체께서는 자세한 내용과 예약을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인회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이에 동포 여러분들이 활발히 회관을 사용해주시어 빠른 시일내에 동포를 위한 Community Centre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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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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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임성준 대사 한인회 방문
지난 3월 15일에 캐나다 대사로 부임한 임성준 대사는 바뿐 일 정속에 꼭 한 달 만에 토론토를 방문하여 동포들로부터 따뜻한 환대을 받았다. 이 날 토론토 한인회를 방문하여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였다. 상견례 후 회관 앞에서 기념사진.(오른쪽부터 4번째 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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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임성준 대사 한인회 방문
지난 3월 15일에 캐나다 대사로 부임한 임성준 대사는 바뿐 일 정속에 꼭 한 달 만에 토론토를 방문하여 동포들로부터 따뜻한 환대을 받았다. 이 날 토론토 한인회를 방문하여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였다. (오른쪽 부터 : 임성준 대새, 이기훈 한인회장, 하태윤 토론토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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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임성준 주 캐나다 대사
지난 3월 15일에 캐나다 대사로 부임한 임성준 대사는 바뿐 일 정속에 꼭 한 달 만에 토론토를 방문하여 동포들로부터 따뜻한 환대을 받았다. 이 날 토론토 한인회를 방문하여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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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철분 과다복용 노인들 심장병 걸릴 위험 많아
철분 과다복용 노인들 심장병 걸릴 위험 많아 ◎미 하버드보건대학원 연구 발표/노화로 세포 손상되고 심장기능 약해 해로워/권 장량보다 섭취 많은 우리나라 노인들 문제 철분이 노인들의 심장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역학회지는 최근 미국 하버드보건대학원의 연구결과를 인용,60세 이상의 노인이 철 분을 과다섭취하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증가한다고 경고했 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노인 3백29명과 같은 연령의 건강한 노 인 5백70명을 대상으로 철분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한달 평균 철분 섭취량이 50㎎씩 증가할 때마다 남성 노인의 경우 1.4배, 여성 노인의 경우 3.5배나 심장병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그러 그러나 60세 미만의 경우 철분 과다섭취는 심장병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분이 노인들의 심장건강에 해로운 데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두가지. 하나는 철분 자체가 혈액을 구성하는 헤모글로빈 색소의 주성분 으로 철분 농도가 올라가면 혈액이 훨씬 걸쭉해지기 때문이라는 것. 운동량이 부족하고 심장기능이 약한 노인의 경우 혈액이 걸 쭉해지면 혈액 부스러기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막 게 될 확률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또 한 가지는 철분과다공급이 체내에서 유해산소 형성을 촉발해 세포손상을 초래한다는 것 이다. 젊은이라면 큰 문제가 안되지만 이 미 노화로 세포가 많이 손상되어 있는 노인의 경우 영양학적으로 철분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적정권장량보다 평균 1.6배나 많은 철분을 섭취하고 있는 우리나라 노 인들에게 특히 의미가 크다. 한국 노 인들에게 철분은 무조건 몸에 좋다는 식으로 잘못 알 려져 영양제 복용을 통한 과다섭취가 이뤄지고 있는 것. 노인들에게 칼슘섭취가 부족한 것도 철분과잉을 초래하는 원인. 위장내에서 칼슘과 철분 은 체내로 흡수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노인건강을 위해 철분보다 칼슘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칼슘섭취는 위 장 내에서 철분의 과다섭취를 억제하는 한 편 노인들에게 흔한 골다공증 예방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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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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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노인병/평균 네가지이상 함께 발병
노인병/평균 네가지이상 함께 발병 의료기술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크게 늘고 있다. 60년 남자 51.1세, 여자 53.7세에서 95년에는 남자 69.5세, 여자 77.4세에 달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현재 전국민의 6.3%에 육박하고 있다. 2000년 에는 그 비율이 7.1%, 2020년에는 13.2%에 이를 전 망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질병 보유율은 일반 국민의 거의 2배이며, 대부분 두가지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다.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은 관절통(57.8%) 만성요통(32.6%) 고혈압(18.8%) 소화기질환(18.7%) 등이다. ◈ 증상 애매하고 노화와 구분 곤란 ▷ 노인병 ◁ 노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말하며,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젊어서 생긴 질병이 지 속된 것들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만성폐질환, 암, 만성 위염, 만성간질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하나는 노인 특유의 병적 상태인 노인성 난청, 노안,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치 매, 노인성 우울증, 노인성 골다공증, 노쇠 등이다. 노인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애매하다. 열이 없는 염증, 복통이 없는 맹장염, 침묵의 심근경 색증, 증상이 없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자칫 오진하기 쉽다. 둘째, 노화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즉 고령에 따른 생리적 노화현상인지, 질병인지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셋째, 대부분의 노인병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 평균 네가지 이상의 질병이 함께 온다. 넷째, 심리적 요인이 크게 관여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들 의 눈치를 보며 질병을 감추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섯째, 약물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70대 노인은 20대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 7배나 많다. 여섯째, 치아의 문 제가 심각하다. 전체 노인의 45%가 완전 틀니를 끼고 있다. 일곱째, 기존 병명으론 구별이 안되고 단지 기능 이상으로만 나타나는 병이 흔하다. 예를 들면 노쇠는 기능이 많이 떨어졌음 에도 불구하고 「노쇠」라는 표현외에 달리 뾰족한 진단명이 없다. 여덟째, 청장년의 검사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질병이 많다. 혈중 칼슘, 알부민, 갑상선 기능검사의 경우 정상치가 청장년과 다르다. 아홉째, 만성적이고 퇴행적인 경과를 보인다. 노인병 은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발병, 진행한다. 열째, 의사의 지식과 경험만으론 치료가 어렵고 사회사업가, 간호사, 물리치료 사, 재활의학 전문가 등이 협조, 팀워크를 이뤄 치료해야 한다. ◈ 약물 체내축적 쉬워 부작용 우려 ▷ 약물치료 ◁ 노인들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젊은이들보다 약을 많이 복용한다. 미국의 경우 전인구의 12%를 차지하는 고령자들이 전체 약의 25%를 사용한다. 약물복용의 증가는 그만큼 부작용이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부작용의 횟수 뿐 아니라 그 정도도 심 해진다. 이는 근육과 혈액의 양이 줄어드는 대신 지방의 양이 늘어나 똑같은 양을 복용해도 쉽게 분해되지 않고 몸안에 축적되 기 때문이다. 아스피린, 일부 기관지 확장제, 혈액응고방지제, 신경안정제 등은 두드러진 부작용을 초래하는 약들이다. 대부분의 노인은 두개 이상의 질병에 시달린다. 따라서 여러가 지 약을 함께 복용하다 약물간의 상호작용으로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인 노인이 혈압강하 를 위해 이뇨제를 복용할 경우 혈당이 올라가는 수가 있다. 노 인들의 거동력 저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약을 제대로 복용하 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흔하다. 노인들이 약을 복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도록 하자. 첫째, 정확한 진단이 내려진 뒤에만 약을 쓴다. 둘째, 약명과 용량, 용법을 정확히 알고 쓴다. 셋째, 가능한 소량부터 복용하기 시작한다. 넷째, 되도록 간단한 복용방법을 택한다. 중풍으로 알약을 삼키기 힘들면 물약 등 다른 형태의 약물로 바꾼다. 다섯째, 전문의의 경험과 지식을 따른다. ◈ 식사는 알맞게,골고루,제때에 ▷ 식사요법 ◁ 노인들은 청년기의 자극보다 11배나 강해야 제 맛을 알 정도 로 미각과 후각이 쇠퇴한다. 시력저하, 질병으로 인한 식품섭취 곤란, 약제의 과다사용도 영양에 해를 준다. 또 침샘기능의 저하로 덩어리 음식을 한 번에 먹기가 힘들다. 더욱이 65세이 상 노인의 50%가량은 치아상태가 나빠 음식물을 먹는데 어려움 을 겪는다. 소화기능도 감소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강조되는 채소류, 섬유소의 섭취는 복부팽만,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으 므로 신중해야 한다. 손떨림 관절염 등은 음식 장만은 물론 식 사에도 장애가 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수십년간의 식사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곤란하다. 규칙적이고 균형있는 영양섭취 등 실천가능한 처방이 바람직하다. 노인은 우선 칼로리 섭취량을 신경써야 한다. 「소식해야 장수 한다」 「단식이 좋다」는 주장 등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물론 노인은 젊은이보다 기초대사량은 5%, 활동에너지는 200㎉정 도 줄어든다. 하지만 개인차가 상당히 크므로 활동량에 따라 세 심히 결정해야 한다. 덜 먹는 게 좋다고 하루 두끼니만 먹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먹고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모를까 무조건 소식해야 오래 산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의 섭취량도 마찬가지. 특정 영양소가 많다고 해서 한가지 식품을 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떤 특정성분의 부족이나 과다가 인간의 노화 를 전적으로 결정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식사의 기본원칙은 「알맞게, 골고루, 제때에」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 사람 많이 만나야 뇌세포손실 방지 ▷ 심리적 대응 ◁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신자세가 필요하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는 자연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 다. 둘째, 질병의 발견과 치료,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 여야 한다. 비교적 몸이 건강한 청장년 시절엔 1∼2년에 한 번정도 건강검진을 받지만, 퇴직후에는 외면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경제력이 걸림돌이 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건강에 대한 배려를 해야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된다. 이런 적 극적인 관심은 사회성에도 적용된다. 가능하면 모임에 참여, 부 단히 사람을 만나 교제해야 뇌세포의 손실을 막고 삶의 생기를 찾을 수 있다. 셋째, 가정의 화목에 신경써야 한다. 없이 살 아도 따스한 가정이 있다. 가족들의 마음 씀씀이야말로 노인건강 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다. ◎ 노인의 운동/식사 1시간후 시작… 피로·숙취땐 삼가야 중년 이후에는 비만이 시작되고 골다공증으로 골밀도가 30∼50% 이상 줄어든다. 근육의 힘도 떨어져 손아귀의 쥐는 힘은 20%이상, 다른 골격근의 힘은 40%이상 감소한다. 심장의 힘이 떨어지며 폐활량도 줄어든다. 모세혈관의 탄력이 줄어 말초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신경의 반사작용도 느려진다. 70대 이후에 는 평형감각이 둔해져 순발력이 필요한 운동에는 적응하기 어렵다 . 척추관절과 무릎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운동능력도 떨어진 다. 근력 등을 유지하려면 운동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하면 당대사 개선, 지방과다축적 방지, 근력과 탄력 향상, 심장의 수축력 증가, 우울과 불안증 개선 등 이점이 많다. 물론 여러가지 위험요인도 있다. 과도한 운동은 심장마비나 근육과 뼈의 고장을 부를 수 있다. 질병이 있거나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해온 노인들은 우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노인들은 운동시 다음사항을 주의하자. 첫째, 발열, 감기, 설사, 피로, 숙취시에는 운동을 삼가하 고 하더라도 가벼운 체조로 그친다. 둘째, 운동을 하기 전 최 소한 3∼5분간 가벼운 스트레칭, 걷기, 달리기 등으로 준비운 동을 한다. 셋째, 날씨가 추울 때는 오후에, 더울 때는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운동한다. 넷째, 적어도 식사 1시간 후 에 운동한다. 다섯째, 운동 초기에 통증이 오면 무리했다는 증 거이므로 일단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 후 가벼운 운동으로 대치한 다. 여섯째, 운동 중 가슴 및 복부에 통증이 오면 즉시 멈추 고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유형준 대한노인병학회 부회장·한강성 심병원 노인병클리닉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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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1723
2004-08-25
풍요로운 마음을 선사합시다...
이번 추석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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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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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이번 추석에는 웃어요..!
그리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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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이번 추석 한가위에는 ....
맜있는 송편을 만들어서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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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HTML 형식이 잘못된 글입니다! 내용을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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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실미도
Korean Heritage Festival을 8월 14일&15일에 Ontario Place에서 있습니다. IMAX극장에서 영화 "실미도"를 상영합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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